아침에 일찍일어나 어제 마신 술 해독을 위해 국물을 찾아헤매다 들어간 이슬람 식당..
ㅠㅠ 맥주를 안판다... 슬프다......
어찌어찌 먹고 나와서 동네한바퀴 돌고 있는데
반가운 얼굴이다!! ㅋㅋ 오호 역시
오도방여행하는 나로써 더욱더 반가운 투에니원에 오도방 광고 ㅋㅋ
그리고 내가 어제 딱지끊고 즉석에서 벌금 500바트낸 간이 파출소....에잇!!!
다시한번 여러분 헬맷 꼭!!! 쓰고 다녀요~~~ ㅋㅋ
강가 공원을 산책하다 롱테일을 발견 그리고 나를 따르는 호객행위 아저씨 ㅋㅋ
기나긴 협상속에서 얻어낸 결과물 ㅋㅋ 400바트로 우리 셋이 끄라비강투어 1시간 반정도 하는것으로 확정 ㅋㅋ
어차피 우린 오전만 시간보내다가 오후에는 방콕행 버스타야하니까 ㅋㅋㅋ
고고씽 하자구~~
능구랭이같은 아자씨와 ㅋㅋ 자꾸만 돈더내고 2시간코스로 하라고 꼬시지만
머 그닥 ....우린 1시간도 좋은걸 ㅋㅋ
끄라비강을 거슬러 강투어 시작!!!
후텁지근한 바람 맞으며~~~~ ㅋㅋ
그냥 손도 흔들어 주며~~~
그렇게 다니다 조그만 섬에 도착! 아자씨가 내려서 구경하란다. 자기는 안가구...우리 버리고 가는거 아녀?
머 그래도 우린 당당하게 우리끼리 내려서 근처 동굴로 ~~
오호~ 이런곳에.... 이런 동굴이...
음...
우리나라 충주에 신석기 동굴처럼 이곳도 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생활했던 흔적과 유물 유적이 발견된 장소란다.
음..여기서 또 내 과거 전공이 생각나는..... 저기 보이는 장경호, 단경호 우리나라의 것과는 그 모양과 형태가
다르고 경질도 면에서도 연질과 경질의 중간단계의...............................모두 모형품들이다!!!!! 푸하하하
동굴구경을 끝내고 다시 배를타고 출발
그런데 좁은 수풀속으로 들어간다.
이햐~ 진정한 열대림속으로 들어가는 느낌
열대림을 한참 통과해서 나오니 작은 수상마을이 나타났다.
우린 이곳에 배를정박.
뭔가를 또 보라는것 같다.
양식장이다!!! 이햐` 낚시하고 싶어지는걸 ㅋㅋㅋ
물고기 한마리를 건지더니 그녀석을 마구 화나게 간지르는 순간!!1
이렇게 성질내며 부풀었어요~~~
가시복어!!!!!
헤헤 인증샷!!
녀석 놓아줘도 화를 안풀고 ㅋㅋㅋ
복어구경하고 야외 테라스에 앉았는데 알고보니 여행객 델꼬와서 음식장사하는 식당이었다.
씨푸드 전문점... 그러나 우린 거기에 넘어가지 않고 ㅋㅋ 음료 한잔씩 마시고 일어났쥐 ㅋㅋ
다음에 와서 ㅋㅋ 사먹을께용!!!
그렇게 강투어하고 돌아와 시간도 남고 날시도 덥고해서 우체국으로 고고싱
ㅋㅋ 옆서를 쓰기로 했다. 끄라비에서 한국으로 옆서보내기
나에게 보내도 좋고 사랑하는사람 있으면 그사람한테 보내도 좋은데.....음...
옆서도 보냈고 이제 모하나.....하다가
마사지나 받을까? ㅋㅋㅋ
좋아 !! 난 어제 섬투어 하며 등이 타서 따꼼따꼼하니까 250바트 거금을 주고 오일마사지 받아야지 ㅋㅋ
아~~ 마사지 받고파~~~~
몸도 풀었고 배가 슬슬 고파져서 끄라비 최대의 양식당에 왔다9스테이크에서 버거까지 다양한 메뉴가 있는 에어컨이 빵빵한 식당) ㅋㅋ
일단은 우린 맥주로 시작이다.
이집 맘에든다 꽁꽁언 잔에 시원한 맥주 캬~~~
이맛이 맥주지요~~~
ㅋㅋ 골고루 음식을 시켰다.
근데 난 그냥 태국음식이 더 맛있더군.......돔양궁처럼 시원한 국물있는...음~~``
그렇게 밥먹고 세븐일레븐가서 다른거 사려고 갔다가 만난 반가운 ㅋㅋㅋ
새우과자 모델 ㅋㅋㅋ
버스가 도착해있었다.
우리 게스트하우스 바로 위족에서 출발한다는것이 참 좋다.
그리고 게스트하우스 아줌마 넘 고마워요 가기전에 샤워도 하고 갈 수 있게 베려해주공
이버스는 방콕행~~
우리말고도 다양한 나라의 여행객이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9시간을 가야하는 긴 여정......에효~
보딩패스~~~~~
투 뱅콕!!!!
이 버스 주선하는 현지 여행사 아저씨가 방콕 카오산로드에 동대문여행사 사장님과 친하고 한국사람 좋아한다고해서
우린 특별석이라했다.
그런데 그가 말한 특별석은 운전석 뒤족 잠자는 공간.... ㅡ,.ㅡ;
과연 이곳이 특별석인가........
아무튼 그렇게 우린 끄라비를 뒤로하고 다시 방콕으로 카오산 로드로 출발했다.
그렇게 한참을 달리다가 새벽 1시에 도착한 식당....
이버스는 정규 버스가 아닌 전세버스라서 고속도로 휴게소나 이런곳에 멈추지 않고
자기들이랑 쇼부친식당으로만 간다. 이곳에선 버스안에 대부분 여행객들이 내려서 요기를 하거나 화장실을 간다.
참! 이곳에서 내려서 담배피우다 알게된 여성분 캐나다 분인데 한국 등촌동에 태권도 학권 사범과 사귀고 있다고
ㅋㅋ 머 프리한 사이라고 하더군.... 그분은 한 달째 여행중인데 인도갔다가 태국와서 다니고 있다고 했다
나도 그렇게 길게 여행하고 싶다. 아무튼 한국에 들어오면 연락 준다고해서 전화번호 알려줬는데 ....
아직 연락이 없넹 ㅋㅋ
그렇게 달려 새벽....해가 뜨기전에 반콕 카오산로드 도착.
일단 짐을 맡겨야 하기에 동대문을 지나.....
디디엠으로 갔다. 역시 여행의 베이스캠프는 디디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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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락이의 태국여행기 마지막 6편 방콕 돌아다니기(차이나타운과 카오산로드 즐기기) 기대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