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사회시민회의가 15일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국회의 한미FTA 비준안 처리를 촉구하는 거리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바른사회시민회의 제공
보수진영의 시민단체인 바른사회시민회의가 15일 국회의 한미FTA 비준안 통과를 촉구하며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가두서명운동을 벌였다.
바른사회는 이날 “억측과 과장을 일삼는 소수의 반대목소리로 인해 한미FTA를 통해 경제활로를 찾고자 하는 대다수 국민들의 여망이 무시되고 있다”며 “여기에 무소신, 무책임으로 일관하는 한나라당의 무기력함과 눈치보기로 인해 통상국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발목 잡히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