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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목표없이 남들이 하는대로 살아도 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중3 여학생 아직 10대입니다.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꿈이 없어요. 제 피해의식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한쪽팔이 아파요.

 

그래서 저는 할수있는 일이 한정되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제 꿈은 하나씩 지워졌구요.

 

지금은 꿈이 없어요.

 

근데 무작정 좋은고등학교 가서 좋은대학 나오는게 과연 저를 위한 일인가 싶어요.

 

모든사람이 그렇듯 나를 위해 좋은대학 가는 거라지만.

 

저는 그게과연 최고의 일인지 모르겠어요.

 

과연 나의 10대의 추억,공부 등 모든걸 수능을 위해 받쳐 보내고 좋은대학 가는게 이 대한민국의

 

시스템인가 싶구요.

 

요즘은 제가 뭐땜에 사는지도 모르겠네요.

 

내가 이렇게 남들하듯 따라서 수능 보고 대학가는게 진짜 내가 원하는건지

 

수능 본 언니오빠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구요.

 

저처럼 꿈없이 무작정 수능을 향해 달린,달리고있는 이미 달려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싶어요.

 

좋은대학 가면요?그다음은요?

좋은대학 가면 무조건 취직될꺼란 보장은있나요?

꿈없이 좋은대학 간담에 꿈이 생겨나나요?

너무 늦은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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