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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행복하게 오래 사귀는 법!!!!◀

ㅎㅇ |2011.11.19 21:40
조회 1,655 |추천 4

저는 올해 23살 직딩 여자임돠~

 

현재 조만간 천일이 되는 남자친구와 연애 초반처럼 알콩달콩하게 사귀구 있는데요.

 

천일이 그렇게 오래 사귄 것은 아니지만 ^^;요즘 원체 한두달도 못 가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혹은 권태기를 극복하지 못 하시거나 극복할 생각이 없으신 분들도 심심치 않게 있으시구요.

 

원래는 오래된 연애의 장단점을 쓰려했는데,

 

쓰다보면 ^^;; 주제가 제목 쪽으로 갈 것 같아 그냥 이렇게 씁니다.

 

 

 

자아, 오래된 연애의 비법. 그리고 사랑받는.이쁨받는 방법.

 

 

 

 

 

1. 나태해지지마라.

 

 

 

사람은 누구나. 그리고 특히 연애에 있어서 나태해질 수 밖에 없죠.

 

집에 항상 데려다주던 남자가 ㅠㅠ어느 순간부터 데려다주는 걸 귀찮아하고~~

 

자기 전에 꼭꼭 전화하던 남자가 ㅠㅠ 이젠 피곤하다고 그냥 자버리고~~

 

먼저 나한테 달려들던 놈이 ㅠㅠ 이젠 이건 뭐 젠장 내가 달려들 태세이고~~

 

 

여자라고 다르겠나요?

 

매일 풀 메이크업하던 여자가 ㅠㅠ 어느 순간 부터 하나씩 생략 하더니 이젠 비비만 발라도 다행이고~~

 

이쁜 옷입는다고 겨울철에 얇은 옷만 입던 여자가 ㅠㅠ 이젠 두터운 패딩 편한 츄리닝을 즐겨입고~~

 

이건 뭐 남친이랑 만날 때와 시내나갈 때 누군지 못 알아 볼 정도...

 

 

 

이렇게 심한 것이 아니라도 나만 느낄 수 있는 "아.이사람 나한테 이제 예전같지 않구나"

 

하고 느끼게 만드는 행동들!!!!!

 

 

을 하지 말자는 겁니다.

 

저의 남자친구 말을 빌리자면 여자는 그렇데요. 아니 대부분 사람이 그렇겠죠.

 

연애초반부터 나의 모든 사랑의 에너지 100을 모조리 쏟아부어주면 나중에 힘들어서 80만 해주게 되면

 

100을 받던 상대방이 "사랑이 식었구나?? 헤어져!!!!" ..가 된다고...

 

그래서 자기는 ㅡㅡ 특별한 날에만 날 집에 데려다주는 거라고....-_-..

 

 

 

그렇습니다!!!!!

 

제 남친의 요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꾸준히 해줄 수 없는 일은.

 

무리해서까지.계속 해 줄 필요는 없다. 입니다.

 

 

집에 데려다주는 것. 여친이 사달라는 것을 사주는 것. 먼저 계산 하는 것.

 

도시락을 싸주는 것. 편지쓰는 것. 등등등

 

 

위에 것은 할 수는 있지만. 못 할 것도 아니지만. 꾸준히 하기엔.

 

그리고 꾸준히 해주다가 ㅡㅡ; 한 번 안했을 경우 상대방이 사랑이 식었구나라고 오해 할 수 있는

 

행동들입니다.

 

예를 들어 집에 데려다 주는 것도. 해줄 수 있지요. 어찌보면 가장 간단한 일일수도 있지요.

 

하지만. 하지만!!! 나도 좀 피곤한 날이...나도 빨리 집에 들어가서 ㅠ 편하게 눕고 싶은 날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럴때!!! 여자친구는 이렇게 말할거에요!!

 

 

"-_-뭐야. 매일 데려다 주더니.. 이제 짬밥 좀 먹었다 이거냐? 빠져가지고..."

 

 

헐...........ㅠㅠㅠ..ㅋ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꾸준히 해줄 수 없는 것은.

 

..특별한 날에나..아니라면 그냥 갑자기. 혹은 부탁을 받았을 때만 해주세요.

 

아니라면


나도 너만큼 힘들고 지쳤지만 널 위해ㅠ 이런것쯤이야 라는 뉘앙스를 풍겨주세요.

