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1. 보살님댁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cjy9221
제가 보내드리는 것 보다 보고 찾아가시는게 더 좋을거 같아서요
인터넷을 통한 상담 및 전화상담하지 않으십니다.
전화예약 후 방문상담 부탁드립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메일 보내드렸음 좋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글 제일 첫 댓글에 대댓글을 달아주세요!!
2. 타로이벤트 없습니다.
댓글이나 메일로 문의하셔도 봐드리지 않습니다ㅠ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 - http://pann.nate.com/talk/31292886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2 - http://pann.nate.com/talk/312937796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3 - http://pann.nate.com/b31297197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4 - http://pann.nate.com/talk/31298723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5 - http://pann.nate.com/talk/31305137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6 - http://pann.nate.com/talk/313061562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7 - http://pann.nate.com/talk/313082491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8 - http://pann.nate.com/talk/313152750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9 - http://pann.nate.com/b313163941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0 - http://pann.nate.com/talk/313177341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1 - http://pann.nate.com/talk/31328668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2 - http://pann.nate.com/talk/313317061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3 - http://pann.nate.com/b313382172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4 - http://pann.nate.com/talk/313468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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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편에 대댓글 남기신 분중에
제글이..2011.11.14 01:08 무참이 지워졌네요 고심끝에 쓴건데
이렇게 시작하는 댓글 쓰신분!!
저 조금 억울해요ㅠㅠ
제 글이지만 제글에 달린 댓글을 글쓴이가 지울 수 있는 권한은 없습니다
댓글이나 글같은게 지워졌다면 제가 지운게 아니니 오해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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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할일을 너무 다 빨리 끝내놓은 관계로
판도 너무 다 읽은 관계로...
눈치 살짝보면서 판 한번 쓰도록 하겠음
(저번편 댓글 메일보내드리는건 오늘이나 내일 꼭 보내드리겠음)
1. 인기쟁이 우리개
저번편에 우리개(이하퍼니)의 인기가 참 높았음-ㅋ
귀신따위 못보는 개느님
하지만 겁이 엄청 많은 퍼니느님
아징이 강아지 겁징이 얘기를 한번 해보겠음
우리 퍼니가 그중에서 제일 무서워 하는건 남자
임
우리개 학대당하거나 파양몇번당하거나 그런개 아님
완전 새끼일때부터 우리집에서 귀하게 곱디곱게 자랐으나
작년 1월이었는지 12월이었는지
빈집에 남친 침입사건 발생이후 남자/특히 젊은남자를 싫어함
(퍼니기준으로 침입사건, 사실은 밥주러 갔던 남친;;)
이후 남자친구가 오면 무조건 도망감
현관에 서있는 남친을 보면 사람처럼 헉
한다음에 짖고 도망감
손닿으면 오줌지림 + 도망가며 응가투척![]()
산책같이하면서 줄 잡으면 남친이 지 따라오는지 알고 도망감
따라가려고 뛰면 퍼니는 더 뜀 → 무한반복 → 남친이 친해지는거 포기
BUT!! 여자는 좋아함..
산책가서 짧은치마입은 여자 지나가면 입을 헤~벌리고 쫓아감
수컷이란 증거임
암캐한테 꼬리내리고 도망가면서 여자사람은 좋아함;;
몇주전에 선녀님께 촌스럽다 말들었던 후배가 우리집에 놀러왔었음
여자한테 큰 거부반응 없는 퍼니인데......
예쁘다며 손을 내민 후배에게 도망가며 응가투척![]()
미안하다 후배야... 너가 남자로 보였나봐
예쁜 원피스 사러 가자-ㅋㅋㅋㅋ
2. 보살님과 아징의 첫만남
사실.... 보살님과 아징의 첫만남은 1편에서 쓴게 다가 아님
그렇다고 더 미스테리하고 그렇지는 않지만ㅋㅋ
대략 6개월전으로 돌아가보겠음.
인터넷검색으로 보살님 블로그를 보고 10분정도 고민하다가
바로 전화를 걸었음
토욜 10시인지 11시로 예약을 잡고- 두근두근 2일을 기다렸음
그때는 집에서 가까웠기때문에 택시를 타고 시간을 맞춰 갔음
길가에 서서 가야하나말아야하나 고민을 또 5분정도 함
두근
두근
두근
하며 계단을 오름
문앞에서 심호흡 한번하고
똑똑똑
1분후
똑똑똑
아침이라서 그런가....?
