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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하상가 매장녀에게 당했어요!!

제이미 |2011.11.16 09:08
조회 6,624 |추천 9

비oo이라는 속옷매장에서 물건 구입하고 저에게 정말 맞지 않아서 부득이하게 환불요청했습니다.

저도 환불하면서 적은금액이기에 죄송스러웠죠.

다른물건이 있음 교환해갈텐데 종류가 그거 한가지라서 양해를 구한다고까지 했습니다.

알겠다면서 환불해주셨어요. 그런데 제 카드가 체크 카드라서 단말기로 취소처리가 안되는거에요.

(알아보니 체크카드는 전화루 취소해야 하더군욤)

 

그떄 등장한 사장녀(어제 물건살때부터 깐깐하게 굴었음)

 

무슨일이냐면서 환불하러 왔다고 하니까 표정 싹 바뀌더니 신경질적으로 대하더군요

그러면서 단말기 자체에서 안되는데 어뜩해 취소를 해주냐면서 가란식으로 말씀하시는거에요.

너무 기가막혀서....

단말기가 안되면 방법을 찾아봐서 물어보고 해주는거 아니에요?

 

그때부터 파이터 시작!!!!

 

제가 환불안해주면 경찰 부르겠다고 하니까

저를 막 몰아붙이기 시작하더라구요. 경찰 부를라면 불러보라고...

자긴 명예회손죄로 신고하겠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명예가 훼손됬는지 참....

일부러 사람들에게 제가 막 머라고 한거처럼 보이기 위해..막 큰소리로 어디서 노려보냐면서

자기가 나이가 몇인줄 아냐고...자기딸이 40이라면서.....(저도 내년이믄 계란한판인디요?)

저한테 너라고 하고 싸가지없는 X이라고 하고, 아주 미친닭처럼 날뛰더군요. 혼자 흥분해서....

그래서 관리소로 찾아가봤지만,

자기들이 관여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하더군요.ㅡㅡ

 

결국 관리사무소에서도 저 아줌마 사과할사람 아니라고....

저한테 자기들이 대신 사과하겠다면서 욕한번 시원하게 해주고 그냥 가랩니다.

관리사무소에서까지 그렇게 나옴 말 다한거 아닌가요?

 

결국 카드취소는 옆가게에 물어서 알바생이 처리해줬구요.

그 사장아줌마는 정말 끝까지 사람 열받게 하고 이상한사람으로 몰아가서 창피해 죽는줄 알았어요.

복수해주고싶어요.

손님한테 너라고 하면서 욕까지 하는 종각역 비ㅇㅇ 매장.....

다신 가고싶지 않네요.

 

톡커님들 혹시 복수할수있는 방법있을까요?

아..열받아서 잠도 못잤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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