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특별한 날! 소중한 날! 기부로 더욱 아름답게^^

강수연 |2011.11.17 11:56
조회 12 |추천 0

 

 

 

 

 

 

 

 

 

유니세프 다들 아시죠?
 전세계 개발도상국에서 어린이를 위해 일하는 유엔기구요.
모르시는 분을 위해 잠깐 소개를 한다면…
유니세프는 어린이의 생활개선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1965년 노벨평화상을 받았어요.
지원분야는 긴급구호, 영양, 보건, 예방접종, 식수 및 환경개선, 기초교육, 모유수유권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요즘은 여러 단체를 통해서 기부도 하고 후원도 하는 등 많은 분이 나눔에 동참하시더라고요.
제 남동생은 군대에 가서 이등병 때부터 그 적은 월급 쪼개서 케냐에도 보내고 그러던데
어찌나 기특할 뻔했는데 저한테는 용돈 달라고 난리더라고요~

저도 평소에 후원에 관심이 있어서 가끔 유니세프 홈페이지나
유니세프 뜰 블로그에 들어가는데요. 이런 소식을 봤어요.
어떤 신랑 신부가 결혼 축의금을 기부했대요!
그것도 무려 천만 원이나;;;
결혼식 도중에 축의금을 유니세프에 기부한다고 말했더니
사람들이 손뼉도 치고 어떻게 기부하느냐고 묻는 사람도 있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되었다 하네요.

 

 

 

자신들을 축복하기 위해 참석한 사람들이 내는 축의금을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쓴다니 어쩜 이렇게도 착한 사람들이 있나요!
정말 신랑 신부 모두 복 많~~~이 받으실 거에요.
어떻게 보면 그 돈은 전부 하객들이 낸 돈이니까 하객들도 동참하게 되는 거잖아요.
이야~ 이거야말로 신문 1면에 나와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예요.

그래서 좀 더 찾아보니 결혼뿐만이 아니라 출생, 돌, 입학, 졸업, 합격 등
다양한 특별한 날들을 기념하며 기부하기도 하고 본인 외에도 타인 명의로도 가능하다니
아이가 있는 부모는 아이 이름으로 할 것이고 연로하신 부모님이나 은사님 명의로도
 기부할 수 있으니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될 수도 있겠어요^^

 

 

 

기부에 참여하면 유니세프에서 특별 감사장을 준다고 하니
집에 두고 볼 때마다 가슴 뿌듯해짐을 경험할 수도 있겠네요.
거기에 소득공제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니세프 소식지에도 사연과 함께 기사를 실어준대요!
결혼이나 생일 또는 아이의 출생을 전세계 모두가 축복해준다면
그보다 더 큰 행복한 기념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다가 올 크리스마스도 있고 새해도 있고 생일까지 맞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특별한 기념일 한 번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