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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

이 글은 한 기자의 특화기사를 비롯해 만든 내용입니다.

 

 

 

 

 

 

 

 

 

2001년 3월 3일 오후 1시 울산 울주군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387.5km 지점.

도로 청소를 하던 환경미화원이 수풀 사이에 쓰러져 있는 알몸의 여성을 발견한다.

걸친것은 검은색 스타킹이 전부.

목에는 2m 가량의 검정 끈이 감겨있었다. 목 주위를 여섯바퀴나 휘감고있었다.

 

박태훈 경감 : 휘유~ 또 살인사건이군,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타살의 흔적을

                    고스란히 머금고 있군 하아...        어이 현성아!

 

이현성 경위 : 예 경감님

 

박태훈 경감 : 지문채취 및 인적사항 확실학 확인하고 과한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해

 

이현성 경위 : 알겠습니다. 지문채취와 인적사항은 조사가 끝났는데 저 피해자의 몸에

                    정액이 검출되었습니다. 그리고...... 순간 방어한 흔적 탓인지 목 주위에

                    피부가 벗겨진 큰상처도 보여지네요

 

박태훈 경감 : 정액? 허.... 참나 강간후 살인이라 이거군, 이 미친세키들.....

 

이현성 경위 : 얼굴엔 심한 울혈 ( 피가 흐르지못해 생긴 피멍 ) 이 있었고 눈꺼풀 결막에는

                     일혈점  ( 내부출 혈에따른 좁쌀같은 반점 ) 까지보였습니다.

 

박태훈 경감 : 딱 봐도 외부압박에 의한 질식사군. 부검빨리 의뢰하고 결과 보고해줘

 

이현성 경위 : 알겠습니다. 그건그렇고.. 끔찍하네요..

 

 

부검은 진행되었고 부검에관한 결과가 나왔다.

 

이현성 경위 : 경감님 부검결과 나왔습니다. 여기..

 

박태훈 경감 : 그래? 수고했어 어디보자...... 이상한점이라곤..

               뭐야? 여성의 몸에 자궁도, 난소도 보이지않았다고? 그렇다고 자궁적출술

               같은것을받은 흔적또한없고, 여성의 바깥쪽 생식기 모양은 여성이 맞다...

               이게 어떻게된거야?

 

이현성 경위 : 글쎄요... 어딘가 일반적인 여성의 그것과는 좀 달라보이는데요, 또  부검의 의 말을 들어보니 치골뼈 주위에는 큰 수술을 받은듯한 자국이 선명했다고 합니다. 오른쪽과 왼쪽가슴에는 각각 250cc 와 230cc 의 실리콘 주머니가 자리잡고 있다고 했고요.

 

박태훈 경감 : 의학적으로 성 을 구별하는 방법은 세가지다.

자궁과 같은 내부 생식기관, 성기와 같은 외부 생식기관, 마지막으로 염색체...

 

이현성 경위 : 부검의 말로는 속은 남성, 겉은 여성이라고 .......... 경감님이 말씀하신데로 지금 과학수사연구원에서 염색체검색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사건이 급하니 나온결과는 미리 제가 가지고 온것이고요..

 

박태훈 경감 : 그래 ? 수고했어 잠시 커피나 한잔하지 괜찮지?

 

이현성 경위 : 경감님이 쏘시는거면 언제든 환영이죠~

 

박태훈 경감 : -_-;........

 

그렇게 박경감과 이경위는 자판기 커피를뽑아 휴게실로가 담배를 태우며 아픈머리를 감싸고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박경감이 머리를 쥐어싸고 일어날려고 할 때, 핸드폰의 전화벨이 울렸다. 국과수에서 온 연락이였다.

 

국과수 :  박태훈 경감님 맞으신가요? 국과수입니다. xx의 부검이 끝나 연락드렸습니다.

 

박태훈 경감 : 예! 맞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결과는 어떻게 나왔는지......

 

국과수 : 치아의 법랑질에 있는 단백질인 애멜로게닌을 떼 검사한결과 피해자의 23번째 성 염색체에선 남성(XY) 염색체가 나왔습니다. 부검 후 경찰의 지문감식 결과도 남성이였습니다.

 

박태훈 경감 : 예 잘 알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혹 수사에 필요한게 있으면 다시연락드리겠습니다.

 

 

박경감 : (... 범인의 몸에서 검출된 정액........ 하지만 피해자는 성전환수술을 받은 여성? 미치겠군....)

 

 

수사는 다시 원점.. 정액을 통해 DNA 채취를 기다리고있는 상황이였다..

사건을 맡은 박태훈 경감과, 이현성 경위는 멍하니 서로를 쳐다볼 뿐이였고 한동안 아무말도 하지않고

그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믿을것은 정액의 DNA 사건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을지 그곳에 모든것을 걸고있었고,

박경감의 머리는 더욱 혼란스러워졌다.

 

 

 

어우 저도 머리가 아프네요 -_- 내용은 이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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