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출산예정이에요,
조리원예약하기전부터 산후조리를 시엄마가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저도 조리원돈도아깝고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했는데
출산임박이 되어오고, 이래저래 알아보니 조리원을 ㄱㅏ야겟더군요
그래서 얼마전 신랑이랑 조리원예약하고왔어요
근데 시어머니가 몇일전에는
원래 첫애는 친정엄마가 해주는거라며 엄마랑 상의하라네요
요즘 그런게어딧나요 그냥 형편대로 하는거아닌가요
저희엄마는 직장다니시고, 시어머니는 아버님이 사업하셔서 거기에 매일 도와주러 일나가세요
그래서 저희엄마한테 얘기햇더니 조리원2주가래요 ㅋㅋ
거기가면 알아서 다해주는데 뭘 집에서 하냐고
조리원에서 2주잇다가, 친정집에 2주정도 쉬라고하시던데
오늘 시어머니가 전화오셔서 아무리생각해도 조리원은 돈아깝다고
산모한테 밥챙겨주고 애 목욕씻겨주고 이사람저사람 애 다 만지고,
100%회복되서 나오는거면 조리원보내겠는데 그것도 아니니까 돈아깝다고..
친정엄마가 영 해주실입장안되면 자꾸 시댁에 들어와서 조리하라하시네요ㅡㅡ
그래서 오빠랑 상의하겟다고 햇더니
남자가 그런거아냐하시면서 그냥 시댁에 들어와있어래요
시어머니 친구분들 며느리들은 조리원 한번가지 두번은 안간다면서
조리원안좋다고들 많이하셧나봐요
제가 시어머니 안마를 해드려도 모자랄판에
안마를 받게생겼어요, 아니 안마라도 제대로 해주시겠나요
둘째형님도 제왕절개하고 집에서 조리했다하시는데
맨날 아프다소리만하고잇고, 오빠도 둘째형님이 산후조리를 못해서 잔병치례도 많고 살도 안빠지고잇다고 이러는데 왜 그런걸 시어머니는 모를까요
제가 시댁에서 조리하면 저희부모님은 저희애기 어떻게보나요ㅡㅡ
저희엄마말대로 시엄마한테 저랑 저희애기 팔려간기분이네요
어떻게 조리있게 잘 말씀드려야하죠??
시엄마 완강하시던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