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은 군인임
물론 군대에서 이사건을 겪은게아니고
물론 군대오기전 겪은거임 그렇다고 이런표정지으면안됨
자 시작할게여 이때는 내가 학교를 다니고있었음ㅋ
지방대인데 그냥 난 그학교가좋았음 왜냐고물으면 덥고 여자도이뻣음ㅋ
이런얘기 다집어치우고 본론으로들어감
난 기숙사생활을했는데 친구놈2놈과 나랑 같이 총3명에서 생활함ㅋ
근데 그 기숙사에는 4개의 침대가있었음 (물론 빈 캐비냇은 창고로쓰임)
정말 재밌게 지내던도중 친구들이 하나둘씩 자취를하겠다고 나가는거임ㅋ
ㅅㅂ너네들 곧 후회할꺼라며 쿨하게 보내주는척했음ㅋ그러면 돌아올줄알고ㅋ
그런데 얘네들이 진짜로 하나둘씩 가는거임ㅋ
왕ㅋ혼자남음 근데 친구놈들이 컴퓨터도있고 짐도 많아서 한번에못뺐음
그래서 기숙사 사관한테 말하고 키를 들고다녔음
자진않을테니 시간날때마다 짐을 옮기겠다며 키를들고다닌거임
그래서 키는들고다녓음.
혼자 자고 일어나서 아침수업을 아홉시에듣고 이제 공강이2시간이라
그날따라 너무 피곤해서 한숨 자려고 기숙사에올라갔음
혼자 단잠을자는데 친구놈들이 들어오는소리가들림ㅋ
물론 눈은감고있었는데 뇌는안잤음 그런상태
그런데 난 친구놈들의 움직임을 다파악할수있었음
눈은감았는데 동선이 다 느껴지는거임
그것도 한친구놈은 자는데 귀에 진짜큰소리로 놀래키는거좋아함ㅋ개악마
그리고 한놈은 개골초라서 가래끓는소리만으로도 그놈이 식별이됨
문이열리는소리가들리더니 의자를 치우고 한놈가래목소리가들리길레
아ㅋOO놈과OO놈이 왓구나 그래 이러고이ㅆ는데 한놈이 장난끼많은놈이
의자를밟고 내귀에다가 입을갖다데는거임 물론 아직까지 난 눈을감고있는 상태였고
그냥 그런게 다 느껴진거임ㅋ
이놈이 또 귀에다데고 조카큰 함성을지를꺼라는 생각을했음ㅋ
숨을 깊게 습 습 습 하암 이렇게 들여마시는거임 있는데 끝까지
그리고 이제 고함을지르려고할때쯤 내가 피하려고했음
근데 어라 ㅅ1발 몸이안움직여짐 내오른쪽귀쪽 오른쪽신경이
모든게 소름이돋았음
일어나니까 아무도없음..아 막 무섭다기보다는
친구들끼리 가위눌린얘기하면 나도 이제 할얘기가생겼다는게 신기했um
나도 가위눌렸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