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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작전동]황소고집 돌곱창

도쇰 |2011.11.22 12:25
조회 1,039 |추천 0

김빌더님의 단골가게.

황소고집 돌곱창집엘 다녀왓습니다.

올초 겨울에 이어, 두번째 방문인데.. 바로앞 1관은 만석이라, 그 맞은편 2관으로 입장 하엿지요

1관에서 곱창을 구어서 2관으로 가져다 주십니다.

2관엔 손님만 잇어요... ㅋ 사장님께서 왓다갓다.. ~

 

메뉴판 사진은 김빌더님 블로그에서 샤샥~

여기 가격은 잘 몰랏는데,

한우곱창 1인분에 저 가격이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3명이라, 소곱창구이 3인분 주문하엿어요.

 

시쿰하게 익은 대파김치

열라셔..... (낭중에 불판에 익혀먹음 조아용)

 

곱창구이에 빠져서는 안될.. 부추무침

 

생간. 천엽

천엽 완전 사랑합니다.

간은.. 두개만 맛보앗어요. 전.. 그이상먹으면 좀 비려서..

싱싱하니 맛나데요;

 

양파 쪼무래기

겁나셔~ 하앍

넌 안녕_

 

기본 선지국

얼큰 칼칼하니 맛잇어요

하지만 곱창이 나오는 순간~! 외면 당하지요...ㅋ

 

곱촹 찍어먹을 챔기름장, 간장양념장

종지는 금이가서 깨지진햇지만, 완전 깨지진 않앗는지. 샐지 알앗는데 안새요ㅋ 모래

 

띠용~

아 마치 처음온냥, 낯설다.... ㅋㅋㅋㅋㅋ

뽈룩한 양은뚜껑이 정겹네요

뚜껑을 딱~! 열엇을때. 저 높이만큼 곱창이 쌓여잇길 바래보지만..

현실은.. 그러타믄 그건 20마넌치.. ㅋㅋㅋ

 

뚜둥 뚜껑개시

감자,양파.부추.파 아래에 소곱창, 부산물이 깔려잇어요

돌판은 생각보단 작군열

 

사장님께서 먹기좋게 잘라주십니당.

곱이 그득그득.

아싸라뵹 묵쟈묵쟈

디기 먹고싶은 소곱창 구이엿는데.. 저는 사실 몇개 못먹엇다는 정문 아닌 후문... 끨끨

인정해라 물주야

 

허연햇던 곱창구이는

셔꼬부라진 파김치와, 부추의 투하로 곱창볶음이 되엇다는...

마싯네용

셔꼬부라진 파김치는 역시 익혀먹어야 더 좋은듯~

 

곱창구이를 다 먹고, 차돌박이를....

(시켜먹고싶엇지만..수면바지 곱게 차려입고 나오신, 물주님께서 더이상의 추가 주문은

안되니, 밥이나 시켜묵자 하십니다.. 예예)

날치알 비빔밥 2개 주문합니다 (6천냥)

곱습디다...

 

곱창을 다먹고 날치알 볶음밥을 시켯는데 얘가, 이뻐~ 곱게 볶앗어~ (개그욕심ㅋㅋ)

 

유령숟가락으로 빛의속도를 따라감서 뒤적뒤적~

숟가락 찾아보세요

 

볶음밥 꾹꾹이

고양이만 꾹꾹이 하란법 잇나요?

바닥에 눌려먹어야 더 맛나지요. 누룽개 따봉

 

짜잔~

완성샷은 개샷 - _- 이런 시궁창

암튼 이제 맛나게 먹음 되는거임ㅋ

 

 

먹고, 2차로.. 오뎅바를 가려햇으나,,, 한참을 찾아 해매다 보니, 그오뎅바는,

작전동 홈플이 아닌 계산동 홈플의 오뎅바엿음... ㅠ

 

암튼 위치는요

작전역 4번출구로 나와 쭉쭉 직진하다가 세무서앞에서 좌회전후 쭉쭉쭉

우측에 금문도가 보이고 쭉쭉쭉. 좀 더 올라가서 좌측 골목에

가게 두곳이 마주보고 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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