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어머님이 큰며느리만 시키려하는데.....

궁금이 |2003.12.17 14:28
조회 2,084 |추천 0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달이 이제 막 넘은 새댁입니다

 

하지만 나이는 24살이라서 아직도 학생 아니면 아가씨로 통하죠

 

하지만 저는 일찍 결혼한거 후회안합니다

 

왜냐면 전 제가 첫 사랑한 오빠와 3년 연애끝에 결혼했으니깐요

 

처음에 많이 싸웠지만 정말 그런말이 맞나봐요

 

많이 싸우고 연애하면 살면서 안싸운다고.......(그런 이야기가 있던데)

 

암튼 결혼하고나서는 싸운일이 없네요

 

그렇게 많이 싸웠는데 이젠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해서 인거 같은데  헤헤

 

저는 시댁에 자주 놀러갔습니다

 

저희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혼을 하시면서 갈때가 없었기에

 

그냥 시댁에 놀러갔죠

 

명절때도 ........

 

가서 보면 이상하게 작은 형수님은 일을 안하십니다  큰형수님만 일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했고 그냥 큰형수님이 같이 사니깐 다 알아서 하나보다 했어요

 

그러고 결혼후에 갔었을때.....

 

제가 설거지라도 도와드릴생각에 주방에 들어와 손을 담구려한순간

 

저는 놀랐습니다  어머님(막내여서 70이 넘으셨어요  저희 외할머니 벌입니다)께서

 

저의 옷을 끌어당기시는데 어떤 힘에서 그렇게 끌었는지 저는 뒤로 나잡빠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러구선 나가라면서 큰 형수님만 시키더군요

 

저는 직감했습니다 오래 살아오면서 큰형수님과 트러블이 생기셨구나라는걸요

 

그래도 그렇치 저는 그냥 작은형수님처럼 방에 들어가 앉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아주 이상하게 보는 시누들...............

 

이런 문제도 모르면서 시누들은 이 가시네가 시댁에 왔는데 들어와 앉아???

 

란 얼굴로 저를 다 일제히 보시는데 참고로 시누 4명.....

 

그 상황이 어찌나 힘이 들던지......

 

이럴경우  잘 넘어가는 방법이 없을까요????

 

시댁에 어머님 말씀을 거역하는것도 우끼고 이렇다고 말을 하는것도 웃기니

 

남편은 그냥 트러블때문에 그렇다면서 일안하고 좋네뭐

 

그러시네요

 

저도 일을 안하고 못하지만 차라리 그런 눈치밥을 먹느니 그냥 일을 하고 말겠다는

 

생각인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