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가위눌린 이야기★★

꽃도시락 |2011.11.13 14:50
조회 985 |추천 4

글쓴이는 15살 꽃다운 소녀예요 ㅋㅋ

 

저는 8살때부터 가위를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꼭 꿀정도로 가위에 잘 눌렸어요.

 

남친이 음슴체 ㄱㄱ

차를 타고 가다가도 한번씩 눌리고, 낮잠자다가도 눌리고, 아주 그냥 시도때도 없이 눌렸음.ㅋ

귀신이 글쓴이를 너무 사랑하나봄 ㅎㅎ

 

첫번째.

 

8살때 이사하고 나서 가위를 갑자기 많이 눌리기 시작했음

 

9살떄 부모님가 같이 자고있는데 갑자기 가위가 홝!! 눌렸음

 

엄마쪽을 보고 자고 있었는데 검은색 동글동글한것? 몽실몽실한 연기 같은것 3개가 엄마 머리맡에 둥둥 떠다니고 있었고. 난는 깨어나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하고 계속 그 관경을 쳐다보고만 있어야 했음

 

그 당시에는 그게 너무 충격적이여서 3일동안 잠을 한숨도 못자 병원 까지 가봤음ㅠ

 

 

두번째.

 

글쓴이는 이불을 머리 끝까지 뒤집어 쓰고 자는 버릇이 있어서 귀신 목소리는 자주 들어도 모습은 잘 못봤음

 

근데 얼마전엔 그날따라 몸이 너무 피곤하고 자고 싶은데 숙제때문에 늦게 자게 됬음.

 

순간 삐--소리가 들리더니 아.. 또 가위눌렸음. 근데 이번엔 삘이 달랐음.

 

발끝에서부터 꾹꾹 누르더니 점점 위로 올라오는 느낌.  누가 내 위에 올라타고 있는것 같았음.

 

그떄 갑자기

 

 

 

 

"꺄악!!!!!!!!!!!!!!!!!!!!!!!!!!!!! 꺄악!!!!!! 깔깔깔깔  꺄악!!!!!!!"

 

 

 

 

 

 

젊은 여자 웃는소리가 들리는거임!! 소리지르다가 웃다가. ....

 

이떄가 처음으로 귀신 소리를 들었던 떄였고, 그후부터 자주 소리를 듣게 되었음.

 

 

 

세번째

 

처음으로 귀신을 본 날이야기 해드리겠음.

 

일요일날 아침 부모님 다 나가시고 혼자 늦잠자고 있는데 숨이 가빠지더니 또 가위에 눌렸음

 

근데 이번엔 느낌이 달랐음

 

보통때는 그저 몸이 안움직이고 답답한 정도인데 다른때보다도 더 누르는 정도가 심했고, 결정적으로 이때는 이불을 안덥고 있었음.

 

정자세로 천장을 보고 있었는데 살색 연기덩어리? 가 가슴께부터 얼굴쪽으로 점점더 올라오는거임

 

숨은 안쉬어지고 무엇보다도 엄청난 공포심이 글쓴이를 휘감았음.

 

글쓴이는 천주교라 기도문을 외워보고 몸부림 쳤지만 그때마다 누르는 정도가 더 심해졌음.

 

이때 '정말 이러다가 내가 죽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처음 해봤음.  

 

다행히 그때 부모님이 들어오셔서 깨어났으뮤ㅠㅠ

 

네번째.

 

쉬는날이어서 전날밤에 늦게 까지 놀다 잠이들었음.

 

새벽3시쯤 되었을까 가위에 눌렸음. 이제는 너무 자주 눌리니깐 면역이 되서 금방깨어났다 잠이 들었는데 또눌렸음.

 

이 과정을 3~4번을 반복한것 같음.

 

결국 계속 가위눌렸다 깼다 하다 아침이 되서야 엄마랑 같이자려고 안방으로 기어들어갔음ㅋㅋ

 

너무 피곤해서 다시 잠이들었는데 또 몽롱해지더니 갑자기 답답해지면서

 

 

 

 

 

 

 

"깔깔깔깔 꺅 삐------------------"

이번에는 아침에 부모님이랑 같이있는데도 눌렸음.....

 

 

 

다섯번째

 

할머니댁이 시골이어서 방학때 내려가면 항상 벌레들에게 시달리곤 했음.

 

곱등이는 기본이고 지네, 쥐, 온갖 벌레란 벌레는 다 나옴.ㅠㅠ

 

글쓴이는 벌레를 정말 정말~ 싫어함. 그래서 늘 벌레가 제일 적은 요기서 잠을 자고 헀음

 

 

 

자고 있었음.

 

근데 작년부터인가 이곳에서 자면 항상 가위를 눌렸음 . 그래도 글쓴이는 귀신보다 벌레가 더무서브ㅜㅜ

 

저번 여름방학때에는 이곳에서 잠을 자는데 또 가위를 눌렸음.

 

천장을 바라보며 정자세로 눌렸는데 다행히 귀신은 보이지 않았음. 벽변에 걸어둔 양복밖에 보이지 않았음.

 

 

그래서 그대로 잠들고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났음.

 

그런데!!!  일어나 보니 벽에 옷이 없는거임! 까만 양복이었는데 아무도 그런 양복은 본적이 없다함.

 

그 외에도 여기 자다가 악마 목소리(?) 꼬마가 웃는소리도 들었고, 꽤 많은 사건이 있었음.

 

 

 

도데체 주기도문을 외워도 안되고 아침에도 눌리고 부모님과 있어도 눌리고 어떻게 해야함???

 

ㅠㅠㅠㅠㅠ   시도떄도 없이 찾아오는 귀신때문에 너무나도 피곤함...

가위에서 벗어날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추천!!!!!!!!!

 

톡되면 친구들과 같이 한 글자스킬 후기로 찾아옴~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