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스터피* 매니져 갈구고 그만두기 방법좀 알려주세요

아오빡쳐 |2011.11.24 21:17
조회 256 |추천 0

먼저 나는 남부지방에 사는 20살 흔녀임.

대세인 음슴체로 가겠음

"피자씨"라는 피자가게에서 알바를 하고있음.

홀서빙하는건 좋음.

나름 서비스직종이 잘맞다고 생각하고있슴.

실수도 별로 안하고 여러 알바생들이랑 잘지내고 있음.

근데 문제는 첫날부터 자꾸 매니져가 나를 갈굼...

알바생들중에도 매니져 일명 커피돼지를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음.

매일 일상에 지친얼굴과 짜증이 얼굴에 묻어있음.

고객님들에게는 가식적인 말투하는거 보면 토가 나올지경.

지는 맨날천날 뒤에 음료나오는곳 들어가서 앉아있고 밥도 진짜 느리게 쳐먹음.

알바들은 눈치보면서 2~3분내에 밥 흡입해야함....첨엔 너무 적응안됐음...실망

근데 사사껀껀 자꾸 내 트집을 잡음... 내가 한거아닌데도 자꾸 날보면서 성질을 냄..

그렇다고 그 자리에서 제가한거 아닌데요.얘가 그랬어요.라고 다른알바 들먹이고,

딱 짤라서 말할수도없고...

내속만 문드러짐...아오..버럭

 

내가 다른지점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일하는 방법은 따로가르쳐주지않았음.

물론 나도 다 알고있으니까 따로 배울필요가 없었는데,

문제는 이 지점은 '인사교육'이 굉장히 중요한가 봄..

예전에 일했던 지점은 알바들끼리 다 친하고 안에 주방오빠 아저씨들도 다 친했음.

근데 여기는 주방에 x같은 새끼들밖에업슴. 얘들까지 텃세하고 x랄임..아오!!!!

그리고 인사를 해도 받아주지도 않으면서 인사에 진짜 집착함.

인사를 받아주면 할맛이라도 나지...

 

이외에도 빡치는 상황이 많았는데 따로 쓰려니까 생각이 잘안남...당황

아오...화나서 도저히 못해먹겠음 참고참고참고 그저께도 가슴에 참을 인을 수천번도 더 새겼음엉엉

 

조만간에 그만둘껀데 뭔가 다 뒤집어엎고 나오고싶음

왜 자꾸 갈구는건데...나도 우리집에서는 귀한 딸이라고!!!!

나도 여기 그만두면 니가 그렇게 귀하게 생각하는 고객님이라고!!!!!!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

 

어떻게 복수하고 그만두죠?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고 생각도 하지만...뭔가 내가 홧병날것같아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