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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녀들에게 희망을~!!흔녀도 훈남에게 사랑 받을 수 있음!!!

ㅇㅅㅇ |2011.11.22 21:50
조회 1,489 |추천 3

음 -_-;; 전에 무개념 주차녀 때문에 열폭해서 한번 올려본게 다인데...

이런 연애이야기는 어케 올려야함?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본건 많아서 대충 써보겠습니다 ㅋㅋㅋ

 

전 남친은 있지만 음슴채 쓴지 몇년째 이기 때문에 음슴채

 (ㅋㅋㅋ 이리 하면 되는거임???)

 

 

난 32살 서울에 사는 흔녀임

...

....

사실 흔녀 - - 임 실망

(한우가 투플러스가 있다면 난 투 마이너스..)

 

제목 보시고

"머래 -_- 당연히 만날수 있지"

라고 생각 하셨겠지만!!!!!!!

 

정말 난 흔녀 투 마이너스임 ㅋㅋㅋㅋㅋㅋ파안

 

길거리 돌아댕기면 발이 채이는게 흔녀 들이라는데 왜 내눈에는

 다 훈녀들임 통곡

그런 사람들이 흔녀 흔녀 하면서 글을 올리기 때문에 난 자격 미달임 아휴

 

외모로 말하자면

 

키는 163에 체중은 ........ 51kg.....

(내 왕년의 몸무게를 내놔랏 이 빌어먹을 살들아!!!!!)

슴가??????그건 먹는거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남친느님은 십수년전에 유행했던 "완전명품 완전평면" 이라고 놀림 윙크

 

A컵이 남아도는 내 슴가야 안녕???부끄

 

뭐 다리는 울 어마마마 닮아서 이쁘다는 소리 왕년엔 들었지만...

나이 들면서 탄력없는 종아리는 대책없이 펄럭 거림 ㅋㅋㅋㅋㅋㅋㅋ

슈발 -_-

고딩때 확 쪘다가 한달에 10키로씩 빠지는 역사적인 사건이 두번 발생함

그 덕분에;; 완전평면 티브이슴가 와 육덕진 허벅지를 보유하게됨 짱

 

여성분들은 뭔소린지 이해하실꺼임

허벅지 부터 찌고... 슴가부터 빠진다 ㅋㅋㅋ파안

 

이 저주받은 몸매를 뒤로하고

그 몸매 위에 달려있는 얼굴이라는걸 말하자면...

 

콤파스임.............................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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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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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콤파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름달 떴다"""

할 정도로 떙~~~~~~~~~~~~~~~~~~~~~~~~~~~~~~그람

그래서 난 네이트 이모티콘이 정겨움 ㅋㅋㅋㅋㅋ 내 사진같음

쌍커플??? 그게 머임 ㅋㅋㅋㅋㅋㅋ

속눈썹??? 몇가닥인지 셀수도 있음 ㅋㅋㅋㅋ

입술?? 어릴때 입술 쥐락펴락 하는게 버릇이어서 윗입술이 펭귄 입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숱은 있는 편이라고 미용사님들이 말하지만 머리카락이 너무 얇아서.....

머리가 휑~원숭

 

그러면 필살 화장이나 꾸밈을 해야 하는데..

 

이주제에 쌩얼로 댕김 ㅋㅋㅋㅋㅋㅋㅋㅋ

렌즈는 평생 껴본적도 없음 -_-(물론 안경도 안쓰긴함)

청바지 사랑함... 십년도 전에 산 운동화 신고 댕김 ㅋㅋㅋㅋ

남친느님 만날때 눈썹도 안그리고 나감

 (반토막 눈썹 어쩔 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화장하고 나가면 남친느님 감동함 ㅋㅋㅋㅋ

("나 바람피는거 같아"라고함 ㅋㅋㅋㅋ)

 

32년 동안 스킨 로션도 안바르고 살았음 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구차늠... 화장 지우는거 자체가 구찮아서 잘 하지도 않음 -_-

