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역 빚0떡집에서 일했던 사람으로서 글 올리게 되네요
정말 억울하다 못해 이제는 이가 갈려요
집에서도 가깝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같은 또래들이라 마음도 잘 맞고 일은 힘들어도 즐겁게
일하다보니 힘들어도 말로만 에라이 거리면서 일했어요
거의 말일쯤에 입사를해서 월급이 들어와도 일주일치 밖에 안들어와서 별기대도 안했는데
그날 일 끝나고 집에가는길에 은행들려서 월급확인해보니
밤 11시인데도 월급이 안들어왔데요....
몇일뒤에 시골갈때 할머니할아버지 요깃거리하시라고 이것저것 사려고 했었는데..
아파트 단지 들어서니 밤 11시 20분쯤에 문자한통이 오더군요 그제서야 월급이 들어왔다고....
그래도 12시 안넘겨서 월급날은 지킨건가 싶더라구요
다음달 월급날이 다가오길래 미리 말했죠 은행업무봐야해서 은행문닫기전에 넣어주시고
급여명세서 달라고했더니
살다 살다 급여명세서달라는 말에 지혼다 욱하며 뭐 이런애가 있냐는 눈으로 꼬나보시더군요..
담달에도 급여명세서 달라니까
스티커용지 뒷면에 펜으로 대충써서 휙 던지듯이 주네요
그게 뭔짓거린지!!
한번은 1:1로 대화도 했는데 결론은 문학책과 도덕책이 필요한 사람이구나란 생각이 들었어요
(하루에 한번꼴로 여러가지 사건들이 많이 있었음)ㅠ
정말이지 완전 이랬다 저랬다 하는 성격에 괜한 알바생2명도 잘라놓고 우리때문에 잘랐다 하질않나
대답한번 안했더니 실장 왈: 지금 내가 하는 말이 개가 짖는거 같아?
이러고 있네요 아침 새벽부터.....
추석수당 10원한장 못받고 하루도 못쉬며 10시간이상씩 일해가며 그나마 내가 찐 송편 주워먹는게
끼니 챙기는거였어요
지도 양심이 있었는지 퇴근할때 송편 한팩 가져가라는거예요!!!
하루종일 내가 찐 송편, 하루종일 배고파서 주워먹던 송편,,,,집까지 가서 송편이나 먹으라네요
준내 감사하네요-
또 담달 월급날이 됬어요 월급날 저만 휴무라 집에서 쉬고있다가 아차 싶은거예요 월급날이지?하며ㅋ
오후 4시가 다되가도 안들어오더군요
문자보냈더니 그제서야 회사회전문제가 어쩌니 하면서 일부만 오늘넣고 나머지는 나중에 넣겠다는거예요
참...하다하다 별 씌..
이럴땐 미리 연락해서 양해를 구하는게 사람간에 예의아닌가요ㅠㅠ
하다하다 못참겠어서 같이 일하는 이모한테 매장키주고 일못하겠다고 하고 그만뒀어요
담달 월급날에 월급을 안주는거예요
문자나 전화를 해도 씹고ㅠㅠ
자꾸 이런식으로하면 노동부에 신고한다고해도 묵묵!!
뵈기싫지만 매장가서 왜 안주냐했더니
월급준다고 약속한적이 없다네요....니들 맘대로 하래요 뭐 저딴게 다있나 싶었어요
노동부에 민원넣은게 감사하게도 바로 처리가 되서 연락왔길래
제 억울함 얘기했더니 노동부직원이 제 얘기들으면서 헛웃음 치시며 어이없다고 막 웃으시더라구요
왜요? 아니 그니깐 왜요? 란 말을 반복하시면서요
노동부에서 연락가니깐 그 실장이란 사람은 안그래도 내일 줄 예정이었다고 했다더군요
그리고 알고봤더니 직영점이라 속여놓고서는 가맹점에다가 직원들 급여는 항상 급여날 후로 2일이상은
걸려서 주며 ......
저런것도 사람이라네요
노동부에서는 월급들어오면 진정취하하라고 하시는데,,,,,
취하사유에는 처벌원하지않음으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처벌원합니다
이게 한번이아니라 아주 상습범이더군요!!!!
뭐 저런사람을 믿고 가게를내주는지...
저런사람 뭘 믿고 떡 사먹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