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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침해하는학교선생님

167 |2011.11.12 08:36
조회 3,604 |추천 22

톡이네요 감사해요ㅎ

 

이외에도 플슈가 한 행동을 말해드리겠음

플슈는 여자애들 몸을 조금씩 터치함

여중애들은 자기 몸에 터치하는거에 무지 예민함

특히 남자들이 자기몸을 만지는것 야한 농담을 건네는것 특히나 선생님들이 그러는것에대한

굉장한 불쾌감을 가지고 싫어함

플슈는 야한농담 약간의 터치를 많이함

예를들어 굳이 안해도 되는 팔을 만진다거나 어깨를 만지는등

아이들이 예민하게굴만한 행동을 함

 

 

정말 이 플슈에게 어떻게해야될지 답이 안나옴 답이ㅠ

 

어쨋든 댓글과 추천 감사해요 추천해준 모든분들 애인없으면 애인생기고

애인있으면 평생 행복하게 잘 살것이며 앞으로 좋은일만생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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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요근래 아주 어이없는 일을 겪은 15세 여중생입니다.

 어이가 없으니 일단 음슴체

 

우리학교선생님들중 우리의 인권을 침해하는 쌤이 계심

인권을 침해한다고 보는게 맞을지는 잘 모르겠으나

무진장 나쁜 쌤인건 확실함

 

일단 이쌤은 학생 차별이란걸 하심

우리반에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딴짓을 한다거나 자면 아무말도 안하심

그러다가 자기 기준에서 맨날 놀고 공부만한다고 생각하는 학생에게는

책상을 뻥 차면서 " 일어나 이 나쁜시끼 이 염소만도 못한새끼 " 라고 하심

아니 학생한테 염소만도 못한새끼라니?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염소만도 못한새끼라고 하는건 염소가 제일 말귀도 못알아듣는 동물이라고 생각해서 그렇다고함 

선생님이니깐 졸린애들을 깨우는건 맞다고 봄

하지만 애들한테 욕을하고 책상을 뻥 차는건 좀 아니라고 봄

그것도! 자기 기준에서 공부를 못하는 학생에게만!!

 

 

이건 바로 최근 어제일임

국어 수행평가로 독서록을 내는데 그걸 점심시간에 나눠준거임

근데 가져가란 소리를 못들은 애들은 못가져갔음

5교시때 그쌤수업이였고 그쌤이 들어와서 어떤 한아이가 낸 독서록을 갑자기

큰소리로 읽기시작하는거임

몇학년 몇반 누구 책제목은 뭐 이렇게 막 읽기시작했음

그 독서록을 쓴아이가 " 아 선생님 읽지마세요 진짜 싫어요 " 이러니까

그쌤하는말이 " 여기 올려다논게 누군데 읽지말래 여기 있으면 내가 읽을수있는 권한이있어"

이러는거임. 그 아이는 그게 왔다는것도 몰랐음 자기꺼가 선생님 책상에 올려져있는줄도 몰랐음

그래서 그아이가 "저 거기에 그거 있는 줄몰랐어요 거기에 저가 가져다 놓은거 아니거든요"

이러니깐 그쌤이 "니가 가져다놓은거 아니든 가져다 놓은거든 여기있으면 내가 읽을수있어"이럼

그아이가 진짜 싫다고 하지말라고하는데도 계속

"이시간에는 내가 왕이야 왕이 신하를 죽이면 그게 죄가 되?"

이런 말들을 하시면서 읽으시는거임

결국엔 그아이가 울었음  그러니깐 마지막 폭죽터트리듯 하는 말이

"읽을만한 가치도 안되는구만 뭘 울고 그래 " 이랬음

읽지 말라고 진짜 싫다고 그랬는데 읽어놓고서는 읽을만한 가치가 없었다?

이시간엔 자기가 왕이다?

우리나라 민주주의고 대통령이 뻔히 계신데 어디서 자기가 왕이라고 하는거임?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는 대체 과학 어디서 배워오신거임 어디?어디?어디?

 

이거에 관련된 수행평가 얘기가 하나더있는데 일단 2교시에 일어난 사건을 말해보겠음

근데 일단 이날은 이 과목이 과학인데 과학이 2교시 5교시에 들었었음

수능때문에 시간표 변동이 일어나고 그랬음

2교시때 독서록을 읽힌아이가 아닌 반장이 있음

우리반 반장이 습관적으로 빗으로 머리를 빗고있었음

자기가 빗고있다는걸 몰랐을 거임

이 반장을 일단 A라고 치겠음

A는 선생님이 들어온지도 모르고 빗으로 머리를 빗고 있었음

선생님이 그걸보자마자 " 빗이리가지고와"

라고했음 자기가 빗으로 머리빗는 줄을 깜빡하고있던 A는

"아 쌤 저깜빡했어요 죄송해요 한번만봐주세요"

이랬음 그러니깐 그쌤이 "맨날 한번만봐달래 이게 말이되냐 얼른가지고와"

A는 "아 쌤 진짜 죄송해요 한번만 봐주세요 진짜 마지막 네? 한번만요" 이러니깐

그쌤이 갑자기 공부를 좀 한다는 아이에게 갔음 그 아이를 B로 하겠음

"B야 저걸 봐주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이러는거임

그러니깐 B가 " 네  한번은 봐줄수도있다고 생각해요 " 이러니깐

갑자기 그 썜이 "너는 A 보증슨거다 보증 너 보증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모르지?"

