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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무섭게 들었던 이야기인 '탁스귀신'에 대해서

그것이 궁... |2011.11.24 21:04
조회 4,821 |추천 2

  난 무서운이야기를 참 좋아하는 이제 다가오는 생일에 초를 23개 꼽아야하는 한 청년이야...

   (난 판을 핸드폰으로만 보고 글쓰는 것도 처음이야..이해해줘...반말해도 되지?... )

 

 어렸을 때 부터 무서운이야기를 좋아해서 만나는 사람마다 무서운이야기를 해달라고 부탁하고 애걸하고 복걸하고 때쓰면서 무서운이야기를 뽑아내곤 했었지.. 지금도 가끔 친척누나, 아는형, 아는동생, 아는친구, 아는사람들에게 무서운이야기를 뽑아내기위해 부.애.복.때를 쓰고 있어 그런데 요즘들어 동심을 잃었는지 왠만한 이야기에는 재밌지도 무섭지도 감흥이 오지 않아...

    (엽기&호러 판을 보면 감흥이 되살아 날때도 있지만서도)

 

 그래서 내가 참 무섭게 들었던 이야기인 '탁스귀신'에 대해서 듣고싶어졌엉 나의 동심을 다시한번 찾고싶다라고나 할까?? 여담+사담+잡담이 너무 길었네.. 근데 이런글도 올려도 되는건가?.. 딱히 물어볼곳도 없어... 내 친구들은 다몰라.. 그래서 이렇게 호러게시판에 올리게 됬숨둥 용서해줘...

 

 내가 정말 이 '탁스귀신' 이야기는 내가 초등학교때 무서운이야기를 끝내주게 잘하던 어떤 여자아이에게 들었던 이야기야... 그러니깐 참 오래된 이야기지... 그래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꺼라고 믿어

 

 잡담타임 끝!!!!!!!!!!!!!!!!!!!!!!!!!!!!!!!!!!!!!!!!!!!!!!!!!!!!!!!!!!!!!!!!!!!!!!!!!!!!!!!!!!!!!!!!!!!!!!!!!!!!!!!!!!!!!!!!!!!!!!!!!!!!!!!!!!!!!!!!!!!!!!!!!!!!!!!!!!!!!!!!!!!!

(본격적으로 내가 기억하는 '탁스귀신'의 이야기를 적어볼게)

 

 

 

 

 어떤 한 고등학교에 1등만 하는 아이가 있었는데...

  (1등, 2등 이야기 진부해도 정말 무서운이야기에 꽃이였엉...)

 

한 전학생이 오게된거야 근데 그 전학생이 공부를 너무나도 잘하는 학생이였어..

 

그 전학생이 오고나서 1등은 2등으로 밀려나게 되고 시험만 치면 항상 그 전학생이게 밀려서 1등자리를

빼앗기곤 했었어.. 그래서 항상 1등을 하던 그아이는 전학생을 증오하게됬어...

 

 그러던 중.. 그 고등학교에서 수학여행을 가게됬어.. 그리고 그 1등만 하던 아이와 전학생이 한 방을 쓰게된거야... 그런데 전학생이 창문을 바라보고 있는걸 본 1등은 그 전학생만 없어지면 다시 1등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그만... 그 전학생을 창문 밖으로 밀어 버렸어...

 

 그리고... 그 전학생은 떨어져서 죽었어... 그런데 이상한점이 있었어.. 그 아이의 하반신은 발견됬는데 상반신의 시체가 없는거야..

 

 1등은 별루 그 이야기에는 관심이 없었어.. 왜냐하면 자신이 다시 1등을 할 수 있겠다는 기쁨으로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에 죄책감이나 두려움 그런것도 없었던거지...

 

전학생은 자살한걸로 수사가 종결되었다는 소리만 들었을 뿐이였지...

 

 1등은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학교에 나와 공부를 하기 시작했어.. 그 1등은 학교에 늦게까지 남아서

공부를 하고 집에 가곤했는데..

