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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염한딸 예린이의출산후기♥♥♥

요염한예리니♥ |2011.11.18 04:31
조회 11,532 |추천 21

와웅 실시간베트트 톡되었네요^^
흐흐흐흐 이젠 일간베스트톡이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신 모든 여러부운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용ㅋㅋㅋㅋ

추운날씨 감기 안걸리게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스물네살에 엄마된 아줌마입니다요-0-

신랑이 톡을워낙즐겨보는편이고 전 틈틈이 한번씩봐왓는데ㅋㅋㅋㅋㅋ

신랑님께 전염되 항상즐겨보게되었어요ㅋㅋㅋㅋㅋ

십일전인가? 우리딸 자랑한다고 톡썻더니 베스트까지 올랏는데ㅋㅋㅋㅋㅋ

추가로사진 올릴려다 바뻐서 올리지 못했네요ㅜ_ㅜ

톡을즐겨보다가 출산후기 쓰는분이 마나 저도 써볼려구요

대세를 따르기위해 음슴체로 글써바야겠는데요ㅋㅋㅋㅋㅋㅋ고고~

 

 

우리딸의 태명은 행복이 였슴

행복이라는 태명 진짜 흔하죠?

언제나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지엇음

우리부부는 언제나 행복하고 좋기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

길장문은 좋아하지 않으니깐 간단하게 출산후기만 적어놓고 떠나겟음ㅋㅋㅋㅋㅋ

 

 

예정일:2011.06.03

출산일:2011.06.05

몸무게:3.18KG

 

 

2011.06.03

병원진찰잇는날이기도 하고 예정일이기도 한날이였다

자궁문이 1cm가 열엿다고 38주+6일때 그랫다

그러고는 배가아프면 바로 병원으로와야한다고 신신당부를 하셨다

하지만 내겐 아무소식도 없이 예정일까지 왔다...

의사쌤말이 걷기운동많이 하고 배가아프면 달려오랫다

난 집에와서 수시로 걷고 수건로 방을 열심히 닦았다

방을 닦으면 애기가 밑으로 쑥내려온다는 말을 들었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6.04

내겐 여전히 아무소식도 배도 아푸지 않았다

신랑 모임이 있어서 집과 사십분정도의 거리를 따라갓다

신랑이 빨리갓다온다고 햇지만 난 심심하고 아직 소식없으니깐 갈래라며

천진난만하게 따라나섯다^^;; 무서운게 없었는지?

진통오면 시간이 걸리기에 빨리 오면 댄다고 생각만했었다ㅋㅋㅋㅋ

그러고 노래방까지가서 노래를 불럿다-ㅇ- 시키면 은근내빼면서 다한다ㅋㅋㅋㅋ

그날 늦은저녁이 지나서 집으로왔다. 잠이안와서 이것저것 하며 시간을 보내고

새벽에 잠이와서 잘려고 하는데 먼가가 심상치 않는건 머지?

가진통은 쫌 잇엇기에 별신경 안쓰고 잠이 들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싶어 일어나 화장실을 갓는데

앗 이슬이 비췃다...아 이제 진통이 시작되겠그나 싶어 신랑을 깨웠다

"오빠 나 이슬비췃어..." 오빠가 병원가바야하는거 아니냐며 일어날려는거

좀자고 있어 나 샤워하고 시간체크해서 가자...

신랑님은 그때서부터 잠을설치고 아예잠을 못자듯이했다...헉헉

난 짐을 챙기고 이거저거 엄마한테 가서 몸조리를 하기위해 미리싸둔짐을 챙겻다

 

2011.06.05

아침이 밝앗고 해가중천에 떠있을때

난 신랑님하고 홈플까지 가서 이것저것 필요한걸 삿다

그러고는 엄마집으로 가서 집풀어두고 병원에 가져갈 필요한건 차에뒀다

병원이랑 삼분거리라 안심하고 시간 간격체크를 계속하였다

그러곤 점심을 시켜먹고는 난 젤먹고싶은 콩국수를 시켜먹었는데...

진통때문인지 입맛도 없어 먹는둥 마는둥...

