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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내 후드모자에 토한년 봐라(사진有) ▲▲▲▲▲

밀레니엄오... |2011.11.13 12:23
조회 39,674 |추천 87

 

 

후............................................................

(욕이 좀 난무해도 이해좀 아직 어제의 충격이 가시지않은 상태입니다)

(그랬구나~ 의 자세로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일단 나는 인천사는 23살 여자임.. 음슴체로 쓰겟음

 

어제 일어난일이 정말 믿을수없고 화가나서 이 톡을씀........

 

 

 

요새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집에있다가 잠깐 바람좀쐘라고

홍대를 갔다가 오는게 시발

점이엿음..

 

 

 

10시 30분경에 이제 집에 가려고 홍대에서 좌석버스 인천으로 가는  1500번 버스를 탓음

 

홍대서 좌석버스 타본사람은 알꺼임..

 

문입구까지 꽉차서 서서 지옥철보다 더한 경험을 할수있는곳임^^

 

나님은 기분이 그나마 좀 나아진상태였음

 

그래서 탈 자리가없었지만 30분또기다려서 탈려면

 

앞이 깜깜햇음 그래서 그냥 낑겨서 그 요금통 계단있는데 서있었음.. 근데 어떤한년이...

 

마지막으로 자리도없는데 더 낑기길래

 

어 이 미친년봐라 하면서

 

그래도 기분이 조금 나아젔기에 아무생각없이 껴서가고있었음

 

집까지 한 25분이 걸리는데 15분동안 한쪽다리로 서있고 한쪽다리는 버스 올라가는계단에 걸친상태였음

 

 

 

 

너무 다리가 저려서 내가 ㅜㅠㅜ 그 요금통 밑에 계단에 앉은게 이게 문제였어1!!!!!!!!!!!!!!

 

 

 

 

 

그래도 서있는거보다 앉은게 낫다며 나는 싄나게

 

 

노래를 들으면서 가구잇엇음.........

 

 

이제 거의다와 고속도로를 빠저나가고있는데 ......

 

갑자기 옆에 서있던년이 (마지막에 낑겨탄년)

 

 

핸드폰을 떨구는거임 .. 근데 앉아서 줍길래 왜이래; 주워달라하지

 

 

 내심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고있는데

 

 

갑자기 내 몸을 더듬으면서 핸드폰을 찾는거임 ㅡㅡ 아 이 년봐라??????????? 그러면서

 

내 어꺠랑 내가슴을...... 더듬는거임 ㅡㅡ 이떄부터 아왜이러냐 이러면서

 

빡치기 시작했음...

 

근데 그 앞에있던 분이........... 갑자기 어머? 이러는거임........

 

 

난 나에게 기대서 핸드폰을 계속 줍고만있는줄알았음^^

 

 

(엠피를 너무 크게 틀어서 들은게 죄지 ㅅㅂ...^^)

 

 

.

.

 

 

근데 뭔 냄새가 같이 나며 내 후드모자에 엄청난 무게가 느껴지면서

 

 

엄청난 오바이트 소리가 들리는거임..

 

응............?

 

멀까......................????????????????????????????

 

.

.

 

 

보니까 이년이 내 후드티에 달려있는 모자를 잡구^0^ 오바이트를 하고있던 것이였습니다!!!!!!!!!!!!!!!!1?

 

.................................... 나는 눈앞에 뵈는게 없고 기분좋던게 싹 사라지면서

 

엄청난 욕설을 붓게 되었음 .... 밀치면서........

 

" 야 이 XX년아 지금 뭐하는거야 

 

어따대고 토하는거야? 진짜 정신이 돌았나 XX년아니야?????????????? 아 XX짜증나

 

진짜 정신나갔나봐 XX년 아  "

 

 

 

라며 버스안이 떠나가도록

 

욕을햇음..............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정신없이 욕해서 다른사람 따위 보이지않았음...

 

.

.

 (혹은 죄송해요)<됏냐

 

 

근데..

 

어라...? 이년이 미안하다고안하고 ^^ 토하자마자 고개를 푹숙이고 자는척을하는게 아닌가??!!!!!!!!!!!!!!

 

어떻게 상식적으로 토하고 갑자기 자는척을 할수가있지......??????????????????????????/

 

하지만 바로 내릴때가 된지라 나는 바보같이 욕만하고 그 1500이라는 버스를 내리게되었음 ^^

 

내려서... 내 모자에는 토가 가득한채 집까지 토를 내 소중한 음식물마냥 내 뒤에 담은채

 

집까지 걸어갔음.......

 

 

(제정신이 아니라 소리지르면서 울면서......뛰처감........)

 

 

그러면서 딱 드는생각이 왜 내가 그년 머리채를 잡고 내리지않았는가

 

 

왜 그년 싸다구를 날리지 못했는가.......

 

과연 그 정갈한 후드모자의 자태가 변기통으로 보였는가........

 

온갖 잡생각이들면서 나는 집에와서 그 후드를 열심히 빨았음............................ ㅅㅂ...년.......

 

후드를 벗어서 던지고싶었지만...... 난 그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상태였고.......................

 

아 눙무리......................................................

 

ㅠㅠ

 

이건진짜 내 평생 일어날까 말까 하는일이 ^^^^^^^^^^^^^^^^^^^^^^^^^^^^^^^^^^^^^^^^^^^

 

난그래서 그년을 꼭 찾고 싶어요..........

 

근데 어떻게 찾지.........?

 

어제 홍대 10시 30분경에 1500번 탄 톡커님들 있나요............. 저의 억울한 이마음좀...........

 

 

열심히 빤후 사진 투척!!!!!!!!!!!!!!!!!!!!!!!!!!!!!!!1

 

(차마 분비물있을때의 사진은 찍지못했음.. 역겨워서...

     뭘 처먹엇는지 조카 네모네모 한게 한가득이었음...)

 

 

뿅                                                            ▼

추천수87
반대수4
베플ㅋㅋ|2011.11.14 01:24
후드에 오바이트한 사진 있을줄알고 들어온사람 추천 -----------------------------------------------------------------------------------헐 베플ㅠㅠ!!!!!!감사합니다 홈피공개하고가요 한번씩들려주세욯ㅎㅎㅎ
베플|2011.11.13 12:31
까진뭔가 후련했는데 좀아쉽군 그나저나 그여자 참 개념없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연속으로세개베플..♡ 잇힝홈피뚝ㄱ딱뚝딲 ^.^ 베플된판링크걸고가께여...ㅋㅎhttp://pann.nate.com/talk/313485448 염색하다손염색한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pann.nate.com/talk/313489008 일본콘크리트살인사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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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ㅏㄴ|2011.11.13 13:04
아저씨든 아가씨든 술쳐먹었으면 피해주지말고 곱게들어가 에라이 개같은 자식들 옷이 먼죄냐 ㅡㅡ 글쓴이님.. 이거 모으면 찾을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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