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처음임....
어떻게 써야 하는거지..
맘대로 써보겠음...ㅎ.ㅎ
난 기숙사에 사는 슴살소녀?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방 창문 방충망이 뜯어져 있는데..
낮에는 환기시키려고 어쩔 수 없이 문을 열어놓는단 말이야 저녁엔 닫고....
근데 이 녀석이 그 틈을 타 들어 왔는지 어쨌는지....
나타난거야!!!!!!!!!!!!1
저번에도 한번 나와서 친구가 잡아줬는데.. 이번엔 그 놈 보다 더 큰 놈이야
요건 노린재
요건 하늘소
노린재랑 하늘소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둘 다 아니야
더 동그랗게 생겼고 막 기어다니다가.... 갑자기 날개를 쫙~~~ 펴는데 ...
와 진짜......................
날아다니는데 소리도 예술이야
난 우리방에 비행기 한 대 날아다니는 줄 알았어
무튼 벌레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난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벌레를 증오해!!!!!!!!!1정말 세상에서 쥐랑 벌레가 제일 싫어!!!!!!!!!!!!!!!!!!!!!!!!
당연히 절대!! 잡지 못해...............
친구를 불렀는데 잡는 느낌이 싫다고 안잡아줬어....
하지만 내가 저 **랑 같이 잠을 잘 수는 없잖아?
이 쫍아 터진 방에서?
그래서 고심끝에 나온 방법이야
저걸로 덮은 다음 테이프로 막아놨어... 아주 꽁꽁................................
오오......... 위대한 첵스님♡.♡
아
저 침대 2층은 내 자리인데..
도저히 저기서 잘 수가 없어서 이불 다 치워놨어ㅋ.ㅋ 다른데서 자려고
집에 혼자있는데
진짜 도저히!!!!!!!!!!!!!!!!!! 벌레를 잡을 수 없다!!
하지만 벌레에게서 시선을 뗄 수가 없다!!!
벌레를 혼자 두고 밖에 나가지 못한다!!!
그러면 이 방법을 사용해....
언젠가는 숨막혀 죽겠지 뭐
근데 한 가지 부작용이 있어
날아다니는 벌레일 경우...
자꾸 소리나ㅠㅠㅠ
이놈색히가 자꾸나가려고 발버둥쳐서
여기저기 부딪히는 소리나 딱딱딱
진짜 소름끼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0ㅠ0ㅠ0ㅠ
그래도 오늘 밤은 무사히 잠들 수 있겠음 휴=3
나처럼 벌레 싫어하고
증오하고
절대 못 잡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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