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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알바 경험담.

ㅋ_ㅋ |2011.11.24 17:57
조회 456 |추천 0

22살인데요 알바경험은 많이 없지만 그냥 써봐요~

 

1. 처음에 했었던 알바 - 일식 돈까스 식당! (주말알바) 

제가 처음으로 했던 대학가의 알바에요

처음에 전화드리고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봤는데

그 다음주부터 나오라고 해서 바로 시작했는데

사장님이 너무너무 좋으셔서.. 이때는 처음알바라 다 이런훈훈한 분위기인줄 알고 ..

다른 알바하면서는 완전 죽을 맛이었습니다 ㅜ.ㅜa 

식당이 작은데 점심시간에만 사람 좀 있고 나머지는 거의 없어서 힘들지않았구요..

간단히 청소(쓸고&닦고) . 주문받기. 서빙 . 그릇치우기 . 반찬채우기 . 등 이런거 했어요

제가 성격이 쉽게 친해지지 못하는데 정말 가족같이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같이 1박2일 놀러가기도 했고, 회식도 많이하고 참 좋았던 기억이 많네요

 

2. 두번째로 했던 알바는 패스트푸드점 K * * 서비스정신 교육 받으러 오세요 .....

아.. 여긴 안좋은 기억이 너무 많아서 쓰고싶지 않지만..

일단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정신적으로도 상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곳이에요

바쁘기도 엄청바쁘고 ..또한 본사에서 서비스같은거 점수매기러 주마다 왔던걸로기억..

청소하기 , 포장하기(속도를 빠르게), 주문받기, 계산 등 등

저는 햄버거 만드는일은 안했어요

밥으로 여기 음식먹음 맛있지만. 체력적으로 너무 힘듬. 곧그만두었어요 ㅠ.ㅠ 

 

 

3.  편의점 (gs25 , seveneleven) 기간은 둘다합쳐서 8개월정도

편의점의 단점은 너무 심심하다는 거에요 . 너무 따분해요. 사람들이 무시를 해요.

은근 화나는 일들이 진짜 많지요. 엄청 많은데 생각나는거 적어볼게요. 담배부터 고딩 시비거는사람

방문판매 교회홍보 밥먹을시간없음 시급이!!!real!!!!쩍다  앞뒷타임 사람의 지각 대치근무 등 등등 등

기본이 계산일을 하죠. 청소는 끝날때쯤 한번하고. 물류오면 정리하고. 등 등 등 등 등 등

편의점 알바라고 시급이 너무 적지 않는지 따져보세요.

그리고 앉을수 없는 곳도 있으니까 의자에 앉아서 하는지 알아보시고!

대치근무는 그냥 해주지마세요!! 저는 항상 부탁받을때마다 했더니 .........최악의 상황이됨......

점장님도 잘만나야 하겠지요.

 

 

그밖에 3일 미만 때려치운 알바 ! ㅜ.ㅜa

 

4. 육회집 알바

육회 + 소주파는곳인데 이런곳은 저녁에 시작 새벽녘에 일이 끝나요

술과 안주를 파는 음식점은 저에겐 맞지 않았어요

다 술 취하신 분들이어서 일단은 말이 잘 안통하고 트집잡히고 시비걸리고

이 일은 일반 식당에 비해서는 많이 힘들었어요

 

 

5. 공장 알바 : 핸드폰 !

3일일해야 돈이 지급되어서 딱3일일했는데 정말 일을 하면서 너무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아주 간단한 작업을 계속 반복하는작업인데 . 일은 쉽지만 저는 그 지루함이 너무 힘들었어요

돈은 많이 벌수 있을것 같은데 지루함과의 싸움에서 이길수 있으신분은 추천해요.

 

 

저는 친구들에 비해서 알바를 많이 해본 케이스가 아니라

이정도 입니다 . 카페 알바나 영화관 알바 한번 해보고싶네요.

알바는 그냥 좋은 사장님 만나면 장땡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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