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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세션의 건강을 우려하는 한 팬의 마음...>

박은정 |2011.11.17 01:26
조회 128 |추천 0

<울랄라 세션의 건강을 우려하는 한 팬의 마음...>

 

"하루 두시간씩 자며 연습했어요. 슈퍼스타k3 끝나면 잠수탈거예요."
 임윤택의 인터뷰 중

 

"우승 상금으로 윤택이 형 치료비로 쓰고 여행을 가고 싶어요."
 울랄라 세션의 인터뷰 중

 


협찬의류업체 촬영
잡지 화보촬영
신문화보촬영
m.net 프로 출연
비틀즈 코드,
와이드연예뉴스,
윤도현의 must
MCI
cj E&M 계열사인 TV-N 출연
골프 관련 행사 초청가수
협찬업체 주최의 락 콘서트 참여

 


제가 알고 있는 혹은 예정되어 있다는
울랄라 세션의 12월 초반 까지의 스케쥴입니다.


유명인이 되었으니 당연한 결과겠지요.
하지만 울랄라세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tv와 각종 언론에 자주 비추는 그들의 모습 보다는
그들이 정말 오래 우리곁에 있길

아직 "치료중인"
임윤택 단장이 건강하길 무엇보다 원합니다.

 

 

그러나
M.NET이 보여주고 있는 행보는 너무나 우려스럽네요.

각종 연예프로, 협찬사들의 마케팅 동원....
이것이 정말 울랄라 세션을 위한 것일까요?

5억원의 상금은 울랄라 세션이 우승을 해서 얻은 정당한 댓가이지
m.net 기획사와의 계약을 통해 받은 계약금이 아닙니다.

 


정말 오랫만에 마음을 다해서 응원하고 싶은 가수를 만난 사람으로써

바램이 있습니다.

1. M.NET 측은 울랄라 세션의 모든 활동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마련하셨으면 합니다.

  - 사인회, 협찬사 마케팅... 등 노래와 직결되지 않는 스케쥴에 대한 재고가 필요합니다.

  - 담당 매니저의 재량이 아닌 M.NET의 권한있는 책임자 선에서 말입니다.

  - 가이드 라인이 정해진다면 스케쥴을 일일히 거절할 일도
    혹은 건강상의 변화로 스케쥴이 펑크나는 일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 또한 임윤택 단장의 개인 건강 상태에 의존해 유동적으로 스케쥴을 조정하는 것 역시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자신 한명에 의해 수 많은 변수가 생긴다는 것이 본인에게는 얼마나 큰 부담일지요.
    : 울랄라세션은 "함께" 하는 것을 가장 큰 가치로 여기는 그룹입니다.
      그들 넷이 함께 서지 못하는 무대가 함께 하지 못하는 시간들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한명의 팬으로써 울랄라세션이 잡지표지를 장식하기 보다는

하루빨리 자신들의 앨범을 내길,

그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콘서트에 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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