(이건 게으른거 뽀록 내는건데)

 

요즘은 어마마마의 "너 살처지는거 눈에 보인다" 라는 말에 충격받아

찔끔 찔끔 처발처발 하고 있음 쳇

 

여기까지가 내 실체임 ㅋㅋㅋㅋㅋ

 

그럼 내가 훈남이라 지칭한 내 서방님을 이야기 하겠음 ㅋㅋㅋㅋㅋㅋ

울서방도 나랑 동갑인 32살임

 

울 서방은 원빈이나 현빈 강동원 같은 톡커님들이 말하는

그런 미남은 아니지만

 

내 주변 반응을 봤을때 훈남 ++ 이라고 생각됨 ㅋㅋㅋㅋㅋㅋ똥침

그렇다고 "우와!!!!! 쥰내 잘생겼어!!!!!" 이런 소리

.............................듣나 -_-?????

 

무튼 ㅋㅋㅋㅋ

 

키 192에 75키로에 식스펙을 자랑함

나도 없는 쌍커플에 이목구비가 뚜렷뚜렷 하게 생김

 

멀리서 남친느님 발견하고 다가가다 보면

근처에서 수근거리면서 처다보는 여인네들을 종종 봄 찌릿 

(내꺼야 이것들아)

남친느님은 "내가 키가 너무 커서 처다보는거야 ㅎㅎㅎ" 라고 하지만

 

신기해 하는 눈빛과 다른 그 머시냐.. 그 ... 쫌...

 "오? 쫌 괜춘????"

이런 느낌!!!

아무튼 신기해하는 눈빛과는 다름!!!!!!!!

본인에게 컴플렉스가 있는데 결혼하기 전에 수술하고 싶다고함...

뭐... 하면 더 괜춘하겠긴 하겠으나.................

 

그럼 여자 너무 꼬일꺼 가틈 -퉤

 

내키는 울 남친느님의 어깨까지 간신히 정말 간~~~ 신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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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눈 높이 에서 보면 이런 각도가 나옴 -_-;;;;;;;;;;;;;;;

 

처음 카카오 톡에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이 없어서 둘사진을 붙여서 편집.

사진을 올려 놓은적이 있음...

 

반응이 어땠는줄 아심??????????????????(음 당연히 모르겠구나 ㅡ.ㅡ)

 

지인1 : 설마 남친???

지인1 : 짝사랑????

지인1 : 연하????

지인1 : 진짜 남친???

지인1 : 무조건 뭐든지 갖다 바치삼!!!

 

15년친구년 : 남친이 아깝다

 

지인2 : 이 할망구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

남친이 백배 천배 만배는 아깝다!!!

 

지인3 : 언니!!!! 연하???무조건 잡어!!!!! 당장 혼인신고부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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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 ㅡ.ㅡ;;;;

 

진심 연애하면서... 그래도 아무리 흔녀 투 마이너스 라지만 ...

남자가 아깝다고 지인들이 저리 생난리 친거 처음임 -_-

(울엄마는 쬐끔 촌스럽다!!! 라고 했다고 머!!!!)

 

둘이 같이 가다보면 정말 대놓고 처다보면서 이상한 눈빛으로 쏘아보는

사람들 많음...놀람놀람놀람

 

그 눈빛은 꼭 (저여자 돈 많은가????)

이런 눈빛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숙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까이 가서 말하고 싶음

"니가 무슨 생각하는지 맞춰볼까??????????"

"안맞춰 우리 사이 멀어질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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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죄송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둘이 개콘 가지고 장난 치는게 버릇이 됐음 ㅋㅋㅋㅋ

 

이쯤 되면

(여자가 잘사는가???? 돈을 무지 잘버나???????????)

 

맞췄지!!!!!!! 나이런거 진짜 잘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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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통곡

죄송합니다

 

아무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가끔 우연히 그사람 옆모습을 보면

(정면보다 옆모습이 아주 그냥 짱)

 

이남자가 진짜 내남자가 맞나 싶음...

