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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다음날.. 후회중일떄...

어덯게해... |2011.11.19 21:52
조회 326 |추천 0

20대 초반이고... 대학생입니다... 제 여자친구와 한 이야기를 한번 올리려고하는데요.. 술을 마셔서그런지.. 제말만.. 제가 한말만.. 제가한말 모두다 후회되니깐 다 기억이나네요.. 이말중에.. 어디가 그렇게 슬펏고.. 어디가 그렇게 싫었을까요.. 한번 비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제가 홧김에 헤어지자고했고..저는 다시한번 잘해보자고 말한것입니다.. 한번.. 한번 봐주시고 어디가 잘못됬는지..봐주세요..


기억하는 모두를 적어보겠습니다...

모두..제가한말입니다...


잘지냈어?

아직 많이 화났어?

바쁘니? 그럼 한 30분정도만 내말 한번 들어볼래?

감정 상하는말아니고 그냥 처음부터 한번 그냥 다시 생각해본건데 한번만 들어봐주라 부탁이다..

아직 화났으면.. 몇일후에 다시연락할께.. 그땐 들어주면 안되니..?


(그냥 들어준다고 했습니다.. 그냥 잠시 들어주겠다고..)

그럼 부탁인데 그냥 우리 감정상하지않게 말 중간에선 끊지말고 그냥 다듣고 말하자

변명으로 들릴수도있어 아니 변명하는거야 변명이고 내이야기하는거고 내가 하고싶었던 이야기들이야. 그냥 한번 이야기 해보자구..

그래.. 우리가 이렇게된건 내잘못이 더 큰거같에.. 처음부터 우리가 다투기 시작한걸

보면 그냥 넌 나한테 서운한걸 말한건데 난 이해를 하지도 않으려고했으니깐.. 도리

어 그냥 화부터 냈으니깐.. 그냥 그때 내가 널 조금만 더 이해해줬으면 배려하려고했

으면 그 모든게 짐작이겠지만.. 그것을 고치려고했다면 내가 너에대한 마음을 잠시

만이나마.. 잊지않았더라면...좀더.. 지금생각하는데로 그대로 생각했더라면 좀더...

조금더 나아지지않았을까..?

그렇게 다투고 그다음에 우리가 말을 안하기시작한건 내가생각하기엔 그때 너가 나

잠깐 보자고했는데 그날 내가 피곤해서 자느라 못만났어.. 보려고했는데 너가 친구

들이랑 밥먹고 연락을 하겟다 해서 한 한시간정도걸린다해서 나도 한시간정도는 자

야겠다 하고있었어.. 그런데 깨보니깐 연락이 와있고 시간은 2~3시간정도 지나있고

나도당황해서 다시 전화를했어. 넌 나한테 2시간이나 기다렸다고하면서 집에간다그

랬는데.. 그래 그떄 내가 너만나러갔어야됬는데 그때부터 잘못된느낌이들어 나만 너

무생각했나보다.. 간다그래서 그냥 알겠다고 가라고 한게 실수야..

그리구... 아무말없이 전화해서도 조용히있고그런거서운하다고 했었잖아...근데 난

아무생각없이 의무적으로 너한테 전화를 했을까...? 그냥 나도 답답하니깐 내가 사과

를해야되는데 어덯게해야할지 모르겟으니깐 ... 내가 말이없는건 대부분 둘중하나야

내가 정말 화나있거나 아니면 그냥 생각할게 너무 많아지면 말을 못하겟어. 속으로

는 수만가지 생각이나서 있는데도 그걸 말로옮길수가 없어... 어덯게 부드럽게 옮겨

야될지 모르겠고. 어디서부터 어덯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고. 전화해서 그냥 일상적

인대화하면 그냥 넘어가려고한다고 느낄거같고, 그렇다고 말을시작하면 나도모르게

횡설수설하거나 거칠게나오니깐.. 그때도 그랬잖아 저번에 스타벅스에서 만났을때

도. 난 말을 한다고생각했는데 나도모르게 화내고있어. 너가 나한테 언성을 높일때

부터 그떄부터 알았어 내가 화내고 앉아있구나. 나도 내가 미안해 해야한다는건 알

고있었는데 근데 너앞에서 이야기하면 어디서부터 어덯게 풀어야할지 어덯게 말을

시작할지 어떤방식으로 말해야될지 모르겠어서 그런거야..

