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용인시에 살고있능 십팔세 흔녀 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
톡 처음써봐성 몰겟어요ㅠㅠ그래도톡ㄱㄱ!
전 남친이없어서 음슴체로ㅋㅋㅋ,,
어제밤에 열나게 새로산 psp에다가 뿌리깊은트리를 집어넣고있었슴
공주의남자끈난지는 오래지만 막 집어넣기시작함
동원오빠가 광고하던 그 psp를 갖고싶어서환장했었던 나님임
그걸샀슴!!!
ㅡㅡ
음 하여튼 집어넣고 내일 하건갈떄 보려고함
담날
학겨에가서 내 psp를 자랑한후에 서현쪽으로 지하철을탔음
하건가방을 매고 교복을입고 탔음
난 내psp를 꺼내서 자랑스럽게 티비를 밨음
정말정말잼있어서 완전빠져있었슴
아 세종대왕이 이렇게 눈이작았다니
하면서 보던찰나였음
옆에있던 할머니꼐서 일어나시고 누군가앉음
난 막빠져있어서 힐끔보고 고개를돌리는데
다시돌림,,
ㅋㅋㅋ
와
와
와
와
개초훈남 ![]()
내생에 가장아름다운순간이였음.ㅋㅋ
와진짜 psp는 눈에도 안들어왔음
와 진짜 훈남이였음 향긋한냄샣ㅎㅎㅎㅎ
그러고 앉아있었는데 오
그훈남팔로인해 내 psp가떨어짐
원래 친구가그랬으면
머리채잡고 니킥날렸는데
그냥 웃었슴
그래도 어제샀슴,,
하하핳ㅎㅎㅎㅎㅎㅎㅎ
어설픈미소를지으며 줍기위해일어섰슴
그 훈남이 갑자기 날보고
"아죄송해요 주워드릴꼐요"
이럼 그래서 막 실실웃으면서 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실필요없사옵니다"
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ㅠㅠㅠㅠㅠㅠㅠ
"아닙니다,제가주워드리지요"
그리고 주워주는데 황공한거임
"ㅎㅎㅎ예"하고 자리에앉는데 막 두근대고 사람들 시선따위 신경쓰이지않았슴
중학생정도여자애들이 나야림 나한테뭐라하는듯했음
때리고싶었는데 참았슴
근데
같이 서현역에서 내림
,,,,,,,
그리고
떡볶이를 ..........
사죴쎼요!!!!!!!!!!!!!!!!!!!!!!!!!!
내인생의쵝오의순간이였어요ㅠㅠㅠ
추천하면
남친여친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