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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도둑으로 ....

인디안 |2011.11.19 20:25
조회 66 |추천 0

84,500원에 도덕을,염치를,양심을 팔 사람들은 절대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금일,바람도 제법 쌀쌀하게 부는 낮에 제 생일 선물을 사주겠다는 남편과 가벼운마음으로 쇼핑을 갔습니다.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미소페 매장에 먼저 들러 제 선물을 구매하고  인디안수유점에
들어갔습니다.

오랜만이라는 종업원들의 인사를 마중으로, 얼마지나지 않아 남편은 겨울 바지를  구매했습니다.
허리와 기장을 수선함에 약 한시간반정도 소요된다 하여 다른곳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하고 나왔습니다.

얼추,한시간반 남짓 지난후  수선은 완료돼있었고,수선비만 결재 되지않았다는 종업원의 말만 듣고
8천원을 지불하고 여유롭게 가게를 나왔습니다.

남편은 집에오자마자 운동하러 나갔고, 그런 남편에게서 깜짝놀라며 전화가왔습니다.
"여보~ 인디안에서 결재가 안됐다고 전화가 왔어~ 내가 결재 안했나?"
"어머~ 어쩜좋아~ 다들 정신이 없었나봐..당신이 안했음 안한거지..어쩌냐?"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계좌불러 받아 바로 부쳐줘 ~"

정말 미안한 마음에으로 수유점에(02-900-852) 전화를 했습니다.(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174-12)

"사장님~여기 000씨 집인데요,결재를 안했다면서요? 아고.." 하는데

여점주 바로 비양거리는 말투로 말합니다 "고~~객~니~임~ 결재 안~한거 모르셨어요오~~?"

(옛말에 비질하려 빗자로 들었다가도 비질하라 하면 빗자루 던지고싶은게 사람마음이라 하지않습니까?)

정말 몰랐기에,그리고 미안했기에 전화를 득달같이 한것인데 마치 일부러 계산 안한사람 취급하는 그점주의

몰상식한 태도에 지금도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원래, 수선 하기전에 결재를 요구하는게 순서아닙니까?

그렇다면.. 결재를 깜빡한 사람을 탓하기 전에 결재를 요구하지 않은 사람도 실수는 큰 실수 아닙니까?

그러면 본인 먼저한 실수를 사과하고 고객의 실수를 말하는게 맞는 순서 아닌지요?

그러나 그러기는 커녕..

뒤 늦게라도 미안해하며 전화한 고객에게 "결재안한거 몰랐어요? 어떻게 모를수 있어요?"

정말 말 한마디에 천냥빚 갚는다고 먼저한 실수에 대해 사과한마디 했다면 저는 백배로 했을겁니다.

(왜냐면,정말 고의없는 실수였기 때문입니다,정말 어이없지만 미안해서 어쩔줄 몰랐기 때문입니다)

빠른결재후에 전화했습니다.같은말이라도 좋게 해줬으면 좋지않았겠느냐는 선의적인말에 여점주 여전히
소리지릅니다. 심지어 고객과 통화를 하고있었음에도 먼저 소리지르고 끊습니다.

정말 비양심적이고,몰염치한 사람도 많은 세상에 결재 했다고 우겼다면,그래서 오히려 큰소리를 쳤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지금,글쓰는 지금 솔직한 심정입니다, 괜히.. 결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정말 저렇게 비상식적인 사람에게
받아야 하는 이런 수치를 결재안하고 당했다면 덜 억울할것 같다는 생각이 정말,듭니다)

그러나,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그깟 돈에(많고 적음이 아닙니다) 양심을 팔고,염치를 파는 그런사람들 아닙니다.
어엿한 자식을 키우고, 사회적으로도 존경받는 자리에 있는 사람입니다.

이디안수유점의 점주의 그러한 작태에 대해 진정어린 사과와 반성을 진지하게 요구합니다
만일,그런 사과와 반성이 이뤄지지 않으면 절도범 취급을 한 그를 명예훼손으로 처리할 생각입니다.

오늘,갖고싶은 선물받고 기분좋은 하루를 인디안수유점 그점주가 망쳐놨습니다.말한마디로 충분히 웃으며
좋은관계 유지할수 있었던 고객과 점주와의 관계를 그 눈먼욕심과 얕은 생각으로 쓰레기장을 만들었습니다.

아직도 고객을 쓰레기 취급하는 인디안 수유점 반성하십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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