내가너를 좋아하지 않는다거나 그래서가 아니야.... 너를 배려해주지않으려고 해서

도아니고 바빠서 너 생각못하고있었는것도 아니야... 널 내팽겨친다는게 아니야... 그

냥 어덯게 해야 되나 몰라서 그러는거야.. 어덯게 하면 나도 너말 들어주고 너도 내말

들어주고 서로이해하고 서로 생각하게될까... 그방식을몰라서 그런거야.. 그때까지

는 그랬어..그다음부턴 정말화난거고.. 화난이야기할건데 그냥 일단 들어봐줘... 그때

화난거지 지금화난게아니니깐..

아무튼 그래서 내가 바보같이 어덯게하나 이러고있다가 왜 그때 너가 너 정말 바쁘

나니깐 전화끊으라며 솔직히 그건 정말상처됬어 나한테 설명했어도 그래도 많이 서

운했어.. 남자도 그런거에 상처받어 티를안내려고하는거지 자존심 상하니깐 안나타

내는거지 안받는게아니야..........  그냥 그땐 솔직히 조금 화가났어 화라고도 할수없

을만큼 서운하다고하는게 더 맞는표현이겠지 그냥 조금만 생각해보면 혼자서도 넘

어갈수있었을만큼... 그래도 그때 이해해보려고 일단 알겠다고 열심히하라고 그렇게

채팅으로 말 했었잖아. 그래도 그때부턴 조금 화가났던거같에.. 그땐 아 이친구는 힘

든일이있고 힘든걸 격고있으면 나랑은 share 하지않으려그러나..? 이친군 자기힘든

건 왜 나한테 말하지않지? 하고있었어 아마 그때 그냥 평소같았으면 아 그냥 지나고

나면 나한테말해주겠지.. 지나고나면 나한테 이런이런일이있어서 힘들었어 하겟지

했을텐데 그 지나고나면이란게 이번엔 없었던거같에..

그다음엔 나도 정말 시험기간이라 일단 이거부터하자. 넌 그 짧음 시간만큼은 날 기

다려주겠지 그만큼은 나 잠시만 참아주겠지 하는 믿음같은게 있었어. 그래도 그때

빼빼로데이다해서 그래도 남자친군데 가서 줘야지 그래도 이런거는 재때 챙겨줘야

지 뭐 이런거도 안받으면 나라도서운하겟다. 근데 그날은 정말 화났어. 처음엔 잠시

만 나와보라고했는데 너가 안나온다고해서 당황했었거든.... 얘 오늘 빼빼로데인건

아나..? 아 준비안했나보다 그래도 주고와야지. 그때 전화하면서 월마트 주차장 차안

에 앉아서 박스 포장하고있었어.빼빼로만 샀었는데 그것만 달랑 주기는 좀 그렇더라

고 그래서 월마트에가서 까는거도사고 리본도 사고 해서 포장하고있었어.. 어쨌든

그래서 그냥 아그럼 집앞에두고와야겠다 했는데 너가 전화와서 나한테 서운하다고

왜 전화로 말도안하고 그러고있냐고 그러면서 왜전화하냐고 넌 날 풀어줄생각이없

냐고 그러더라... 그래서 진짜화가났어 그냥 안그래도 그날 한 몇시간 못 잔대다가 내

가 서운한걸 다 쌓아두고있었던게 한번에 터진건지 뭔진 모르겠는데 그날은 진짜 화

가 머리끝까지났어.

지금부턴 너가 어..이해를 못하는 부분이있을수도있어 그래도 일단 쭉 먼저 들어봐

주라 그때 내가 생각했던걸 일단 말을 해주는거니깐.. 부탁이야...

그래서 그때 너랑 통화를하고 정말 화가난 이유가 아마 이게 나한테 쌓였던거같에.

그이유가 처음 너랑 나랑 다툴때 그때 너가 나한테 서운했던걸 말했을때 그때 내가

내가 화가났던 이유가 그날 화난 이유랑 비슷해서 그런걸지도몰라.. 난 기껏 해본다

고 노력해본다고 한걸 넌 모른다고 느끼니깐 넌 이해를 못한다고 느끼니깐.. 나를 이

사람은 왜 날 이해를 못해주나 이번 시험기간 끝나면 어련히 내가 전화하려했을까...

내가 너 어련히 안보고싶어할까. 어련히 목소리 안듣고싶어하고 내가 그럴까. 할말

도 없는데 전화해서 그냥 있는거도 좋으니깐 전화하는데 그거도 모르나 목소리 듣고

싶으니깐 전화하는데 그거도 모르나 없는시간까지 쪼개서이거받고 조금이라도 내마

음 알아주면 좋겠다 하면서 만든게 하찮아보였어. 정말 화났었어. 그땐그냥 진짜 선

물이고모고 그냥 내가 진짜 .....이사람은 나를 이해할수없는사람이다 그런식으로 단

정 내렸던거같에... 그상태로 시험기간들어가면서 스트레스가 계속 더 쌓이고..... 예

민해진거같에

헤어지자고한건.. 정말 미안해.. 그냥..그건.. 그냥 미안해.. 그냥.. 미안해.. 몇일동안

고민하고 한말은 아니야 근데..말은 주워담을수가 없잖아.. 그건... 내가정말 미안해..

