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정리하자면
18세인 한 남자는 바로 옆 반인 여학생을 짝사랑하게 된다. (현제는 외사랑임)
맨 처음에 그 남자는 J 라는 이니셜을 이용해 그 여학생의 사물함에 작은 쪽지와 간식을 여러 번 줬다. 그 여학생은 J가 누구인지 눈치 첸다. 여학생은 J에 대해 약간의 호의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
남자(J)는 고백데이 때 문자고백(남자는 그 여학생 앞에는 소심해져서 복도에서 만나면 그냥 지나친다.
그래서 이제부터 조금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겠다는 내용으로 고백한다)을 하고 답장을 받았다 답장내용은
‘내 어디가 좋아?’ 라고.... 남자는 ‘그냥 이유없이 좋다’ 라고 보내고 문자는 종료된다
하지만 남자는 여전히 소심해서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했다. 시간이 흘러 10월 중순 용기가 조금씩 생겨날 때쯤 ‘시작’(이제부터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는 뜻) 이라는 문자를 보내고 5일 뒤 하교 하는 길에 여학생에게 (따뜻한 바나나맛) 두유를 주며 “이제부터 시작이야.” 라고 말하고 집으로 달렸다.
문자가 왔다. ‘너가 이러는거 부담스러워.. 오늘 받은거 내일 돌려줄게’ 라고 왔다. 남자는 좌절하게 된다. 그리고 생각하게 된다. ‘내가 부담을 많이 줬나? 곰곰이 생각해보자....
한 달에 약 3~4번정도 (4월~7월까지) 간식제공 수학여행 뒤의 향수 선물..... 음.....‘
(과거 회상 6월) 그 전에 그녀가 나에게 보낸 편지가 있다.(내가 j라고 눈치챘을 때?!) 대충 내용은 ‘너가 주는 간식들 잘먹었어. 부담스럽진 않아 주위에 시선이 약간 그럴뿐이야...’ 라고 했는데
왜? 지금와서 부담이라는 건지..... 그 냥 바 나 나 맛 두 유 일 뿐 인 데....
남자는 다시 좌절모드로 돌아간다. 여전히 우연히 만나도 인사하지 않는.. 아니 못 본척 한다
그러다 11월 11일 빼빼로데이 직접 빼빼로를 만들고 편지를 썼다. 하지만 줄 타이밍을 놓쳐버렸다.
그래서 11월 12일에 하교길에 줬다 (그녀와 남자는 놀토에 학교에 자습하러 온다) 남자의 한마디 “이건 꼭 받아 반품하지말고...!”
그리고 남자는 집으로 간다.
그리고 남자는 문자를 기다리지만 아무것도 오지 않는다.....
왜 안올까요 ㅠ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