옆에서 이모가 너가 먹고싶다고 햇던콩국수 먹고가니깐 애기 잘나~요랫다ㅋㅋㅋㅋㅋㅋㅋ

이삼십분 간격으로 오던 진통이 짧아지고 오분간격으로 오기시작했다

난 이제 병원가면 되겠다 싶었다 하지만 엄마는 "너가 웃는거 보니깐 아직 멀었다. 병원일찍가도 바로 안낳는다"

엄마말이 맞앗다 병원가면 더 고생이란게.....흑흑

병원가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태동기 달고 내진검사했다 2~3cm열엿단다....허걱

그러곤 혈압체크하고 관장약 넣고 십분뒤에 가랜다...시키는대로 십삼분까지 참고 갓다

간호사언니와서 제모하고 링겔꽂아줬다

주말이라 무통없단다...촉진제맞는지 알앗더니 그냥 수액이란다...흠흠 난 모르는게 마느니깐은ㅋㅋㅋㅋㅋ

내신랑님은 이것저것 체크하고 내옆으로와 내옆자리에서 날지켜줫다

시계를 보니 오후3시40분을 가르키고 있엇다...언제 나을까나? 그생각뿐

난 진통이 왓다 안왓다 간격진통만 왔을뿐....

아무렇지않게 오빠랑 대화하고 오빠는 요리저리 톡보내면서 딸태어난다고 연락한다ㅋㅋㅋㅋㅋㅋ

간호사언니와선 내진하고 이제 1cm열엿네 하고 태동기 그래프그려진거 보더니 아직 멀었다며...흑흑

글고 의사쌤이 오셔서는 아직도 멀었다며 양수를 터뜨려야겠다고 하시며 빵 터뜨림...

뜨근한게 흘럿고 간호사언니와서는 패드만 갈아주고 가셧다

신랑님다시들어와서 옆에 있는데...하아 왜렇게 배가아프지...이제 시작됐그나

진짜 못참을정도로 아프다...배가찢어질듯한 고통...

침대난관을 잡고 오빠손을잡고 몸을 비뜰고...하

옆에서 지켜보던 신랑님이 울고있는게 아닌가...흑흑흑

나도 덩달아 왜울어...울지마 오빠우니깐 나까지 울잖아 그러며 눈물닦아주고...

또내진하러와서 보고는 아직멀었다며 두간호언니가 수근대길래...언제낳아요 물엇더니 두시간뒤쯤이랜다...흑흑

아직도 멀었그나 하며 시계를 보앗을땐 5시반을 가르켯고...난 너무아파 난관을 꽉잡고 참아야햇고....

신랑 나갓을땐 안감힘을 가지고 참을만 하더니 왜 들어오기만 하면 아프지...흐으억...

옆에 임산부 아기낳으러왓다...심호흡잘한다>ㅁ< 혼자 감탄하그 있엇다

그임산부 소변마렵다고 화장실 왓다갓다 하는데 나도 화장실이 진짜 가고싶다...

그래서 간호사 언니한테 말했더니 소변줄 꼽아준단다...흑흑 진짜 응아마려울꺼 갓다니깐은

그냥 힘주라고 그래야 애기가 내려온다고 그렇게만 말한다...

에라 모르겠다 하면 진짜 힘주니깐은...하...힘주지 말라고 내게 머라한다...애기 머리 보인다고

그때서야 다른간호사 언니부르더니 날 급하게 일으켜 분만실로 데려간다

그때정말 동물원 원숭인줄...머리는 하얗게 아무것도 안보여따...그러곤 분만대로 올라가 누엇다

힘주지말라고만 계속 말한다...아 진짜 나올꺼같은데 왜렇게 늦냐고 간호사언니를 차고싶었다....휴

간호사언니 내신랑에게 "아빠 보실꺼예요"이말하길래 난 무슨정신이엿는디 아안되요 나가있어라고 외쳣다

의사쌤 참늦게오신다...와서 마취하고 회음부절개하고는 힘주세요 그래 힘줬다

애기 머리가 보엿다 간호사언니와 의사쌤은 힘주지말라고 외친다 다친다고

그러고 7:44분에 행복이가 태어났다. 난 힘도 풀리고 기운이 빠졋다...애기 호흡하고 내게 안겨줬는데

우리 행복이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라며 울엇다...

