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끝나고 오니까 톡커들의 선택에 올라와있네요 ㅋㅋㅋ
악플 선플 하나씩 다 읽어봤어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험표 할인은 제가 수능을 안봐서 못받았구요
부천 소풍 터미널에서 시외버스 타는 방법도 있지만 시간상 지하철이 더 나은터라ㅋㅋ
그리고 "베플되면 글쓴이랑 에버랜드감" 이런분들 노려서 남친 만드려고 쓴 글도 아니구요
갈생각도 없습니다 제가 톡 되면 좋아하는사람한테 고백하려고 쓴거예요 일종의 이벤트?
비버야 안녕!
난 알바하고 넌 연습하느라 자주 못만나기도 하고
이벤트 준비하기엔 시간도 잘 안맞고 ㅋㅋ 근데 생각난게 네이트판이였어 ㅋㅋ
요새는 안좋은일도 너무 많이 생기고 신경쓸것도 많아지고 스트레스만 늘어가고
이런상황에서 나도 나를 제어를 못하겠는데 다른사람까지 신경쓸 생각도 안들더라
그래서 학교외에 밖에서 친구들도 안만나고 나혼자 여러가지 일들을 정리하기 시작했지
너한테는 큰 상처가 될만한 말이였을수도 있지만 나 요즘 힘들어서 너한테 신경을 못쓰겠다
이런식으로 하면 너 성격에는 분명히 괜찮다고 했을테지 근데 그상태로 지내봤자 너만 더 힘들었을꺼야
내가 한말이 너가 나한테 가장 듣기 싫었던 말일수도 있겠다 그래도 그때는 그말밖에 생각이 안나더라
원래는 너 생일에 맞춰서 정리할꺼 다 정리하고 말하려고했는데 늦어졌네..ㅎ
방해될만한 일들 정리하는동안 솔직히 많이 보고싶었고 그동안에 내가 너 많이~좋아하는것도 느꼇고
음 ㅋㅋ 앞으로는 말도잘듣고 전보다 더 노력할께
나 이제 에버랜드 혼자말고 너랑 다니고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rhkzptjs <<< 글쓴이 집이예요
내 15년지기 친구 아름아 나 힘들어 할떄 항상 좋은 조언 많이해줘서 고맙고 베플추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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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천에 살고있는 19살 여고생입니다
전부터 에버랜드 호러메이즈에 가고싶었는데 같이 갈사람은 없어서
혼자 갔다온 이야기예요 ㅋㅋ
지금부터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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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한대로 에버랜드 호러메이즈가 너무 가고싶은거임 ㅠㅠ
근데 친구님들은 수능 준비하느라 바쁘시고 같이갈 사람이 없었음
그런데 !! 할로윈까지인줄 알았던 호러메이즈가 수험생들을 위해
11월 20일까지 연장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게됨 !! 오예 ㅋㅋ
하지만 이번주는 알바를 평일 하루밖에 못쉬게 된거임 ㅠㅠ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다들 평일이라서 좀 그렇고 돈없다고 하는거임
그래도 나는 혼자서라도 꼭 가고싶었음ㅋㅋㅋ 그래서 혼자가기로 마음먹음
학교가 기말고사 기간이라 12시쯤 끝남 ㅋㅋ 지하철 타고 수원역까지와서
수원역에서 다시 66번 버스로 환승함!
지하철은 약 1시간 정도 타고 버스는 1시간 10분정도 타고 간거같음
에버랜드 가는 셔틀버스 타는곳!!
평일인데도 예상과는 달리 사람이 많았음 ㅠㅠ
근데 거의다 외국 관광분들이셨음
셔틀버스타고 몇분 이동하니 에버랜드 메표소 도착 !!
기대에차서 매표소로 달려감 ㅋㅋ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미리다운해논 우대쿠폰을 내밀었음 ㅋㅋㅋ
그런데 !!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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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완전 슬퍼짐ㅠㅠㅠㅠ
그래서 온김에 티익스프레스나 타고 가야겠다고 생각함 ..
교복도 안갈아 입고 왔는데 .. ㅋ..ㅋㅋ.. 아직도 슬픔 ..
지나가는 분들한테 사진좀 찍어달라고 부탁함 ... 하.. ㅠㅠ
호러메이즈 대신 모형이라도. ..
티 기다리면서 ㅋㅋㅋ 잘가요 ..여러분..
56미터? 아파트 20층 높이에서
105km로 떨어지는 정도 밖에 안된데요
중간에 무서우면 내려준데요 .. 12번..
티들어와서 또 사진좀 찍어달라고함 ㅋㅋ
혼자서 어..어..어...으안ㅇ러악ㄴㅇ리ㅏ넝ㄹ ㅏㅣㄴ얼니ㅏ러 하니까
12번 떨어져있었음 ㅋㅋㅋ
티익스 타고 사파리버스 타려고 지나가는데...
진짜구나..ㅠㅠ
다음기회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파리월드 유치원에서 소풍왔나봄 ㅋㅋ
애기들 귀여웠음
찍어주신분 감사해요 .. 초등학생들이지만. .
이거타고 교복이랑 가방 다 젖음 ㅋㅋㅋ
젖은김에 후룹나이드?? 타기로 맘먹음 ㅋㅋ
밑에서 보니 흠 ㅋㅋㅋ 요거 타고 나오니까
잠시후 퍼레이드가 시작된다고 방송이나옴 ㅋㅋ
집에 가려다가퍼레이드를 보고가기로함 ㅋㅋ
기다리는중 ㅋㅋ
이러면서 놀다보니까 7시 30분쯤? 된거임 ㅋㅋ
폐장이 8시니까 집에 갈준비하고 쓸쓸히 나옴
안녕.. 호러메이즈...ㅠㅠ
음.. 어 .. 마지막을 어떻게 해야되지 ..
그럼 이만 !! 조금이라도 불쌍하다고 생각 하시는 분은 추천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