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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07년때는 소녀시대 원더걸스보다 카라를 더 좋아했음.
솔직히 SS501의 소속사라 처음부터 관심을 가지긴 했는데, 사실 처음볼땐 경계심이 더 강했음
SM을 상대할 유일한 소속사가 DSP였으니깐. 근데 카라는 점점 호감으로 다가옴.
김성희를 포함한 네 명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기 때문에. 김성희의 보컬이 너무 멋졌어서.
카라 멤버들 먹고 살릴려는 한승연이 너무 예뻐서.
그런데 좀 잘 안됨. 그건 나도 알음. 솔직히 신인상투표할때 같은 소속사 소시도 아니고 텔미로 대박친 원걸도 아닌 카라 계속 찍었는데 결국 상들은 원더걸스와 소녀시대가 다 가져가더라.
그래도 난 혼자서 카라 좋아하고 한승연이 하는 프로그램도 가끔씩 챙겨보고 그럼
근데 2008년 구하라 강지영이 들어오고 김성희가 나간뒤에 인기를 끌게 됨
나는 처음에는 좋았지만 그게 좋아보이진 않더라.
진짜 비쥬얼로 승부본다는건 그런 느낌. 얼굴 예쁘다고 띄워주니깐 발벗고 먹어살릴려고 뛰어다닌 한승연이 아니라 구하라 중심으로 간다는게 진심 안 좋아 보였음.
솔직히 말해서 내가 좋아하는 걸그룹은 소녀시대랑 원더걸스밖에 없는데, 그 이유가 이 둘은 정말 잘난 그룹이기 때문에.
근데 카라가 대중인지도 조금 얻은데다가 2세대 걸그룹의 원조니깐 원카소로 끼워넣어주는것까지는 별로 신경안썼음. (솔직히 기분 조금은 안 좋았던...)
근데 카라팬들이 해준것이 아닌 DSP가 먹여준 1위가지고 거들먹거리는 카라 팬들이 별로 안 좋아보임.
그리고선 예능에는 강지영 구하라 밖에 안나옴. 솔직히 박규리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님.
내가 정말 이 여자는 이제 호강시켜줘야 된다라고 생각한 한승연이나 정말 가수를 위해 미친듯이 연습하는구나 라고 느낀 니콜은 요새 뭐하니?
구하라,강지영은 하는일이 없으니깐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거임
춤? 그건 니콜이 다 해먹음
노래? 그건 한승연 박규리가 그나마 먹여 살림
구하라는? 허리둘레랑 외모밖에 내새울게 없잖아.
강지영은 몸매도 1순위가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