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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4.5평이란 아담한 곳에서 맛보는 우동 "4.5평 우동집"

미도리빔 |2011.11.22 17:28
조회 5,045 |추천 5

'갈현동 할머니 떡볶이', '옥이네김밥'에서

냠냠쩝쩝 맛있게 먹은뒤, 날은 춥지만 조용하고 사진찍기좋고

드라마 촬영장소로도 유명한 부암동을 찾아갔습니다! :)

예상대로 날씨탓인지, 사람들이 별로없었어요~ 이야아아~~~~!!!ㅋ.ㅋ

동네를 살짝 구경한뒤, 이동네에서 따끈한 우동 한그릇을 하고자 찾아간 아담한 곳이예요!

 

 

외관입니다! 사진찍고있는저도 나오네요!ㅋ.ㅋ

입구부터 정말 아담합니다!

 

 

간판도 아담하고 글씨도 귀엽고! ㅋ.ㅋ

 

 

영업시간과 휴무예요!

저희는 주말이라서 브레이크타임이 없었어요 ^.^

 

 

끝쪽에 자리를 잡고 주방쪽을 한장찍어봤어용~~

활기차고 씩씩한 목소리의 아주머니께서 주방을 다 맡고계십니다!

확대해서 찍은게아니라, 아담해서 확대할필요가없어요!

 

 

메뉴판이예요!

깔끔합니다~~~

망설일것없이 민댕님은 매운우동 저는 오뎅우동을 주문했어요!

일본식 카레우동을 맛보고싶었지만, 우동의 본연의맛을보고자 국물있는걸로 주문!

배가 좀 부른관계로 유부초밥은 다음기회에...ㅠ.ㅠ

 

 

젓가락과 시치미,후추,티슈가 있습니다!

티슈 각이 귀여워요>.<

 

 

물과 단무지는 셀프!

혼자하시고 가게가 협소하다보니 셀프가 탁월한 선택같아요 :)

 

 

주방 바로앞 정수기와 물잔이 배치되어 있어요 :)

 

 

수저는 가져다 드린답니다~~

노터치!!!!ㅋ.ㅋ

 

 

정말 땡전한푼없을때일 경우만 카드결제가 좋겟군요!

누가 옆에 '백'이라고 장난스런 글씨를 적어놨네요! ㅋㅋ

 

 

물과 단무지를 떠옵니다~

전 물을 마시지않아서 한잔만! 단무지도 먹을양만큼만!

요번에는 젓가랏사진을 안찍었어요! 그릇위에올려야 제맛(?)이랄까요?ㅋㅋ

 

 

먼저 온손님들의 우동을 준비해주시고

그다음나온 매운우동과 오뎅우동입니다! +_+

 

 

먼저 매운우동!

보기에는 유부우동과는 다를바가 없어요!

 

 

재료들을 잘섞어주고 국물부터 먼저 맛봅니다!

오! 매콤합니다+_+ 목구멍을 넘어가는 자극적인 매콤한 국물맛이 확 오네요!

청양고추와 말린고추를 넣은 듯한 맛이였어요!

말린홍고추맛이 처음에 확느껴지더라구요! 아니면 시치미! 아니면....에잇!!ㅋ.ㅋ

면발은 카네마야 제면소의 면발이 문방구에서 팔던 작은탱탱볼이라면

4.5평의 면발은 큰 탱탱볼같아요!

카네마야는 완전쫄깃한 면발맛이라면 4.5평의 면발은 쫄깃하면서 약간 부드러운

면발의맛이였어요! :) 갠츈~! ㅋ.ㅋ

 

 

요건 제가 주문한 오뎅우동!

비주얼이 꽤 괜찮습니다 ㅋ.ㅋ

 

 

국물맛은 매운우동에서 매운맛이 빠지고,

가쓰오부시(일본 가다랑어)로 우리고 간장으로 맛을낸듯한 담백하면서 너무 짜지않은 국물맛!

이점이 참 좋았어요 :)

 

 

오뎅도 부들부들하고 맛있습니다+_+

오뎅(어묵) 너무 좋아효>.<

 

 

면발도 마찬가지로 쫄깃하면서 부드러워요!

카레우동을 못먹어봤지만,

오뎅우동이 제 입맛에는 참 잘맞는 맛이예요 :)

 

 

오늘도 어김없이 흡입흡입흡입흡입흡입! ㅋㅋㅋ

 

 

국물은 너무 배가불러서 조금 남겼습니다.

유난히 내가부른날이였어요! 아무래도 평소에 잘 안먹던 국물요리를 먹어서 그런가 봅니다.

분위기 좋은 부암동의 아담한 공간의 우동집에서 맛본 우동!

맛도 전혀 아담하지가 않았어요^ㅡ^

꼭! 맛보러 찾아가기보단 부암동에 들릴때 한번 맛보면 좋은 집이예요 :)

 

 

위치: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256-2

번호: 02-396-0723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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