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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땡잡았다고 버스에서내렸는데...(사진有)★★★

조용정 |2011.11.24 21:44
조회 733 |추천 11

안녕하세요ㅋㅋ

 

하도 어이가없어서 글씁니다.....ㅋㅋㅋ

 

전19살 여자구요

 

너무너무부러웠던 음슴체로 고고씽쪼옥

 

 

 

 

 

나사는 곳은 하루에 버스가몇대없는 시골임ㅋㅋ

 

그날난 막차에몸을싣고 집으로가고있었음

 

막차라고 해봐야 7시30분 차여서 아주 깜깜하진 않았음ㅋㅋ

 

노래를 들으며 이것저것생각하다

 

요즘 들어돈이없었음으로 인생과 돈에관한 진지한고민을하며

 

가고있었음

 

그렇게 얼마안가고있을무렵 난 눈이 번쩍뜨였음

 

 

 

창밖에 수표가!!!!!!!!!!!수표가!!!!!!!!!!!!!!!!!!!십만원짜리가!!!!!!!!!!!!!!!!!!!ㅋㅋㅋㅋㅋㅋ

 

 

아니이게무슨일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나는 여러가지생각을했음 ㅋㅋ

 

다른사람은못본건가?ㅋㅋ

 

지금내려달라고할까?

 

막찬데?ㅋㅋ

 

이윽고나는 버스에서 내려서 수표를주운뒤 택시를타고가자는 결론을내린뒤

 

이를 빠르게실행했음ㅋㅋ

 

결국 정류장도 아닌곳에서 내린나는

 

행여 수표가날아갈세라

 

사람이 달릴때 콧구멍이커지는게 얼마나 추한것인지도잊은체

 

내달렸음ㅋㅋ

 

숨을몰아쉬며 마이프레셔스를 집어들었는데.......

 

 

 

집어들었는데.................

 

집어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시발 이란말밖에나오지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아빠를 불러서 집에왔음ㅋㅋㅋㅋㅋ

 

환한곳에서 아까줏어온  시발 다운로드개객기 를다시봤지만

 

 

달라지는건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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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도 굉장히빡친상태임ㅋㅋㅋ

 

또한대학다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저군대나갈게요^^

 

안녕......................................흑흑흑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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