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페이스북을 시작한 결정적 이유
페이스북을 만들어 둔지는 꽤 되었는데 활동을 한지는 얼마되지 않았다. 그러나 점점 하면 할수록 재미를 붙이고 있는 듯 하다. 트위터 보다 나는 어쩌면 페이스북이 더 잘맞는거 같기도 하고 말이다. 트위터는 신문처럼 읽고있다면, 페이스북은 미니홈피를 하는 그런 기분? SNS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흐름에 몸을 잘 맞기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이번에 페이스북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조금 다르다. 내가 페이스북을 제대로 즐겨보자고 마음먹은 이유는 페이스북의 창립자의 마크 주커버그의 결정적인 한 마디 때문이였다.
" 아직 내가 구상한 서비스의 절반도 내놓지 않았다" by.Mark zuckerberg
#2.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드림 세미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공부를 하게된다. 요즘은 워밍업으로 기존 멤버들과 함께 Thinking 수업 안에서 맛보기 강의를 하나씩 보여주려고 한다. (정말 이렇게 1만시간 세미나를 준비하면 난 얼마나 멋진 사람이 될까? 요즘은 이생각만 하면 너무너무 설레인다, 한국의 오프라윈프리의 탄생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 주제는 '페이스북의 마크다.' 지난 2주간 스티브잡스를 연구하면서 오늘 꿈에도 스티브가 나올정도로,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내 연구 결과를 모두 다 적어둘수는 없지만, 간략히 말하자면 그는 시대의 사기꾼이였다. 그러나 그의 배짱과 그럴싸한 비전들이 세상을 바꾸어냈다. 너무 자극적인 이야기라 할수도 있겠지만, 실제 그렇다! 제대로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동의하는 부분일거다.
(페이스북에 올린 오늘의 사진은? 오늘은 재택근무여서... 모든 여자분들 다 집에선 이러고 계시잖아요 ㅋㅋㅋㅋㅋ
아주 잠깐 정말 커피한잔 안하면 안될것 같아서 불이나게 뛰어가서 샷 두개 추가된 커피를 테이크아웃하는 내모습
페이스북에서는 실시간 생중계된답니다. 꼭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눌러주는 센스를보여야한데! )
그리고 이번주에는 스티브잡스를 이어 세상을 바꿀 인물은 누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마크를 선정했고, 마크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역시 둘의 공통점을 찾아냈다. 그리고 나는 페이스북을 시작했다. 기업을 만들고, 운영하는 진짜 리더라면, sell dream, not product의 원칙을 지켜나가야한다는 것, 그밖에도 많은 것들이 있지만 지금 이곳에 적어두면 내일 수업을 듣는이들이 재미없어 할테니까...^^ Keep 해두어야겠다. 학생들이 잘 포스팅하겠지뭐 ㅋㅋㅋㅋ나는 어짜피 배워서 남주는 사람이니까. ^^^^
무튼 나는 그의 한마디에 페이스북에 뛰어들었다. 그가 구상한 서비스의 절반도 내놓지 않았는데, 이정도라면.... 그 절반을 내놓기 전에 나도 빨리 그 물살을 따라 흘러들어가야함이 옳다. 꿈이 있는 기업에는 분명 투자할 필요가 있다. 고작해야 마크의 나이 27살. 우리나이로 28. 앞으로 페이스북안에서 얼마나 커다란 그의 꿈들이 실현되겠는가? 그렇다면 드림스쿨의 꿈 선생으로서 열심히 믿고 따라가 보련다.
정말,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을 알아가면 갈수록, 진리가 있다. "될놈은 된다." 그래, 이거 하나다! 정말 될놈은 된다. 마크는 될놈이였다. 그리고 윤소정도 될놈이다. 나의 당신도 될놈이고, 우리는 될놈이기에 이렇게 그냥 될놈은 된다! 될놈은 된다! 나는 될놈이다!를 하루 3번 외치며 나아가면 그만이다. 조급해할것도 불안해 할것도 없다.
그리고 정말 오늘도 될놈은 된다는 증거가 들려왔다. 오늘 들려온 좋은 소식은 나중에 더 좋은 소식이 되면 소개하도록 해야겠지만 정말 될사람은 된다는 것을 우리가 증명해나갈 수 있다! 이렇게 스스로를 믿게끔 하고, 나아가게끔 하는것이 드림스쿨의 역할이 확실하다. 꿈도 배워야 잘 이루고 , 행복도 배워야 더 행복해 하고 , 사랑도 배워야 성숙하게 잘 한다는 것!
