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쫌 봤으면 좋겠다
내가 17년 살면서
제일 사랑했었는데 ,,,
싫은거 붙잡으면 더 싫어 지는 거라고
그래서 말도 못하고 있는데
너가 싫어지면 말하라고
하지만 상황이 안되서야
나는 너를 보내지 않겠다고
오래간다고 , 맘안변한다고 ,
해놓고 나 상처 준거 미안하다고만 하면 다냐고
적어도 난 누나 만나면서 걱정하고 그럤어도 누나는 그런생각 안할줄 알았는데
누나 맘 정리 다하고 나서 나 이제 안좋아 하는거 같다고 하면
내 맘은 어떡하라고
이런 이별 첨이라 ,,, 아니 이런거 첨이라 잘 몰르겠다?
글고 서툴구 경험도 없어서
미안하고 어리다구 이상한 질문 해서 미안하고
그래도 나 믿어줘서 고맙고
누나가 나 정말 좋아 했었다는거 알겠고
오늘 친구가 그러더라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다고
근데 나 좋아 해주는 여자가 있냐고 ,,,
누나 만한게 있겠냐마는...
누나가 해줬던 그 정성은 그렇게 권태라는 벽 앞에서
무너지는거야?
나 다시 좋아해달라고 구걸하고 부탁하고
그러진 않은께 ,,,
누나도 생각 많이 했겠지 ,,,
나한테 미안하다고 문짜 보낼때 덤덤했다고 하더라 ,,,
다시한번 나 좋아해주고 귀여워 해준거 고맙고 믿어줘서 고마워 ,,,
눈물도 여자 앞에서 첨 흘린건데 ,,, 내 맘 알아줘서 고맙고
진짜 좋아했는데 ,,, 잊을려고 애써 애들앞에선
강한척도하는데 겉과 속이 같냐고 ,,,
내가 생각해도 아직 쫌 여린감이 있어 속은 ,,,,
나 좋아하지도 않는데 내 앞에서 안그런척 하는거 힘들었겠다,,,
맘몰라줘서 내가 미안하고
여러가지 누나 행동들이 나 안좋아 한다는거랑 매치가 된다
나 저장해논거 , 뽀뽀할때 뒤로 뺴던거 , 잔다구 문자 낼한다구 ...
그래도 나 삐지니깐 누나 달래주구 진짜 고마워
만나자고 할때도 나 학원걱정 먼저 해준것도 고맙고
아 이러니깐 찔찔되것거 같고 저러면 또 그런거 같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누나 놔 줘야되는데 내가 괜히 붙잡는게 아닌가 싶다 ,,,
그래도 누나 인기 많으니깐 머 ㅋㅋ
나 그냥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ㅎㅎ
아 지짜 이거 미친 ,,, 말은 저렇게 하고
속은 다시 돌아오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내가 밉다 ,,,
누나가 꼭 바줬으면 좋겠다
K N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