의사쌤은 내가 출혈이 좀 있다는 말과 회음부가 아닌곳을 꼬매는 느낌? 회음부꼬맬때 마취가 풀려 따끔거렷다

또마취를 하는듯 아팟다...흑흑  글그 간호사언니 신랑에게 애기 보여주고와서는 아빠가 울엇다고 옷으로 눈물닦는거 보고

눈물이 낫다면서...나도 울뻔했는데 마스카라 번질까바 참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아빠한테 안기자 마자 쉬아햇다고 옷에다가 아빤지 아나바요 그러며 막웃엇다

난 출혈이 있어 회복실에서 두시간을 있어야했다...옆에서 오빤 배를 주물러주엇고 오빤 쉬지도 못했다

난 녹초가 되어 몸이 춥고아프기만 햇다...출혈이 심해 분만실로 또갓다오고...그러고는 출혈이 멈춰 병실로갓다

아~ 우리신랑님 옆에서 밥챙겨주고 약챙겨주고 잠잘때 와서 걱정해주고 진짜 고생 마니 했지...

이렇게 우리 예린이는 태어낫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이뻐서 항상 안아줘서 그런지...맨날 안아서 지금껏 안아서키우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모유를 먹어서 그런가 튼실하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개월째 접어드는데 어찌 7~8개월 몸무게가 나가는지...

아마 지금은 9.5kg정도 될꺼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이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너무 길었죠.... 엄마되는건 아프지않고서야 겪기는 힘든거 같아요

전에 톡올릴때 사진 마니 못올린거 같아 오늘은 쫌 올리겠습니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글읽어주셔서 감솨용^^ 우리딸사진에 대한 악플은금지예요!^^
아 요거 정말 마무리 하기 힘듬니다요.....ㅠㅠㅠ

모든임산부엄마들 건강하게 순산하시구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사진공개요~^&^

 

 

 

 

행복이 입체초음파 사진이예요^^

 

 

 

태어난날 다음날이지요 태열기에 얼굴이....ㅠㅠ 

 

 

집에와서4일뒤에 찍은사진입니다^^

 

 

일주일만에 손싸개를 빼놧더니 손이 입으로 들어가네요^^ 

 

 

요사진도 일주일된사진입니다ㅋㅋㅋㅋㅋ환화게 웃어주고있네요^^

웃는모습이 아빠랑 닮앗기에 바로 폰으로 쏴줬어요ㅋㅋㅋㅋㅋㅋ

 

 

한달된사진이예요ㅎㅎㅎㅎ 씻겨놧더니 아주잘자네요ㅋㅋㅋㅋ

 

 

요것두 한달된사진요 엄마의맘은 다 사주고싶다죠?ㅋㅋㅋㅋㅋ목도못가누는데

앉혀밧어요ㅋㅋㅋㅋ왼쪽은 모빌을 뚜려져라 보그있어요

 

 

두달때 밥머그러 갓다가 이모랑 장난치면서 저표정ㅋㅋㅋㅋㅋ

 

 

이모가사준 꼬까옷입엇어요^^ 유치원복같은ㅋㅋㅋㅋㅋㅋ

 

 

욕조안개구리 같죠?ㅋㅋㅋㅋㅋ

물을너무좋아라합니다.>ㅁ< 

 

 

사개월때 아빠먹는 참깨스틱 하나 손에쥐오졋더니 입으러ㅋㅋㅋㅋㅋㅋ

 

 

 

딸래미도 먹겠다그 먹을꺼에 집착해요ㅋㅋㅋㅋㅋ

최근사진이예요ㅋㅋㅋㅋ

 

 

요염한다리좀 봐요ㅋㅋㅋㅋㅋ 다큰아기같지 않나요?ㅋㅋㅋㅋ

요것도 최근사진ㅋㅋㅋ

 

 

어제 뜬금없이 양머리 해주고싶어서 만들어서 씌엇더니

너무기엽지 않나요?ㅋㅋㅋㅋㅋ

 

 

양머리를 반대로 해서 찐빵달고있는 모자컨셉?ㅋㅋㅋㅋ

아기여워서 코에다 고양이코그렷네요^^

 

 

여기까지 사진올립니다요ㅎㅎㅎㅎ

이쁘고기엽게 바주시면 좋겠어요 여러부운~♥

언제나 감기조심하시구요 좋은날만가득하시길바랄께요^_^

추천수21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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