 

처음 만났을때 우연히 이남자를 보고

(흠? 쫌 괜춘한 남자네)

라고 생각했음... 근데 그냥 길에 서있던 남자였음 ㅋㅋ

 

처음 만났을떄 이남자는 나를 보고..

(파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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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퀴

 

내 잠자리 선글래스가 파리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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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먼가 내용이 길어진다 -_-;;;

여기서 중단하면 죽도 밥도 안되고..

무슨 시리즈물도 아니고..

웬지 길다고 욕먹을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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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쓰겠음 ㅡ.ㅡ

아무튼 여차저차 내년에 결혼할꺼임 짱

 

나 만날때 잠시 슬럼프라 한동안 내가 모든

생활을 책임 진적이 있었음..

하지만 슬럼프에서 빠져나와 지금은

다시 열심히 일하고 있음

(회사원이 아니라 음.. 아무튼 전문직임)

(의사 판사만 전문직이 아님 ㅋㅋ)

 

그리곤 월급 전체를 몽~땅 나에게 가져오고 있음

그리곤 나한테 용돈 받아감

그리고 좀 돈좀 들어간다 싶으면

꼭 전화해서 물어봄

오늘도 패딩 사고 싶다고 말하면서..

가격 말하면서 소심하게

"비싸지?...." 이러고 있음 -ㅅ-;;

 

님이 벌어온 돈이거든요 -_-;;

 

(이렇게 말하는 나도 네이트에 글올린다고 허락받음)

파안

 

전에 톡에서

 

괜찮은 여자 + 별루인 남자

커플은 많은데

괜찮은 남자 + 별루인 여자

커플은 없나요

 

라는 질문을 보고 언젠가 내 이야기를

쓰고 싶었음 ㅋㅋㅋㅋ

 

괜찮은 남자 + 별루인 여자

커플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ㅋㅋㅋ

 

울 남친느님은 내가 젤루 이쁘다고 해줌

솔직히 길가다 보면 내가 봐도 울 남친보다

별루인 남자(물론 속은 알수 없지만 외모상으로)

가 나보다 훨~씬 이쁜여자와 다정히 갈때..

 

남친한테 쫌 마니 미안함....

내가좀 이뻤으면.. 싶음..

그래도 어쩌겠음 이렇게 타고 난걸 ㅋㅋㅋ

다시 엄마 뱃속에 기어 갈순 없지 않음?ㅋㅋㅋ

 

엄마한테 왜 날 이리 낳았냐고 따지지도 못함

내동생은 키도 168에 늘씬하고

이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엄니왈

"내가 그렇게 낳았냐??"

"니가 그렇게 나온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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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_-;;

 

그동안 만나면서 서로 소리치면서

싸워본적이 없음..

 

여기서 연애팁으로

애인과 싸우지 않는 법!!!!!

딱 한가지임

 

(엄마가 지금 살찐다고 내 쪼꼬렛 뻇어감 통곡)

 

한명이 화가나서 ㅈㄹㅈㄹ 하면

한명은 가만히 참는거임

그리곤 진정되면 그때 조용히

할말 던지면 됨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우린 싸우지도 않고

알콩달콩 사귀고 있음 ㅋㅋㅋ

 

당장 결혼 하고 싶지만

돈을 쫌 모아야 하는 상황이라

울 남친느님 맨날 찡찡거림 통곡

 

이거 진짜 마무리 어케 해야해 ㅋㅋㅋㅋㅋ

아무튼

톡되면 (꼭 이렇게 마무리하던데 ㅋㅋ)

 

남친느님 사진은 물어봐야하고

흔녀 투 마이너스인

글쓴이 사진 까겠음 ㅋㅋㅋㅋㅋㅋㅋ

 

(미친뇬 -_-)

 

추천하면

 

 

 

이런 조카 & 딸내미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실제 조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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