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고등학교 1학년 여고생입니다
아빠라는 인간의 핍박으로 집 나갈려고 해요
제가 컴퓨터를 조금 평균보다 많이 했습니다
물론 공부도 합니다
학교에서 잠자는 건 제인생의 장애물라고 생각하여서
자율시간,특활시간에도 잘모르는거 자세하게 필기를 하거나
수학에 많이 약해서 수학문제집도 사서 잘 모르는 유형이 섞여 있는 문제는
이해할때까지 푸는 사람입니다
성적은 그렇게 많이 좋지는 않지만
과목 선생들에게 고등학교 와서부터 성실함과 착해서 칭찬까지 받았습니다
하지만 1주일동안 공부로 인한 머리의 스트레스를 풀기로는 게임도 아니였습니다
저는 사람들과 컴퓨터로 통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네이트온을 했지만 저는 저를 믿어주고 칭찬해주는 사람들이 좋아
컴퓨터하는 시간이 3시간이 되었더라고요..
저는 아빠가 고치라고 했지만
고칠려고 해도 마음만큼 잘 되지는 않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아빠말대로 사람이 아닌듯이 사람들에게 빠져들었습니다
그러자 몇주 전 저보고
넌 사람이 아냐 병X이야 병x년이라고
니까짓 시X년이 공무원이라도 될거 같아 아 존X 웃기네
넌 사회 쓰레기야 쓰레기라고
니까짓게 내딸이라서 쪽팔려 어디가서 얻어터졌으면 좋겠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이해합니다
저는 엄마 아빠가 40대 될때쯤 늦게 태어났거든요
그리고 아빠가 건축업을 합니다
높은 직급이 아니에요 페인트칠,남의 건물 한건 마다 50만씩 받아서 하는 겁니다
그래서 몇주안에 해야되서 새벽 5시쯤 출근하셔서 저녁 7시쯤 넘게 오니
제가 공부를 하는것을 잘 모르시고
학교에 있던 스트레스를 컴퓨터로 푸시는 것만 보니까 화내시는거 제가 이해해요
하지만 제 아빠한테는 사람으로 안 보이겠지만
저도 사람이라서 막말과 욕이 듣기 싫어요
저도 남들 아빠처럼
고등학교로 진학햇으니 많이 힘들지?
너는 문과로 진로를 정했니?이과로 진로를 정했니?
라고 늦게라도 물어봐주시면 힘이라도 날텐데
조언이랑 충고를 해주시면 좋을텐데
요즘 안 좋은일이 생겨서 힘든 저한테
독설이랑 막말 욕을 하시니까
저도 모르게 반항을 하더라고요
그러는 저를 뒤늦게 보니까 가운데있는 괴로워할 엄마랑 동생한테 미안하고
바쁘고 저한테 기대가 센 아빠도 부담스럽고
욕이랑 아빠가 절미워하는거 같아서 자살하는건 엄마가 알면
괴로워하실거 같아서 못하겠어요
가출할거 같다고 엄마한테 말하니
엄마는 그러면 이집에서 안 살거다 엄마는 동생이랑 너 중에 한명이 없으면
힘든다고 하시더라고요 저 어떻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