#3. 매번 깜짝깜짝 나를 놀라게 하는
스티브 잡스는 이렇게 말했다.
" 우리는 지난 10년동안 제작과 기술 분야에 훌륭한 인재들을 키워냈다.
이들은 밖에 나가서 금방 찾을 수 있는 인재들이 아니다.
바깥에 그런 친구들이 널려 있다고 보면 오산이다. 내부에서 키워내는 수 밖에 없다."
내부에서 키워내는 수 밖에 없다.... 그래 나도 이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오늘도 늦은밤 팟캐스트 관련 회의가 있었다. 팟캐스트 제작 정말 우리 개뿔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고 있다. 그래서 이렇게 어렵다. 그러나 함께하면 다 할 수 있다. 고등학교 시절 잠깐 방송부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불어 라디오 작가가 되고싶다고 드리밍 시간에 이야기 했다는 이유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그녀의 재능을 시험해보기로 결정했다.
첫날 그녀는 나를 찾아와 엄청 깨지고 돌아갔다. 그리고 딱 1주일의 시간을 주었다. 자신이 정말 목숨바쳐 만들어 볼 생각이 있다면, 오늘까지 다시 기획서를 만들어 오라고 말이다. 흠... 그리고 오늘 회의시간. 정말 많이 늘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꿈을 캐스팅하기로 결정했다. 아직도 제대로 일하기 까지는 한~참 멀고 먼 길이지만 중요한 것은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능력있는 사람은 정말 너무나 많다. 하지만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얼마나 한결같은 열정을 지니고 나아가느냐이다. 사실 직함이 사람을 만든다고, 그 사람에게 역할을 주어놓고 나면 인간은 어떻게든 처리하게 되어있다. 얼마나 자신의 삶에 책임감이 있느냐, 얼마나 열정적으로 임하느냐, 그리고 배짱있게 밀어붙이느냐! 함께 이루어 나가느냐! 결국 꿈은 그렇게 이루어지더라.
이렇게 하루하루 매력적인 인재들이 되고있다 물론 제대로 일하기까지는 3년의 시간을 잡고있고, 전문가가 되기까지는 10년의 시간을 잡고있다. 물론 김피디는 정말 아직까지는 이름만 김피디다. 하지만 다음 미션을 수행하면 조금 더 김피디가 될것이고 3년간 또 미션들을 잘 수행해가지고 오면 진짜 피디스런 피디가 될것이다. 더불어 10년을 수행하면 핵심 인재로 성장하겠지?
생각만해도 뿌듯하다. 사람을 키워낸다는건 참 즐거운 일이다. 또 언제 내 등에다가 칼을 꽂고 떠나버릴지 모르지만 -_- 그래도 이게 내 소명인듯 하다. 세상에 필요한 사람들을 키워내는 것, 진짜 인재를 키워내는 시스템을 만든다는것은 어찌보면 무모한 도전일지 모르지만,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도전인것이다. ^^^^ 도대체 어떤 성과를 이루어 냈냐고 물어보시면 아직까지 할 말은 없지만, 왜 그렇게 결과지향적인 삶을 사시는지요.. 이들에게 물어보면 그들은 분~명 그 과정에서 얼마나 행복해하고, 자기 스스로가 되어지고 있는지 대답해줄것이다. 히히히히히
ps. 오늘도 제 하루를 함께 공감해주시는 드리머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 제가 싸이월드를 좋아하는 이유, 그리고 앞으로 꿈꾸는 싸이월드 모습은 정말 gossip만을 기록하는 블로거들이 아니라 진짜 자신의 드림을 담아놓는 성장블로그로서 네이버를 넘어서 한국적인 블로거 집단을 만드는 SNS가 되어지는거예요. 한국적인! 정말 1만시간의 꿈을 이루는 문화적 유산을 만들어나가는 공간으로 ^^^^^^^^^^^ 오늘도 드리머로서의 센스 발휘하고 가는거 잊지말아주셔용! 홍홍홍 ~
꿈★선생 윤소정과 페이스북에서 소통해요! http://www.facebook.com/smilingkor
드림스쿨이 궁금하다면? http://cafe.naver.com/dreaming10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