왜 갑자기 보증드립? 살다살다 내가 이런 드립은 진짜

근데 그 쌤 기억상 B는 A의 보증을 슨거며 다시 5교시 사건으로 넘어감

5교시때 그 쌤은 애들에 엄청난 야유를 들었음

애들끼리 그건 아니라고 본다는 얘기가 많이 나왔음 애가 우는데 읽을만한 가치도 없다고 한건 너무함

그래서 애들이 "와 진짜 쌤그건아니에요 그렇게 말하는건 진짜 너무하거든요  "

이런식으로 말을 하니깐 그쌤이 자기만 욕먹으니깐 화가 나셨나봄

갑자기 표정은 변하고 말투도 행동도 변하기 시작했음

플랑크슈타인 닮은 썜이 갑자기 더 플랑크슈타인을 닮기 시작했음

이제 부터 이쌤을 플슈라고 하겠음

플슈는 흥분했음 자기만 욕먹었기 떄문임

플슈가 흥분해서 갑자기 나한테옴

"학생이 이러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글쓴이?"

이러는거임 플슈 죄송하지만 나는 쌤편이 아님

그래서  나는 "쌤 이건 개인차라고생각해요. 가치관은 다 다른거니깐 "

이러니깐 갑자기 플슈 표정이 벙찜

왜절 이라는 표정으로나는 플슈를 쳐다봄

그러자 "글쓴이 이런거는 개인차가 아니고 가치관의차가 아니야 앞으로 그런말거면 말 하지마라 "

이러는거임 플슈는 내가 자기편 안들어준거에 대해 무척이나 화가놨나봄

그때부터 우리반 아이들을 갈구기 시작함

단원평가를 풀어주는데

번호 대로 다 일어나라고함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대든애들은 그대로 만세하라고함

만세하라고하는것음 두손들고 서있어라 뭐 이런얘기임

근데 그와중에 우리의 반장 A가 플슈가 말한거 중에 틀린부분이 있어서 고쳐줌

그러자 플슈는 "나가 너 꼴도보기싫어 나가 " 이럼

A는 플슈가 말한거중에 틀린부분 고쳐준거밖에 없는데 왜나가라는건지 이해가 안됨?

애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함 " A왜 나가? 왜나가라는거?"

이러니깐 갑자기 플슈는 자기가 위축되다는걸 느꼇다봄

"B 너도 나가 보증이 얼마나무서운건데 너 A보증섰지? 나가 너도 나가"

다시한번 반복된 보증드립

A도 자기가 왜나가냐고 몇번이나 물었지만 나가라는 말의 반복에 그냥 나감

B가 플슈에게 얘기함

"전 보증 2교시때까지만 슨건데요?  그리고 지금 저행동에 대한 보증슨것도 아니잖아요"

이러니깐  플슈가

"보증이 왜 무서운건데 너 도 나가 얼른" 이라고 하심

어이가없는 B는 그냥 나가버림

단원평가로 우리를 계속해서 갈구던 플슈는 갑자기 B가 22번인데

"22번 이 서술형문제 풀어봐 " 라고함

그러니깐 애들이 "22번 보증서서 나갔는데요"

이러니깐 갑자기 B한테 가서 들어오라고함

22번이 들어왔음 갑자기 들어온 B는 뭐가 문제인지 모름

플슈는 " 이게 답이 뭐냐고 B " 를 외침

정말 말도되게 돌아가는 수업시간임

이렇게 우리를 갈구던 쌤은 몇몇 수행평가를 깎더니 수업종치자마자 잽싸게 사라짐

 

아 그리고 이건 학기 초 일임

봄이고 졸리고 하니깐 애들이 약간 자기 시작함

그러자 플슈는 수업을 하다말고 딴얘기로 새기 시작함

"봄에는 여자들이 조심해야돼 꼭 사고를 쳐가지고와 "

엥? 봄에 왜 여자가 사고를 침?

애들이 궁금하니깐 " 뭔 사고를 쳐가지고와요?" 이러니깐

"봄에는 봄바람 분 여자애들이 막 임신해가지고오고 막 사고치고 그래"

 

아이고 저출산국가인 우리나라 봄에는 갑자기 임신률 높아지겠다 그죠?ㅡㅡ

 

 

 

일단은 여기까지하겠음 이 플슈한테 어떻게 해야되는지좀 알려주세여..ㅠㅠㅠ

 

 

 

 

추천수22
반대수2
베플뿌잉뿌잉|2011.11.12 22:18
댓글없는 베스트는 처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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