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사실 아까 올렸는데 제목때문인가ㅠㅠ댓글이 하나도 없어서
제목바꿀려구 다시 올리네용ㅠㅠ 혹시실례가 된다면 죄송해요ㅎ
저는 아직...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이건 어제있었던 일임
친구랑 밥먹고 길을 지나가고있는데 진짜진짜진짜 레알 훈남
연예인은 저리가라 수준인 훈남이오고있는거임
누구 닮앗냐면...강동원? 아 ㅡㅡ 그....송중기?
적절하게 섞어놓은??? 근데 필은 강동원인데
하는 짓은 송중기 같이 귀염돋음♥
친구도 있었는데 친구는 그냥 훈훈st정도?
그래서 그사람 지나가고 한 1m쯤 떨어졌는데 한발자국걸었을때?ㅋㅋ
그때
내가
우와오아아ㅓ앙ㅇ어어 봤어?초록가방??진심 잘생겼다!!!!!!!!!!!!!!!
하고 소리질렀음
근데 내가 소리지르고 누가 웃길래 뒤를 휙 봤는데
그훈남친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로 많이 웃는거임 나를 가르키면서..
근데 나랑 훈남이 아이컨택했는데 나를 보고 씩 하고 웃는거임
나는 소설볼때보다 더 달달하고 아름다운것이 내인생에도
있다는것을 느꼈음...
그러고선은 내가 막 꽃받침 알긔? 그거하면서
볼을 만졌음 볼이 너무 뜨거워서..
입은 헉 이러고있고 ㅋㅋㅋㅋㅋㅋ 사실 제가쫌
개그녀st임 그냥 부끄러운거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판 읽고 진짜로 시내 한복판가서 셔플 추고 나면
훈남 오나 싶어서 해봤는데 ㅋㅋㅋㅋㅋㅋ비웃음만...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은 ㅁㅊ년아니냐고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사담이 길어졌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훈남이 나한테 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1m인데 한발자국?정도 밖에 차이안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쪽으로 한발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서는 그훈남이 손가락으로 자기를 가르키면서
나요??????????? 눈땡글이 처럼 뜨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 귀여웠음..................><
그래서 내가 좀 ㄸ끼가 있으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넼ㅋㅋㅋ완전 제스탈이에요
이랬는데 그 훈남이
^,^ 이렇게 웃으면서
그럼 폰번호주세요 저도 맘에 들어요ㅎ
친구가 막 헐헐헐헐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뭐라구...?
잘못들은거 아니지..?
엄마....
나 번호따였어...
고마워...
엄마 날 태어나게해줘서..ㅋㅋㅋㅋㅋ
이생각하고있었음
할렐루야 할렐루야~~~~~~~~~~~~~~~~~~~~~~~~~~
정말 날아갈껏만 같았음....
진심 행복해서 정신이 혼미했음
그리고선은 내가 폰번을
찍어서 전화번호부에
내맘에속든너 라고 저장했음 ㅋㅋㅋㅋㅋㅋ오글돋음?
하지만 난 행복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선 문자하라고 이야기한뒤
친구손을 잡고 막 뛰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뛰다가 넘어졌음...
뒤에서 막 웃는소리하고 이쪽으로 올려는 기세??
이런게 있어서 벌떡일어나서
절뚝거리면서
친구의 부축에 걸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막
너 오늘 행운아다 진심 부럽다 잘되면 옆에 나줘....사랑해 알지?
난 너의 5년 친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음 저 친구와는 불ㅇ친구라고 할수도있음
14세부터 현재 18세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맞다 ㅋㅋㅋ자작이라고 의심하는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공부안하고 그러고있냐하는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하고 제 친구하고 학교안다님ㅎㅎ
그럴일이 쫌 있었음.........흑 묻지말아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련의 여주인공st
하여튼 내가 콜을 외치고 버스정류장에 있었는데 친구탈
버스와서 뺘뺘하고 집에와서 씻고 판보고
공부 쫌하고 이러고있는데
문자가!!!!!!!!!!!!!!!!!!!!!!!!!!!!!!!!!!!!!!!!!!!!!!!!!!!!!!!!!!!!!!!!!!!!!!!!!!!!11안옴....
왜 왜 왜 why!!!!!!!!!!!!!!!
아 역시 잘생긴 것들은 다 그렇지 하고
이제 공부다했다 싶으니깐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공부 마음이 선덕거려
잘하지도 못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이제 새벽1시쯤 되니깐 슬슬 잠이와서
충전기에 폰 껴놓고 잠이 들려는데....
따다따단 문자소리가 경쾌하게 들리는거 아님 ㅋㅋㅋㅋ
그래서 이불 벗어 던지고 폰에게 막 달려갔는데
문자가... 모르는번호로 문자가... 이렇게 와있었음 ㅋㅋㅋ
여기서부턴 문자내용
나 아까 초록가방ㅋㅋ
튕긴다고7분뒤에
아...ㅋㅋㅋ안녕하세요ㅋㅋ근데 나이가 ㅋㅋㅋㅋㅋ?
따다따단← 이소리 문자온거임
나 19살 당당히 수시붙은 능력있는남자
전 18살 당당히 학교 퇴학당한여자
아 진짜? 대박이네ㅋ일요일날 시간있어?
ㅋㅋㅋㅋㅋㅋ네 시간이야 넘쳐나지영ㅋㅋㅋ
아 그래?ㅋㅋ그럼 일요일날 만날래?그리고 반말해
그..그래 ㅋㅋㅋㅋ 일요일? 모르겠다 언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시에 롯데리아에서 만나자ㅋㅋ
응 ㅋㅋㅋ근데 이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이때까지 이름도 모르고있었음..내가 그렇지뭐
..................................................................
아맞다 이름ㅋㅋㅋㅋㅋㅋㅋㅋ나
이훈남 넌ㅋㅋ(성이 이씨긔)
난 정흔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흔녀야 ㅋㅋ나 미안한데
너무 졸려...ㅋㅋ 너도지? 일찍자야키크지ㅋ(응..나 159야..나름 160다되간다구!)
그럼 낼봐ㅋㅋ
아 뭐야 ㅋㅋ내가 맘에안드나? 아 놔 이생각도 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기분나쁘게 문자가 너무 짧게 끝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응ㅋㅋㅋ오빠 굿밤ㅋㅋㅋㅋㅋㅋㅋ
응 너도~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끝났음
오늘도 역시 문자했음 하지만 서로 신상정보를
주고 받고 쓰잘떼기없는 문자들임 ㅋㅋㅋㅋㅋㅋㅋ
다 넘기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을 기대하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기대되 어떻게 하고 갈까..
톡커님들 도와줘 ㅋㅋㅋ청순가련?섹시미?귀염?상큼?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되 ㅋㅋㅋ
그럼 뺘뺘ㅋㅋ내일 일생기면 글쓰러 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