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진짜 보다보다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서 올림
왜그러고사세요..............
진짜 왜 그러고 다니세요
시댁 시누이 남편이 병신이라고?
그거다 님이 만든거임 그사람들 욕할필요없음
우리엄마 아빠랑결혼하고
엄마가 집안일하실땐 아빠가 안도와줬음 엄마도 역시 큰 불만없었고
나름 헌신적인 아내셨음
근데 아빠사업망하고 집옮기고 어쩔수없이 엄마도 직장을 다니시게됨
우리엄마 일다니시고 난 다음부터 아빠도 일시작함
아빠 보수적인 경상도사람이신데다가 엄마가 일하는것도 말리실정도로
가부장적이셨음 여자가 밖에서 애들 안돌보고 일하는거 안된다고
하지만 꿋꿋히 엄마는 일하시고 집안일하시고 아빠는 일만하는거 못본다고
아빠한테 설겆이 음식물쓰레기버리기 빨래개켜놓기등시키심
첨엔 안할라하시다가 결국 설겆이 음식물쓰레기버리기는 아빠담당에
엄마는 집안청소 빨래해놓구 장보시고 음식하시는 담당
우리는......일요일만 청소도와드리고 빨래개켜노구 각자방에 넣어놓는일만함
그리구 나한텐 친할머니할아버지 엄마한텐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옛날옛적 돌아가심
아빠완전 귀하게 자라셨음...근데 요즘 설겆이 하시는뒷모습보면 뭔가 짠함..........
쨌든 고모가 두명있으신데 나어렸을때 집에 가끔찾아오셔서 엄마랑 싸우심
무슨내용인지는 아직도 모르지만 엄마는 쿨하시게 시누이두명 문 안열어줌
나 학교갔다오면 우리집현관앞에서 고모두명이 소리치고계심 문열라고........
나들어올때 같이들어오려고하지만 엄마 걍 내쫓으시고 나랑동생이랑 안방가서 티비봄
아마 돈 문제였던거 같은데 엄마가 아빠보고 알아서하라고 신경도안쓰셨음
하여튼
그니까 제발 법적으로 소송문제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는 심각한문제
아니면 가끔올라오는 훈훈한 시어머니얘기 이외에
답답하게 시누이들이 와서 괴롭혀요.....시어머니가 괴롭혀요....남편이 시댁편만들어요
맞벌이인데 나만일해요 하녀가된거같아요....
정말 이런것좀 올리지말아요 답은뻔하잖아요?
애써 조언해주고 답알려봤자 그대로 못할거면서... 시누이라서 어려워서 못하겠어요
이혼은못하겠어요 또 어쩌죠? 하아진짜....가족이라 연끊는게 말이 쉬운게 아니에요.....
피섞인것도아니고 님은 남편이랑 결혼한거고 사촌지간도 아닌데
왜 안보는게 어려워요..왜 한마디도못해요 ㅡㅡ 정작 자기 가족한텐 할말다하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