아직 안일어나셨나?
5분후
똑똑똑
전화도 해봄
안받으심.
...........................?![]()
30여분을 기다리다 그냥 갔음.
기다리다 그냥 가요ㅠ 라는 문자와 함께ㅠ
인연이 아닌가보다....
무속인들은 뭔가 예지해서 안좋은 사람 피하나?
내가 무지 안좋은가?
설마 까먹은건가? 설마? 설마?![]()
몇시간 후 보살님에게서 전화옴
까먹었다고;;;ㅋㅋ
그래서 다시 예약 잡고 찾아감
사람이 반년정도 잠 잘 못자고
2개월째 수면치료약 먹으면 상태가 어떤지 아심?ㅋ
멍~~~~
+
내가 뭘하려 했더라ㅠㅠ![]()
이상태임 ㅋㅋㅋㅋㅋㅋㅋ
상담 중간에 보살님께서
"너 멍때리지좀 마~ 나까지 멍때리게 되잖아!!"
점볼때는 점보는사람의 영향을 받는다며-ㅋㅋㅋ
이후 상담 중간 중간 깜빡거리는 증상과
멍때리는 증상을 호소하였음;;
역시 사람은 잠을 잘 자야해 ㅋㅋㅋㅋ
3. 역시 선녀님은 젊은 남자를 좋아하는가?
아징은 공식적으로는 매달 초하루에 보살님댁에 가지만
주변사람 하나씩 데리고 가다보니 실질적으론 한달에 두번정도 감
요 최근 아징의 꿈자리가 사나워서 고민이 있던차에
회사 동료가 보살님댁에 데려다 달라는 말이 나왔음
"보살님 00일에 답답한 중생하나 데려갈게요
선녀님 좋아하시게 젊고 미혼의 잘생긴 남자에요ㅋㅋㅋ"![]()
키크고 근육도 꽤 발달한 총각이니 덩치라고 부르겠음 ㅋㅋㅋ
덩치님은 원래 점보고 이런거 매우 싫어했다고 함
어머니께서 점보고 오면 난 듣기 싫다며 안듣던 사람이었는데
요즘 힘들었는지 나이가 들었는지-ㅋㅋ
어머니께서 절에가서 점보고 오시면 몰~래 누나와 엄마의 얘기를 엿듣고
아징에게서 타로점을 보고
직접 보살님을 찾아가게 된거임
묻고싶은 것들을 깨알같이 적어가는 센스까지-ㅋㅋㅋ
보살님 용하시다며 아주 매년 신년운세보러갈거 같은 기세였음 ㅋㅋㅋ
점을 다보고 보살님과 나는 하던대로 타로점을 꺼내서 봤음
덩치님은 내 타로점을 항상 반신반의 흘리던 사람이었는데
계속되는 보살님의
"얘 진짜 잘봐-ㅋㅋㅋ"
"오! 맞아맞아"
연발을 듣고나서는 타로 잘보는가보다하고 인정해줌 ㅋㅋㅋ
근데 보살님께서 조용~히 "~~~좀 봐줘" 라고 말씀하심
음? 연애운이요?
그러고 형부와의 궁합을 봤음
"우린 가족이야! 이거말고 남자운~![]()
요즘 선녀님께서 자꾸 오셔서는 머리도 이렇게 자르고ㅠㅠ
자꾸 꾸미고 그래~ 연애운 봐줘!!"
ㅋㅋㅋ 앞머리를 자른 원인은 선녀님이었어-ㅋㅋㅋ
"언니! 가정에 충실하세요ㅋㅋㅋ"![]()
이렇게 농담과 수다삼매경 중 갑자기 보살님 한마디 하심
"아이고 또 누가 들어오셨나보다 눈이 흐려지네~"
"막 정리하시는거 보니 할머니 아니세요?ㅋ"
"아냐아냐~ 할머니 아니야~"
이렇게 마무리를 하고 집에 갈 준비를 해서 나갔음
"아징아 잘가~~
"![]()
음!!!
언니가 그렇게 귀엽게 인사하는건 처음봄-ㅋㅋ
선녀님이셨나하고 추측해봄~
덩치님이 맘에 드셔서....?는 아니겠지-ㅋㅋㅋㅋ
이제 아징이는 또 여러분의 댓글을 보며-ㅋㅋ
공부시간 20분을 줄이겠군요-_-;;;
여러분 모두 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