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버스에서매일만나는훈남오빠

땅꼬마 |2011.11.17 23:49
조회 1,386 |추천 2

 

판 처음써봐요 ㅠㅠㅠㅠㅠ

글 정신없이 써도 이해 부탁드려요♥

 

그럼 음슴체 ㄱㄱ

 

-----------

 

글쓴이는 매일아침 시간에쫒기는 16살 흔녀임..ㅠㅠ

글쓴이는 매일아침 친구랑 만나서 버스를타고 학교를 감

 

그친구는 별명이 숭이임ㅋㅋㅋ숭이라고하겠음ㅋㅋㅋㅋ

숭이랑 글쓴이는 맨날같은시간에만나서 버스타니까 타는 버스도 맨날 같음

 

어느날 글쓴이랑 숭이는 버스 내리는문 바로 뒷자리가 비었길래 앉았음ㅋㅋ

그런데 우리학교 3정거장 전에 고등학교가 있음 ㅋㅋ

 

글쓴이가 통로?? 라고 해야하나 사람들 지나다니는 쪽에 앉았는데

그 고등학교에서 언니오빠들 엄청많이내림 ㅋㅋㅋㅋ

그런데 맨마지막에 내리던 오빠님이 문 위쪽에 머리를 박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거보고 숭이랑 막 웃음 머리박았다고 ㅋㅋㅋㅋ

그러면서 얼마나키가크면 저기 머리를박아..? 이러면서 슬퍼도했음...

 

그런데 그 다음날에도 그다음날에도 그오빠님을 버스에서 마주침ㅋㅋ

근데 그오빠님이 진짜 잘생긴거임 ㅠㅠㅠㅠㅠ

평소에 글쓴이 이상형이 좀 날카롭게생기고 키큰남잔데 진짜완전 내이상형이었음ㅠㅠ

모델김현중아심??? 화크보고완전반했었는데 ㅠㅠ 모델김현중님닮음ㅋㅋㅋ(그냥글쓴이생각)

 

글쓴이는 그오빠님얼굴을 제대로 보고난이후로 맨날 그버스만탔음 ㅋㅋ

어쩔때 한번씩 버스에 없으면 실망하고 ㅠㅠㅠㅠ

 

숭이는 자기스타일 아니라며 내가 그오빠님얘기할때마다 무시했음ㅋㅋㅋㅋ

그래도 글쓴이는 굴하지 않음ㅋㅋㅋㅋ

계속 숭이한테 그오빠 몇살일까..? 이러면서 깝죽댐 ㅋㅋㅋㅋㅋ

글쓴이는 그 고등학교 학년별 명찰색을 모름....

이름 알고싶었지만 명찰에는 한자 세글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주? 정도 지나고 글쓴이의 기말고사가 끝남!!!

아실거임 중3은 다른학년들보다 기말빨리침 ㅋㅋㅋ

그러고 우리는 토요일에 시내를감 ㅋㅋㅋㅋ 시험끝나고 빠질수없는 친구와시내가깈ㅋㅋ

 

글쓴이는 대구에 삼 ㅋㅋ 동성로에갔음

 

 

숭이랑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숭이가 귀를 뚫고싶대서 글쓴이가 귀 잘뚫는데 안다면서 그곳으로 숭이를 인도하기시작함 ㅋㅋㅋㅋ

 

몇분 걷다가 거기 도착함 ㅋㅋㅋㅋ

글쓴이는 귀걸이를 구경하고있고 숭이는 내옆에서

 

"귀뚫으면 아프겠찌ㅠㅠㅠ?"

하면서 계속찡찡댐 ㅋㅋ

 

 

한두번이어야 말을 안하지 계속 아프겠찌? 아프겠지???함 ㅋㅋㅋㅋㅋ

그런데 찡찡대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글쓴이는 막 짜증을냄

 

 

"야 조용하고 가서 뚫어라 ㅋㅋㅋㅋ아줌마 기다리잖아"

이러면서 성질내고있는데 어떤 키큰 훈남 두명이 그 가게 안으로 들어옴ㅋㅋ

 

근데 그가게가 그렇게 넓지못함.. 글쓴이가 귀걸이 구경하는데 옆으로 오는거임ㅋㅋㅋ

글쓴이는 사람구경을 좋아함ㅋㅋㅋㅋ 얼굴을 봐야겠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쓱 얼굴을 봣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 훈남오빠임ㅋㅋㅋㅋㅋㅋㅋ버스훈남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옆에 진짜 그오빠랑 꼭닮은사람이 한명 서있는거임 ㅋㅋㅋ

글쓴이는 형? 아니면 동생일거라고 생각했음 ㅋㅋㅋ

 

숭이 귀뚫을려고 의자에 앉아있는데 글쓴이 옆에서 막 속닥속닥거림ㅋㅋㅋ

 

" 야 버스에 김현중닮은오빠야"

 

"그게왜"

 

"저기뒤에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야어떡해 ㅋㅋㅋㅋ"

 

"야 다들린다 조용해라 ㅋㅋㅋㅋ"

 

"야 어떡해 어떡해"

 

"조용하라고 ㅋㅋ"

 

 

 

글쓴이는 옆에서 속닥속닥으로 어떡해를 무한반복함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그 훈남오빠랑 눈이 뙇!!!!!!!마주침 ㅋㅋㅋㅋ

 

근데 글쓴이는 수줍음이많은여자임 ㅠㅠㅠㅠㅠ

 

바로 눈을 깜... 무섭게 생겻음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다음주 월요일에 또 버스에서 만남 ㅋㅋㅋ

또 같은버스였음 ㅋㅋ

 

근데 그 훈남오빠 옆자리가 비어있는거임 ㅋㅋ

그리고 그오빠 뒷자리에는 두자리가 비어있었음 ㅋㅋ

 

그런데 글쓴이는 ㅋㅋㅋㅋㅋ그 훈남오빠옆자리에 앉음 ㅋㅋㅋㅋㅋ

 

숭이 미안 어쩔수 없었음 ㅋㅋㅋㅋ

 

딱 앉았는데 가방이 뒤에 자꾸 배김.. 그래서 가방벗고 무릎위에 올릴려고 ㅋㅋㅋ꼼지락댐

 

근데여러분 그런기분 아실거임ㅠㅠㅠㅠ

좋아하는사람 옆에있으면 괜히 신경쓰이고 그런거 ㅋㅋㅋ

 

글쓴이는 그런기분을 느끼면서 최대한 조심스럽게(귀엽고 여성스럽게)가방을 벗기 시작함 ㅋㅋ

 

그러다ㅋㅋㅋㅋㅋㅋ훈남오빠팔을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진짜 ㅋㅋㅋㅋ그러고싶은마음은 없었는데 ㅋㅋㅋㅋ

미안하단소리도 못하겠고 그냥 가방벗고 무릎위에 올림 ㅋㅋㅋㅋ

고개도 못들겠고 폰만 만지작대고있었음... 그런데 글쓴이폰은 비루한 투지폰....

 

그러다가 옆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훈남오빠랑 또 눈이마주침 ㅋㅋㅋㅋ

 

 

근데

 

.

.

.

 

그 훈남오빠가 날보고

"안녕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댓글!!추천!!!!!

글쓴이에게 힘을주세요 ㅠㅠㅋㅋㅋ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