 

힘들어도 사랑하니까 당연한듯 해주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게 사람이라는 동물입니다.

 

 

 

 

 

음....지금 아마도,

나태해지지 말라면서 이건 뭔 얘길 하는 거냐!!! 하는 분들.^^

 

..위에 제가 쓴 것들은 나태해져서가 아니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데, 상대방은 나태해졌다고 생각 할 수 있는 것 들입니다.

 

 

그리고 나태해지지 말자는 것은 아래에 쓰겠슴당.

 

 

 

 

 

바로~~  애교. 애정표현. 칭찬. 자기관리. 상대방관리. 입니다!!!!!

 

 

자아,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위에 나열된 것들이 ^^ 남여 모두 다 해당되는 것이라는 겁니다.

 

 

애교. 애정표현. 칭찬.

 

고래는 칭찬..아니, 칭찬은 고래도 고릴라도 개도 고양이는 빼고 사람도 춤추게 만듭니다!!!!

 

이건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섭리에요.

 

내가 하면??? 아무리 무뚝뚝한 돌덩이도 내가 꾸준~~히. 하면???

 

움직여요!! 살짝씩이라도 움직이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옵니다!!

 

웃는 사람 얼굴에 침 못 뱉듯이 칭찬해주는 사람이 싫어질래야 싫어질 수도 없고

 

저절로 나도 칭찬을 해주게 된다 이말입니다~

 

물론~ 애교도 애정표현도 칭찬과 마찬가지입니다.^^


밑에 제가 간단한 실험 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실험대상자  1호 남자친구.

 

실험이유  애기란 호칭이 듣고 싶다. 헌데 말해주지 않고. 해달라하기도 참.ㅡㅡ

 

실험방법  듣고싶은데 안해주니 나라도 말해야겠다. 애교 부릴때 애기란 호칭을 넣는다.

 

             예시 : 어쿠~우리애깅~ 밥먹어쪄~어쿠어쿠   혹은 울 애기 모해><  ..등등

 

실험결과  애기란 소리를 들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 사랑하면 행동,말투 또는 단어가 닮아지게 된다.

 

혹은 자주 듣게 되는 단어를 저도 모르게 쓰게 되거나 행동하게 되는 것이죠.

 

모든 것은 다 돌아오게 되어 있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내가 나태해져서 애교를 안하거나 애정표현을 안하게되면, 상대방도 저절로 줄어들게 됩니다.

 

연애 할 때. 절대 나태해져서는 안 되는 것이죠.^^

 

 

 

 

그 다음~ 자기관리. 상대방관리.

 

아주 간단한 거에요. 그냥 일상 생활에 있어서 상식이지만 사람인지라 나태해지는 것이죠.

 

[이빨에 고추가루. 방귀. 입벌리고 하품. 트름. 쌩얼. 머리감기. 등등..]

 

오래사귀게되면 초반같은 느낌이 안 난다고.. 너무 편해진 거 같다고..

 

그 이유는 위에 나열된 것들에 나태해져서가 아닐까싶어요.

 

제 남자친구같은 경우 한번도 저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저는 남자친구에게..몇번 보였지만ㅜㅠ안 보여 주기 위해 꾸준히 항상 노력합니다.

 

아예 보여주지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인데 어떻게 완벽하겠나요?

 

보여주지 않기 위해 행동하고 그리고 그 것에 나태해지지말자는 겁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 아직도 남자친구에게 ^^; 이쁨 받고 이쁜 여자이고 싶어서 항상

 

옷도 신경써서 입고~ 항상 메이크업도 하고~ 좋아하는 스타일이야 오래 사귀었으니 당연 알고 있죠.

 

그래서 일부러 그런 스탈 옷도 좀 사입고..ㅎㅎ

 

저 부터가 그렇게 하니, 남자친구도 알아서 츄리닝같은 모습보다 멋있는 모습 보여주려고 노력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 이쁨받기 위해.

편해지고 가까워졌다고..혹은 귀찮다고 자기관리에 나태해 지지맙시다.

 

 

 

 


그리고.. 나 자신만 가꾸고 챙기면 말짱도루묵이에요잉~ 상대방도 관리들어갑니다잉~

 

 

아..긍데 힘들어서

 

담에 써야게뜸,ㅠㅠㅠㅠ

 

그럼 ^^ 즐건 주말되세요잉,ㅋㅋ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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