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게 아니라... 나 노출증 생기나봐...
언니들은 집에 평상시와 잘때 어떻게 하고 있어....??
집에서 나와서 혼자 자취하게 되었는뎅.....
혼자 있으니까 보는 눈이 없어서....
샤워하고 아무것도 안걸치게 되고..
점점 그러다보니까...
잘때도 한번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잤었는뎅...
편하더라구....
그러다보니.. 언제부터인가..
입지않게 되었어....
집에 한번 갔다가 나도모르게...
자기전 벗고 있는거야.. 순간.... 아니지..
그 후에.... 좀 말하기가 그런데....
사실은 전번 금요일에 집에 갔는데...
부모님은 모임에 나가시고 동생도 없고 해서...
자취방에서 하듯이 샤워하고 그냥 나왔는뎅...
헐.. 어느새 남동생이 들어와 소파에 안아 있는거야..
기겁하고 가린다고 가렸는데.. 다본거 같어...
남동생왈...
누나 벗으니까 라인이 더 사네... 오호... 죽이네... 하며 .. 난 당황해서..
너 언제 왔냐니까.. 좀전에 왔다고 .. 또 나가봐야한다기에...
샤워하게 비키라고 하는거야..
솔직히 남동생이 집에서 어렸을때부터 샤워하고 그냥 나오더니 사춘기때 빼고
다시 그러는거야 지금은 대학생이거든 요즘도 그러지만..
뭐 나야 익숙해 졌으니 큰 거부감은 없는데..
남매지만 좀 그런것도 있지.....
아직도 민망해서리.. 동생 얼굴을 못보겠어...
자취방에서 하는 행동이 집에서 점점 똑같해져 가고 있어..아...
밖에 나갈때도 착각해서 속옷을 안입고 나가기도 하고..
한번은 미니스커트입고만 갔다가 고생했어..ㅜㅜ
슈퍼나 가까운데는 거의 츄닝만 입고 나가고 그래...
이띠~~~ 미치겠어....
나만 이런거야..??!!
언니들은 어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