 

 늦게까지남아 혼자 공부를 할때면 자꾸만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았어..

친구들이 다가고 혼자 공부를 할때면... 어디서 자꾸 탁스.... 탁스... 이런 소리가 나는거야..

 

자꾸 그소리에 신경이 쓰여서인지 이번시험에도 1등을 못하게됬어... 그래서 뭔가 이상해서 병원에 가보니깐.. 귀에는 아무이상이 없다는거야... 그런데 맨날 밤만되면 탁스... 탁스... 이런 소리가 나기때문에..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는거야..

 

엄마가 그걸 알고 용한 무당이 있으니깐 무당한테 한번 가보자고 해서 가봤더니... 그 무당이 그 소리가

들릴 때면 책상위에 올라가서 무릎을 꿇고 한손으론 코를 잡고 한손으론 귀를 잡고 숨을 참고 있으라는거야 그 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까지..

 

그 행동을 100일 밤만 하면 더이상 그소리가 들리지 않을꺼라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 1등은 한번

해보기로 했어..

 

또 밤에 혼자 학교에 남아서 공부하는데 탁스.. 탁스... 소리가 나길래.. 무당이 하라는 대로 헀더니

그 소리가 안들리는 거야!!!! 그 소리가 안들리니깐 공부도 잘되는거야 그래서 무당이 하라는대로 잘 해왔고 마지막 100일째 되는 밤에도 하게됬어..

 

 더이상 이런짓도 안해도 되고 그런 이상한 소리도 안듣게 되니깐 기쁜맘이 앞서있었어 ... 그리고 여느날과 똑같이 그 탁~~스... 소리가 들려오는거야 1등 늘 하던데로 하고있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그 탁스.. 소리가 계속 주위를 맴도는 듯하게 들리는거야.. 근데 거의 탁스... 소리가 멀어지고 희미해져서 숨을

탁!!! 쉬는데!!

 

갑자기!!!!!!!!!!!!!!!!!!!!!!!!!!!!!!!!!!!!!!!!

 

 

 

 

 

 

 

 

 

 

 

 

 

 

 

 

 

 

 

 

 

탁스 탁스 탁스 탁스 탁스!!!!!!!!!!!!!!!!!

 

 

 

 

 

 

 

그 탁스 소리는 하반신이 잘려나간 전학생이 두손으로 바닥을 탁!!! 치고... 스르르... 몸을 끄는 소리였데...

 

 내가 기억나는 부분이 여기까지인데!!! 궁금한건 그 1등이 그 소리를 들은 후에 어떻게 된거고 1등이 뭐 어떻게 죽었다고 기억하는데 그부분이 기억이 나지가 않아.. 똑같이 하반신만 남았다고 전해져 내려온다고 했던가?.. 아님 이러고 끝났던가.. 분명히 이 다음 내용이 있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아... 알려줘...ㅠㅠ 되게 여운이 남아있어서.. 내가 혼자 늦게 까지 학교에도 못있고.. 집에 칼같이 들어가고 나는 절대로 1등같은건 하지 않을테야..(잉?) 이런 생각을 하게됬었는데... 기억이안나....

 

 

  그리고 인터넷에 처보니깐... 내가 알던 내용과 다른 내용의 탁스귀신이 많이 있던데..

 

혹시 이 이야기가 말고 원본의 탁스귀신의 이야기가 있거나 내가 들은 탁스귀신은 이게아니다!!

 

하면 꼭좀 알려줘... 너무 쓰다보니깐 글이 길어졌네...

 

 혹시나 하고 올려본다~ 탁스귀신 완젼판을 나에게 들려줘~ !! 나의 동심을 되찾아도~~~~!!!

 

 너무 진부한 이야기이고 재미도 없고 감흥도 없다고 해도 이해해줘..ㅠㅠ 재~발~~~~~~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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