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6살...아니 좀있음 27살이 됩니다.
경기권 전문대 나오고, 자격증이 딱히 없는...ㅠㅠ
경력은..음 ..한 3년 되구요,
뭐 오래 다니진 않았지만 여기저기해서 모으니 3년이네요.
지금 작은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사원 3명 저 포함
사장 1명
경리와 캐드보조 업무로 들어왓는데
어느새 회사 잡무와 캐드 업무가 전부 저에게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제가 힘들다고 사장님께 말씀을 드렷습니다.
그러니까 사장님이 알겟다고 대답하시더군요.
전 그래서 무슨 업무 분담이라도 있을줄알았는데...............
위에 있는 차장과 대리가 사장님께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저에게 더 잘 도와주라고만 하시더군요.
저..한번도 일다 안하고 퇴근한적없습니다.
그리고 바쁠때 딱 한번 집에 일이생겨서 간적이외엔
항상 다 도와드리고 갔는데
일찍 퇴근하지말고
캐드업무 좀 시간 마춰서 해줘라 라는 말만 돌아오더군요.
거기가 경리업무까지 태클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분명히 결재 올리는 날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 정리해서 올리라며 왜 일을 그렇게 처리하냐고
이유 없은 타박에 화가납니다.
대리는 제가 입사햇을떄부터
저한테 일을 떠넘기기 급급햇고,
인수인계없이 들어온 저는 혼자 이것저것 파악하느라 엄청 힘들었거든요,,ㅠ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이제 아침만 되면 이유없이 머리가 아프고
회사에 오면 점심도 소화가 안됩니다.
그래서 관두고 알바하면서
자격증 공부도 하고 그럴까 생각중인데............
그러고 나서 나이 더 먹으면 재취업이 가능할까요 ㅠㅠ
걱정입니다.
일단 퇴사는 마음 먹었습니다.
숨을 쉴수가 없을 지경이에요 ㅠㅠ
히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