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헤어진지 4개월 되면서우리 그냥 오빠 동생으로 연락하고 있지만
나 아직도 눈을 뜨고 잠자기전 눈을 감을 때까지 오빠를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있으니깐요.
아직도 오빠 생각에 눈물이 나는 내 자신을 견디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후회하고 있는 오빠 모습 내 눈에 다 보이니까요.
바보같이 자기 가치관 지키겠다고 자신의 마음 부정하지 말아요.
오빠는 한번 실수한 일들을 두번 다시 절대 돌아보지 않나요?
나 기다리고 있어요. 아직 오빠 등 뒤에서 오빠 가는 길 쫓아서 따라가고 있으니까요
어두운 길에서 가끔 너무 두렵고 무서워서 울 때도 있지만요.
아직 오빠가 너무 좋아서 오빠가 아니면 안되요.
오빠도 내가 아니면 안되면서 바보같은 짓 두번 다시 하지 말아요.
나 기다리고 있어요. 최대한 담담하게 최대한 자존심버리고 그저 사랑만을 위해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러니까 다시 나 봐줘요.
이젠 당신을 사랑하나봐요. 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