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ㅠ
방금 내용다써서 확인 눌렀으나 렉이 걸려서
ㅠㅠ다시 쓰고 있는 18세 완전 흔녀입니다~~
진짜 레알 열심히 썼는데 다 날라갔어요ㅠㅠ
이런 쓰레빠 같은!!!!!!!!!!!!
그래도 판 한번 써보고 싶었기에
다시 쓸려고 합니다!!!ㅎㅎㅎㅎ
전 18년동안 남친이란게 음스니까 음슴체쓰겠어욬ㅋㅋㅋㅋㅋ
..............
나님 집에서 학교까지 버스로 40분거리임
그래서 버스 탈때는 꼭 잠ㅋㅋㅋㅋㅋㅋ
오늘도 8시 50분에 야자를 끝내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버스를 탓슴
근데 오늘따라 사람 졸라 많았음
그래서 완전 빠르게 버스를 타서 의자에 앉았음ㅎㅎㅎ![]()
타자마자 조는척 할려고 고개숙이고 버스의 움직임에 맡겼음
근데 위에서도 말했듯이 버스 타면 꼭 자게됨
그래서 어느순간 나님 자고 잇었음ㅋㅋㅋㅋ
완전 목 꺽으면서 추하게 잤음(일어날때 대박 목 아픔ㅠㅠ)
근데 나님 집가까워짐에 따라 점차 정신을 차림ㅋㅋㅋㅋㅋㅋ
우리 동네에 들어서면서 실눈으로
정류장 체크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뒤에서 내 어깨를 툭툭 쳤음
나님 지금은 연애중 완전 애독자임ㅋㅋㅋㅋ
그래서 나에게도 훈남옵하가!!!!!!!!!란 생각을 하면서 뒤돌았음
ㅡㅡ
훈남은 개뿔 아저씨 계심
그래도 나님 마음은 착하므로
천사표 웃음을 띄며 아저씨 쳐다봄
아저씨 왈 ......
근데 엠피 때매 잘 못들음
미소띈 얼굴로 내 귓구멍에서 이어폰은 뽑으며
" ^^네?" 라고 했음
아저씨 왈
" 내랑 자리좀...욱...바꿔줘...욱우"
이말 듣는순간부터 느꼈음
그리고 아저씨 일어서심
점점 다가옴.....
점점 아저씨 입주위로 흐러내리는 이물질을 봄....ㅡㅡ
아써글....
결국 아저씨 내자리에 토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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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아저씨 자리엔 창문이 없고 아저씨 앞자리인 내 자리가 창문이 있엇음
ㅠㅠ내가 왜 여길 좋다고 앉았을까.........
근데 아저씨 토하는데 나님 불뿜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미숙한 그림솜씨 펼쳐보겠음
진짜 레알 이렇게 뿜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완전 대박 크게 소리지름
"으!!!!!!!!!!!!!!!!!!!!!!!!"
소리지르면서 나님 완전 빠르게 내자리를 벗어나
아무 봉이나 잡았음
옆에 내 앞자리 아줌마도 같이 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계속 토하고 계심
이젠 창문열고 밖으로 토하고 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랑 나란히 서서 아직 토하고 계신 아저씨 봄
그러다가 점점 아까 내지른 생각이 들기 시작함.....
나님 뭔가 쪽팔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직 내가 내릴 정류장아닌데
열려있는 뒷문으로 뛰어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
뛰어내려서 아련돋으며 버스 바라봤더니
아저씨 토 그치시고
창문엔 뭘 드셨는지 두유삧깔의 이물질들이 보였음
버스는 점점 떠나감
나님 터덜터덜 집까지 걸어옴ㅡㅡ
오늘 대박 추웠음 투덜투덜투덜투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적고 보니 별거 아닌것같은데
아~~까는 진짜 완전 대박 짜증나는 일이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었을수도 있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톡커분들 복받으실거임
완전 감사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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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진짜 만약에!!!!!!
재미있으셨다면 빨간 단추꾹꾹꾸꾹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