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여기서 우리집은 저희 가족이 아니라 제가 사는 아파트ㅋㅋㅋ
그럼 음슴체와 시작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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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에 훈남이 있다는걸 알게된건 얼마 전임
나님 학원 보충 끝나고 짜증나는 기분으로 집에 가고있었음![]()
우리 아파트 공동현관문 키로 삐비빅 열고 들어왔음
아나 엘레베이터 23층에 가있음ㅡㅡ
완전 짜증나서 앞머리 입바람으로 훅훅 불고있었음.
근데 어디서 문열리는 소리가 들림
퉁
나님 신경이 곤두세워져있었음
누군가 했는데 키는 180 되보이는 어떤 남자가 들어옴
근데 중요한건 얼굴이였음ㅋㅋㅋㅋ
와..
나님 넋 놓았음..![]()
그 오빠..
훈남이였음ㅋㅋㅋㅋㅋ
와낰ㅋㅋㅋㅋㅋ
나님 정신 잃는줄ㅋㅋㅋㅋ
진심 화 다 풀림ㅋㅋㅋㅋ
근데 나님은 곱고 여리고 순수한 뇨자임![]()
그래서 막 잘보일려고 핸드폰 만지작 거리고
싴한척 함ㅋㅋ
지금와서 생각하면 x팔림ㅋㅋㅋ![]()
그래도 괜차늠![]()
내 옆에 훈남있음ㅋㅋ![]()
어 엘레베이터 옴
ㅠㅠㅠ
나님 어디서 내리나 기대했음
나님 9층 살음
근데 그 훈남오빠ㅠㅠㅠㅠ
15층 살음ㅠㅠㅠㅠㅠ![]()
몇 호사는지 물어보기엔 내가 너무 곱고 여리고 순ㅅ.....<퍼거퍼걱퍼거ㅠ퍼거
하아...어쨌든 나님 훈남 놓침..
근데 진짜 얘긴 지금부터임ㅋㅋㅋㅋㅋ![]()
아까 그거는 맛보기 잇힝ㅋㅋㅋ
나님 복탐ㅋㅋㅋ큐ㅠㅠㅠ
(꿈에 똥이 나왔는데 진짜였나봄)
우리 옆집엨ㅋㅋㅋㅋ
훈남살음ㅋㅋㅋㅋㅋ
쉬밬ㅋㅋㅋㅋㅋ
사건은 이러함
나님 8시에 학교감
나름 공부하..려고 노력함ㅋㅋㅋ
어쨌든 엘베 탈려고 복도에 서있는데 옆집에서 문 여는 소리 들림
귀 쫑끗
어떤 오빠가 나옴
출근 하는줄
근데 그 오빠가 나한테 인사함
첫인사가
"안녕^^"
그럼서 내가 힐끗 봤는데 이 오빠도 장난아님ㅋㅋㅋㅋ
나님 인사 하나에 얼굴 벌개져서
"...ㄴ...ㅔ..."
이 한마디 함ㅠㅠㅠㅠㅠㅠ
그 날이 분리수거 하는 날이였는데 쓰레기 버리러 가나봄
후드티에 청바지인데 왤케 머싯냨ㅋㅋㅋㅋ
콩깍지인가봄![]()
머리도 부스스하고 후드티 모자 씀
손에는 플라스틱, 종이, 박스, 신문... 별개 다 있었음ㅋㅋㅋ
어쨌든 엘베를 탔음
그럴때만 엘베 초고속임ㅡㅡ
(나 똥마릴때는 슬로우모션이면서ㅡㅡ)
그래서 내리고 나님 학교 감
가는 방향이 다른데 그 오빠는 착하게 베푼 마음으로 나에게
"잘가^^"
라고 말해줌..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님들ㅋㅋㅋㅋㅋㅋ
나님 뿅감ㅋㅋㅋㅋㅋ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ㅋㅋㅋㅋ
진심 마음만은 그 오빠 찍어서 올리고싶은뎈ㅋㅋㅋㅋ큐ㅠㅠㅠㅠ
나만 간직하겠음♥
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
어쨌든 제 비루한 글 봐주셔서 감사해여ㅜㅜ
바이바이~~
(+님들이 긴 글 원하시면 더 구체적으로 수정..ㄱ)