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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에서 만난 중국인 관광객 아주머님들..

강구리 |2011.11.21 04:20
조회 45 |추천 0

안녕하세요 톡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톡써보는 풋풋고딩이에요 ㅋㅋ

 

 

아 애들이 음슴체로 안쓰면 안읽어준대서 바로 음슴체로 가겠음ㅋㅋㅋㅋ

 

 

저는 전주에살면서 학교를 타지에서 다니는 고딩이라 기숙사를씀

그래서 주말이 되면 집을가기위해 터미널을 거치게됨

 

 

다른떄와 똑같이 표를사고 전주행 플랫폼에서 기다리고있엇음

 

 

그때 중국인 처럼 보이는 아주머니 두분이 오셔서

"전...전..."하시면서 전주라고 써져있는 표지판을 가리키셔서

 

 

전 " 전주? 예쓰 전주버스 겟잇 히얼" 이라고하면서

친절하게 가르쳐드렸더니 "땡큐떙큐" 하시며 되게 고마워하심

 

 

근데 그날 국사시간에 샘께서 고구려 발해문화를 중국애들이 뻇어가려한다고

한 말이 생각나서 호기심으로 한번 물어보았음

 

 

 "두유노우 고구려? 고구려 이즈 코리안 히스토리"

 

 

이랬더니 아주머님은

"노우 노우 차이니즈 히스토리 유 라이어"

 

 

이러시는거임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니깐

저는 조금 화가났음

 

그래서 전 아는단어를 총동원해서 대화를 시도하려했는데

아주머니 두분께서 자기들끼리 중국어로 속닥속닥 하시는거임

 

못알아들어도 욕일 한다는건 뭔가 느낌상 알수가 있었음

거기서 화가나서 제가 좀 놀리듯이 말했음

 

 

"와이 컴 코리아?

유 스틸 김치? or 스틸 한글?"

 

 

이러니깐 아주머니 두분꼐서도 영어로 쏼라쏼라하심

너무 빨르고 해서 못알아먹었찌만은..

 

저도 " 차이나 이즈 빅 네이션 앤드 메니 팝퓰레이션

벗 스투피드"

(중국은 큰 나라이고 인구가 많으나 멍청하다)

이러니깐 요번엔 중국어로 쏼라쏼라 욕을하시는거 같았음

그래서 저도 한국어로 짱꺠X들.. 이라고 하고 버스왔길래 그냥 탔음

 

혼자 생각하면서 너무 버릇없게 군거같애서 타시면 사과하려고 기다렸는데

안타심..

나름 부유하게 사시는 분 같앴는데 나름 중국에서도 어느정도 지위있고 그런 분이 고구려가 당연히 자기네꺼라고 생각할정도면 이대로 방치하게되면 꽤 심각하겠다는걸 느꼇음

 

중국이고 일본이고 왜그렇게 우리나라를 괴롭히고 뻇어가려하는지 모르겠는데왜 우리나라 정부는 가만히 있는진 더 모르겠음

 

하루빨리 우리나라가 그런 부분을 신경써서 잘 해결되고 저같이 괜히 기분상할일 없었음 좋겠음

아 처음써봐서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될지 몰르겠음....

ㅈㅅ

 

음. . . 한마디만 하고 끝내겠음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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