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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일진애들이우리엄마욕함ㅡ☆★☆★

15女 |2011.11.16 19:12
조회 426 |추천 4

안녕하세요! 전 경기..어디 사는 ㅋ

15살 흔념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 오늘 진심 황당한 일을 겪어서 써볼꼐요

 

지금 어이가 음슴 그니까 음슴체(ㅈㅅ.. ㅠ 해보고시퍼씀 ㅋ)

 

 

 

 

저는 집이..돈이 많지가 않아서 그냥 짝퉁 바람막이 같은거 입고 다님

사실 진짜 바람막이도 아니지만 걍 뭐라도 걸쳐야 안추울것 같아서..

근데 저희 학교 일진들이.. 요즘 추우니까 패딩 마니 입음

근데 제가 제친구랑 정수기에서 물마시고 잇는데

일진애들이 와서 제 바람막이 보면서

 

"이런거 사주는 부모는 뭐햐나 ㅋㅋㅋㅋ 진심 보고만 잇어도 쪽팔리네 ㅋㅋ"

 

이러면서 지들끼리 쳐웃는거..

진심 빡돌앗음 ㅡ

근데 요즘 판에 개념없는 중딩-막 패딩사달라 그러는..

그런 얘기도 많이 나오고

또 일진애들이 우리반에서 자기네 엄마하고 통화하는거 들엇는데

통화내용에 ㅆㅂㄴ << 이런거 막 들어가고 그럼

그런 통화내용을 몇번 들은적이 잇음

그래서 걍 친구랑 같이 걔네들한테

당당하게 말햇음..

"난 솔직히 패딩 갑빠같아서 입기 싫고 또 그렇게 비싼거

엄마한테 사달라고 하고 싶지도 않아서.." 약간 이렇게 쫌 띠껍게?? 화내듯이, 비꼬듯이 말햇음

 

그랫더니 걔네들이

 

" ㅅㅂ ㅋㅋ 조카 띠껍네 개년이 ㅋㅋㅋ" 진심 이러면서 또 웃는거 ㅡㅡ

 

아 전 진짜 그런애들이랑 엮여서 좋을것도 없고

또 ㅈㄴ 유치하게 언니랑 오빠들 불러올까봐 ㅡ 그냥 인상쓰고 반으로 왓음

 

 

근데 애들이 중학생이다보니 아직 좀 많이 유치해서..

일진애들만!!! 점심시간에 유리세정제(?) 그..유리닦는 액체 잇잖아요 반에 잇는거..

그게 분무기 통 처럼 생겼는데 그걸 물총삼아 뿌리고 놈 ㅡ

 

진짜 완전 착한애들 잇자나요 반에 한명씩은 잇는..말못하고 가만히 잇는

그런애들한테 막 안경에다 유리세정제 뿌리고 지들끼리 쳐웃고 딴데로감 ㅡㅡ

(안경쓴 사람들은 알겟지만 안경에다 뭐 뿌리는거 진짜 싫잖아요 ㅡ)

 

무튼 걔네가 절보더니(전 그때 걍 교복마이만 입고잇엇음)

"저번에는 짝퉁 바람막이 입고다니더니 너 마이도 방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또 엄마가 짜가 마이 사준거아냐? ㅋㅋㅋ 집이 ㅈㄴ 거지냐 ㅋㅋㅋㅋㅋㅋ"

ㅡㅡ

이러면서 제마이랑 머리에다 ㅅㅂ 유리세정제 막뿌리는거예요

진심 눈에도 들어가고 그랫는데

막 눈비비니까

 

" 저년봐 ㅋㅋ 아픈척 쩌네 관심받고 십냐 ㅅㅂ "

따갑다고 ㅡㅡ 이년들아

아 진짜 저 진심 저번에 저희 집(엄마아빠)욕한것도 잇고

 

진심 빡돌아서

 

"니년들은 개념이 잇냐 없냐 엄마한테 다커서 그비싼 패딩사달라고 성질내고 아주 잘하네 개년들아" 욕 막햇음.. 솔직히 욕한건 잘못햇지만

 

진짜 저 아빠랑도 떨어져서 사는데

진짜 걔네땜에 학교나와서 눈물 막흘림 ㅠ

내가 뭘잘못햇다고 부모님이 욕들어야 되는지 진짜 모르겟음

 

도와주셈 님들아

쟤네 어떡함?? 진짜 빡돌겟음 ㅠ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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