그런말 쉽게하는게 아닌데... 말..하자마자 후회했어...그냥 내가 너한테 몇일전에 하

려고했던말들이야..

똑같은걸로 싸울지 어덯게될지 모르겟지만 그래도 나도 기회 한번줘봐. 나도 내가

노력한답시고 바뀐거 하나 없는거알어 그렇다고 너 무시하는건아니야.... 그래서 내

가 더미안해 더미안하고 더잘해줄테니깐... 한번더 해보자구.. 그냥 한번 속는셈치고

믿어봐라구...어덯게 되든지 그냥 또 싸우게되던 어덯게되던 혹시 싸우게되면 그떈

이렇겐안할꼐... 내가 너 사랑한다고 했던말도 진심이고 이말도 진심이야..


그래 그럼 내가 전처럼 너를 기다리면 안되는거니...그래도 기다리는건

내자유잖어.... 기다릴께 너 알았어 그러면...일단 적어도...1달뒤에 연락할께.. 은총아

.. 부탁한다..


 

전 기승전결을 붙여서 말하려했지만.. 그녀는 .. 일단 끊자고.. 너 아니라고 내남자아니라고.. 너나랑헤어진거지 사귀고있는거아니니깐 그만하라고..하네요.. 하........................................................................................

정말 답답합니다.. 이말 좀 고쳐주세요... 다시한번 말이라도해보게..

마 음이안드는부분있으면 그냥 저부분아니니깐 저거말하지마라. 저건 말해라 아님 저거부터 말해라.. 저 ... 정말 그여자 잡고싶어서 잡는겁니다.. 처음 헤어졌을떄 그여자분이 저한테 다시 잡고싶어서 잡았다고 한거처럼.. 저도 다시.. 다시한번 잡고싶습니다.. 마음같에선 나도 기회한번 줬으니깐 너도 나 한번믿고 기회한번 주면안되겠나고 말하고 싶지만.. 그건 예의가아닌거같고.. .. 어덯게 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그냥 비평만... 공감 안해도좋습니다 비평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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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죄송합니다.. 기승전결이 깔끔하지가 않네요.... 처음 사소한것들로 다투고 3주정도 말안하고지냈습니다... 그러다 싸우다 싸우다 지쳐서 제가 헤어지자 한거구요.. 물론 저는 후회하구요 헤어지자고 한 순간부터 4일밖에안된 지금까지.. 계속 후회합니다...... 저가 무슨 스토커처럼 그녀 학교끝난는시간에 맞춰서 찾아갔다가.. 그녀가 나에게 하는 차가운.. : 너는 이별면저 생각했잖아" 하는거들으면서도 "내가 어덯하면되니" 라고하면서 붙잡았던사람입니다.... 그녀는 저보고 넌.. 진짜 경상도남자같다... 넌 서울사람틈에살면서 경상도 사람이냐...... 넌 왜 날 풀어주지못하는것이냐... 너는왜 나의 마음을 너는 우리가 싸울때 따뜻한 말 달콤한말 한번 해줄수없었니 하고 이야기하더군요.. 부탁드립니다.. 도데체 어디서 어덯게 서로 좋아하는건 맞는데 왜 이런 자존심싸움이 되었을까요,... 조금더 백그라운드를 설명하자면.. 처음에 헤어지자고 여자분이말했습니다...저는 붙잡았구요.. 6개월동안이나 기다리고 만난여자인데.. 제가.. 그렇게 기다렸는데도 잘못해줬다는것에대해서 너무 전 제자존심이상하고 왜 난 이여자가 이렇게 느낄때까지 아무것도 못햇냐라는 자책감에 빠져서.. 여자분이 대화를 하려하지만.. 저는 그냥 그여자분을 밀어내며.. 왜 난 이렇게했나 라고 생각에 빠지면서 지냈던것같습니다... 하.. 정말.. 저도답답하고 ..그녀도 답답합니다.. 그냥 서로..답답한거같습니다.. 어덯게..어덯게 할까요.. 겨우 6개월기다리고 6개월사귀었지만.. 누구보다 그녀를 ...존중하려하는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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