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63/51~52다리가 그렇게 혐오스러운가요?

ㅠㅠ |2011.11.20 20:32
조회 35,755 |추천 7

안녕하세요....16살 여중생입니다..

 

너무 속상한 마음에 여기 글을 쓰네요ㅠㅠ

 

요즘 다리평가 이런거 많이 올라온다고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정말 속상해서 글을 쓰게 됬어요...

 

저는 163cm에 51~52kg 정도 나가요.... 날씬하다고는 생각안하지만 그렇다고 저를 싫어하거나 그렇진 않고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오늘 반바지에 기모스타킹을 신고 가족이랑 식당에 갔어요.

 

근데 그 식당에서 같은 반 남자애를 만났는데 지나가면서 하는 말이

'아 돼지*이 왜 그렇게 입고 다님? 쪽팔리지도 않나'이런는 거예요....

 

제 다리가 그렇게 혐오스럽나요??

 

 

 

 

 

사진 크기가 너무 크죠 ㅠㅠㅠ

 

위에 스타킹 신은게 오늘 입은 그대로구요....

부모님한테 부탁해서 찍은거예요.

 

맨다리 사진은 제가 거울에 대고 찍은거구요....

 

다이어트 많이 해야될까요???

 

댓글 좀 써주고 가세요ㅠㅠㅠ

 

추천수7
반대수21
베플후달|2011.11.20 21:22
남중생 남고생이 돼지라고 하는 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요... 개소리에 심각하게 반응하면 동생만 바보돼...
베플흔한|2011.11.21 17:23
근데... 솔직히 체중 적게 말한거같은데...;; 저다리는 적어도 저키면 55이상이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