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
난 그냥 그날로 9개의 댓글로 묻힐 글인줄알았는데
이렇게 열화와 같은 댓글이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
부끄럽게 밝히지만,, 난 사실 이런스타일의 옷을 나쁘지않게 좋아해..
그래도 뭔가 좀 옛티가 나는것같기도하고,, 해서
이런거 물어보는 글이 종종잇길래 호기심에 한번 올려봤는데..
예상을 넘어선 반응에 감사할 따름이야..ㅋㅋ
아무튼~! 내가 제일 고민했던것은 보드라움이었지..
입어보고도 기장에 대해선 철저히 외면했어 인정하고싶지가 않았거든
아 그런데 여러분들이 추천해주신 키 168에서 5센치 모자라는 운을 타고난 난... 대놓고 비율이 나쁘지않은데도 왤케 짤막하늬..ㅋㅋ
딱 무릎이야..무릎... 어중간..해서 반품신청을 해두었어..
아무튼 참고로 작년 코**컴**에서도 이런 디자인의 카키색 코트가 나왓는데.. 까칠해서 반품했고..
(사실 어무니가 인민복이라고 놀렸어. ㅠㅠ)
요건 르* 국내것인데.. 냉정하게 기럭지가 안맞아서 반품한다고 하지..
하... 난 언제쯤 마음에 드는것을 살 수 있을까?
그러지마 나도 알아 돈이지.. 돈이 웬수아니겟어.. 으흑흑!!!!!!!!
20대 중 후반분들의 지지 넘 고마워~ㅋㅋ
에헴,, 그럼 이만.. 아무튼 댓글달아주신 모두들~~ 고마워..ㅋㅋ
----------------
음.. 이미 주문하고 받긴했는데..
난 서민이니까.. 무난한게 좋은것같아서 주문했어..
양모가 60퍼센트인데 왤케 거칠혀..? 원래 그런거야..?
그런데 참 애매해.. 두꺼워보이는데 전혀 얇어....
지금 입으면 딱~!!이긴한데 어디 요즘 가을이 있긴 한가..올해야 좀.. 있었지..
어때.. 영 별로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