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진심을 모르겠어요.

제명인생 |2011.11.14 11:46
조회 98 |추천 0

차로 한시간 반 정도 거리에 사는 커플입니다.

서로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구요..

물론 다른 지방에 살고 있는거 알고 시작했습니다.

만난지 한달 반 정도 되었는데

처음 한번 빼고는 상대방은 한번도 저에게 온 적이 없습니다.

3번 정도 제가 갔습니다. 근처에 가족이 살아서 겸사겸사해서 갔던게 3번쯤 됩니다.

매일 통화는 하는데 매번 같은 말만 하는거 같고, 말은 해도 제가 보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금요일만 되면 주말에 할 일 없으면 오라는 식의 대화는 이제 슬슬 귀에 거슬리기 시작하구요.

최근에 개인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해서 위로도 받고 싶고 대화도 하고 싶은데

전화상으로 서로 길게 얘기하는 편이 아닌거 같아, 대화다운 대화를 나눠본 적이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럴거면서 왜 자기를 만나보지 않겠냐고 했을까요??

저의 순간 욱하는 감정인지 아니면 앞으로도 별 진척이 없을거 같아 제 스스로 끈을 놓으려고 하는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진심어린 조언 부탁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