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새로 직장잡은지 얼마안되고 짬밥도없고..아직수습기간이라 휴가얘기 꺼내기도민망한시점이라..
일반 평일이나 토일엔 제주도 가기어렵잖아여..그래도 이왕간거 이박삼일은있다와야해서
설때가 딱좋잖아여.
토일월화 더라구여
그래서 남친한테 설때휴가좀내보라고했죠
남친은 주말에도 일하는 직장....캡스..해요 알바일용직식으료..
저는 힘들게공부해서 잡은직장이고..정직원이고...해서 직장에서 좀 잘보여야되잖아요..
남친은 다음일구하기전에.. 그냥 알바식으로 캡스다니는거고..
그래서 할머님께서 제주도 계신다고 오래못뵈서 부모님 연세가 많으시고 해서 니가 모시고 가야될것같다고
설때 쉰다고 말씀드려보라고 말을했죠..
그랬더니 개념ㅇ있냐느니없냐느니 하면서
생각이있니없니
미친x 하면서 화를 내더라구여..........
왜없는사람만들어내냐고 민감사항이라고...
그래서 네이버에서 '휴가 회사 핑계 ' 이렇게 검색을해서봤더니
대부분다 경조사핑계 친구아버님돌아가셨다느니 부모님병수발 등등
다 그런것들이던데....저만 이런거 아니잖아요 ........
근데 남친은 저런것들은 다 또라이라면서 ..쟤네가 그런다고 너도 그러냐면서 개념이없고 미쳤다고 뭐라고 해요......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
도저히...정말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