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오월에 제 후배가 제 남자친구한테 돈을 빌려달라고햇습니다.
등록금을 내야하는데 한국에서 송금이 아직 안왔다고 오늘 까지 머 내야한다면서
육백만원과 재료값 이백 오십만원을 빌려 갔습니다
착한 제 남친은 다른 돈도 아니고 등록금이라고 해서 한국에서 송금이 오는대로 바로 돌려주겟다는 말을 믿고 팔백오십정도를 빌려 준거져... 육백은 은행 송금이고 나머지는 만나서 빌려줫는데
그런데 그 년이 일 년이 지나도록 안값고 한국으로 톡 갔네여...
그래서 얼마전에 어찌어찌 해서 연락이 닿았습니다.
일단 내 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화 통화로 니가 꿔간 건 제대로 갚아야하는거 아니냐고
송금이 일년 걸리냐고 따졋더니 갚겟다고 돈빌려준 남자친구랑 통화한다네여..
그래서 남친을 바꿔줫습니다. 더 어처구니 없는 말하면서 회사 취직하면 십만원 씩 갚는다나..
이거 사기아닌가여.. 돈 빌릴 땐 송금이 어쩌고 저쩌고하더니 준다면서 일년을 피해다니고..
나중에는 한국으로 도망가고...
원래 뻔뻔한 건 알앗지만.. 완전 이러다가 걍 먹자는 식인 그 후배를 보고 어처구니가 없엇습니다
남자친구는 그런 애니깐 먹고 떨어지라고... 저러고 살면 잘 살겟냐고 거의 일년이 지낫으니
포기하겟다는 듯이 말하더라고여... 그리고 그런 상황이라면 남친 뿐 만이 아니라
옆에 있는 친구라도 빌려줬을 상황인데... 그렇게 믿고 빌려줫는데... 그런식으로 뒤통수를 치면서
언젠가는 갚겟다는 식으로 나오는 그 년을보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네영...
지금 교통사고로 입원햇다더니 입원 중에 잠깐 집에 왔다고하더군영
그런 사기꾼 같은 년이있나.. 그 년 앞으로 보험이 좀 들어있거든여 두개이상 들은건 알고잇습니다..
게다가 하는 말이 자기가 적금든게 있는데 서른살까지 못 찾는 거라며...
이렇게 사기치는 년을 법적으로 어떻게 할 방법 없나여...통장으로 입금시켜준 내역도 있는데..
그래서 괘씸해서 그년 사는 동네에다가 그 따구로 살지말라고 현수막을 내걸고 싶은 정도에여
만약 그렇게 한다면 제가 법으로 걸리나여???
박 X 미 그러고 살지 말아라.. 내가 한국가서 니 시집 갈 때 까지 쪼차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