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읽어주세요)대성님 심경고백을 보고 느낀점★

|2011.11.19 12:42
조회 195 |추천 10
연예인들이 자살 많이 하지 않나. 그 마음이 이해가 됐다. 내가 그러겠다는 생각은 안 했지만 믿음이 없다면 그 길을 갔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댓글 하나하나가 너무 힘들었다. 그중 가장 힘들었던건 ‘살인마’라는 말이였다. 한동안은 교회 정문 밖으로만 나가면 사람들이 나를 ‘살인마’로 보는 것 같다는 생각도 있다

 

대성님의 최근 인터뷰 내용입니다. (존칭을 써봤어요;) 알다시피 대성님은 의도한 일이 아니였습니다. 이미 경찰에선 무죄라 판명했습니다. 게다가 살인마, 제가 최근에 읽은 책에 나오더군요. 살인 계획을 세웠지만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남자가 다시 기억을 되찾았을 때 옆예 있던 여자가 한 말. "당신이 살인마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살인마의 뜻은 뭘까요? ㄴㅇㅂ에 검색해보니 함부로 사람을 죽이는 악한 사람이라고 나와있더군요. 대성님이 함부로 사람을 죽인 악한 사람입니까? 게다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 대성군은 자숙의 시간도 갖고 있습니다.

 

 

정말 제가 좀 횡설수설 말하긴 했지만, 정말 결론은.

 

악플러님들, 한번만 더 생각해주세요. 배우 최모씨 (직접적 언급은 안할게요) 아나운서 송모씨 등. 많은 우리나라 연예인이 자살한 이유는 악플에 대한 마음의 상처 때문이에요. 사람의 실수, 혹은 사람의 외모나 몸 가지고 비하하는 것은 인격 모독죄에 해당되는 것 아시리라 믿고요. 앞으로는 댓글을 달 때 한번만 더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댓글을 우연히 본 연예인도 사람이니, 상처를 입을 거에요. 한 사람의 목숨을 다시 앗아가고싶지 않으면.

 

 

우리, 악플 그만 답시다. 깨끗한 세상 만들어요:)

추천수1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